11/17(木) 15:10配信
日刊ゲンダイDIGITAL
大みそか放送の第73回NHK紅白歌合戦の出場歌手が16日、同局から発表された。
初登場は10組で、昨年11月にデビューしたジャニーズの7人組「なにわ男子」、7曲がサブスクの再生回数が1億回を突破したVaundy(22)や、「シンデレラボーイ」がロングヒット中のスリーピースバンド「Saucy Dog」、宮脇咲良(24)が所属している日韓の女性5人組「LE SSERAFIM(ル セラフィム)」、オーディション番組「PRODUCE 101 JAPAN」から選ばれた11人で結成された「J01」などが初出場を果たす。
その一方で過去出場したYOASOBIやLiSA(35)や欅坂46時代の16年から6年連続出場していた櫻坂46、GENERATIONS from EXILE TRIBEなどのLDH勢が今回の紅白には出場しない。コアなファンが楽しみにしていた歌手やグループが出ないことから、ツイッターでは早々に「紅白見ない」がトレンド入り。
ネットでは、
《ジャニーズ6枠に韓国系の複数グループの出場。どうみても偏りがある》
《情報を得るのがテレビ中心の世代と、スマホ中心の世代では、流行りの音楽も大きく乖離するのは当然。ますます紅白の意義ってなんだろう?》
《若い人のテレビ離れが進んでるから、若い人に見てもらおうとNHKも必死だな》
《国民が特別なものとして認識しなくなれば、存在意義が無くなる。近い将来、紅白は無くなるのかなと感じる》
といった声が出ている。若い世代から高齢者までバランス良く楽しめることが紅白ならではの良さだったはずだが、若年層を取り込もうとしすぎた結果、番組の意義が根底から揺らぎつつあるようだ。
■若年層に紅白を見させる上での高いハードル
「ここ数年で聴く音楽の細分化がさらに進み、確かに出場歌手の選定基準は難しく、曖昧になってきています。もちろんその中で、若年層を取り込みたいというのはわかりますが、今回初めてその名前を聞いたというグループが多い印象です」(音楽業界関係者)
そもそもいくら若年層に人気のアーティストが紅白に出演したところで、興味のないアーティストを挟みながらダラダラと長い時間テレビを視聴する習慣自体が根付いていない世代が紅白を視聴するとは考えにくい。
「紅白の番組構成とコンセプトそのものが若い世代とでは前提から乖離していると思います。Z世代と呼ばれるデジタルネイティブな世代は、無駄と思う部分をスキップするのが当たり前のコンテンツの中で育ってきました。自分が見たいところだけを見る世代でもあり、リアルタイムで長時間スキップもできない紅白を見てもらうのは、かなりハードルが高いと思います」(同)
「紅白見ない」のトレンド入りは、紅白終焉のフラグかもしれない。
残飯隊長。ネタに速攻で釣られて草不可避www
11/17(목) 15:10전달
일간 겐다이 DIGITAL
섣달 그믐날 방송의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 가수가 16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첫등장은 10조로, 작년 11월에 데뷔한 쟈니즈의 7인조 「뭐원남자」, 7곡이 사브스크의 재생 회수가 1억회를 돌파한 Vaundy(22)나, 「신데렐라 보이」가 장타중의 쓰리피스 밴드 「Saucy Dog」, 미야와키소양(24)이 소속해 있는 일한의 여성 5인조 「LE 스크린샷 ERAFIM(르세라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로부터 선택된 11명이서 결성된 「J01」등이 첫출장을 완수한다.
그 한편으로 과거 출장한 YOASOBI나 LiSA(35)나 거판 46시대의 16년부터 6년 연속 출장해 있던 앵판 46, GENERATIONS from EXILETRIBE등의 LDH세가 이번 홍백에는 출장하지 않는다.코어인 팬이 기대하고 있던 가수나 그룹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부터, 트잇타에서는 서서히「홍백 보지 않는다」가 트랜드들이.
넷에서는,
《쟈니즈 6범위에 한국계의 복수 그룹의 출장.어떻게 봐도 편향이 있다》
《정보를 얻는 것이 텔레비전 중심의 세대와 스마호 중심의 세대로는, 유행의 음악도 크게 괴리하는 것은 당연.더욱 더홍백의 의의는일까?》
《젊은 사람의 텔레비전 떨어져가 진행되고 있는으로부터, 젊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NHK도 필사적이다》
《국민이 특별한 것으로 해 인식하지 않게 되면, 존재 의의가 없어진다.가까운 장래, 홍백은 없어지는의 것인지인이라고 느낀다》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젊은 세대부터 고령자까지 밸런스 좋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홍백만이 가능한 좋은 점이었다는 두이지만, 젊은층을 수중에 넣으려고 너무 한 결과,프로그램의 의의가 근저로부터 요동하면서 있다같다.
■젊은층에게 홍백을 보게 하는데 있어서의 높은 허들
「최근 몇년에 듣는 음악의 세분화가 한층 더 진행되어, 확실히 출장 가수의 선정 기준은 어렵고, 애매하게 되고 있습니다.물론 그 중으로, 젊은층을 취해 홍`모싶다고 하는 것은 압니다만,이번 처음으로 그 이름을 (들)물었다고 하는 그룹이 많은인상입니다」(음악 업계 관계자)
원래 아무리 젊은층에게 인기의 아티스트가 홍백에 출연했더니,흥미가 없는 아티스트를 사이에 두면서 다라 다라와 긴 시간 TV를 시청 하는 습관 자체가 뿌리 내리지 않은세대가 홍백을 시청 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홍백의 프로그램 구성과 컨셉 그 자체가 젊은 세대와는 전제로부터 괴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Z세대로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인 세대는,헛됨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스킵 하는 것이 당연의 컨텐츠 중(안)에서 자라 왔습니다.자신이 보고 싶은 곳만을 보는 세대이기도 해,리얼타임에 장시간 스킵도 할 수 없는 홍백을 보이는 것은, 꽤 허들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동)
「홍백 보지 않는다」의 트랜드들이는,홍백 임종의 플래그일지도 모른다.
잔반 대장.재료에 속공으로 이끌려 풀불가피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