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ウォル号の時にも助かったのに自殺した韓国人がいませんでした?
【韓国梨泰院圧死事故】龍山署情報係長の死亡で、警察内から「実務者に責任転嫁か」反発
韓国梨泰院(イテウォン)惨事関連の情報報告書削除疑惑で立件された龍山(ヨンサン)警察署情報係長が死亡したことを受け、警察特別捜査本部の動きに支障が出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が提起されている。該当の疑惑は先月26日に龍山署A情報官がハロウィン期間の人波殺到に伴う危険を警告した報告書「梨泰院ハロウィン祭り公共安寧危険分析」を警察内部網に登録し、今月2日に特別捜査本部の龍山署家宅捜索直前に削除したことが証拠隠滅にあた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から始まった。7日に警察特別監察チームがソウル警察庁のパク・ソンミン公共安寧情報外事部長(情報部長)が削除を指示したという疑惑に対する捜査まで特別捜査本部に依頼し、関連捜査が上層部線に向かうとの見通しまで出てきた。
特別捜査本部は文書作成者に「報告書がなかったことにしよう」という趣旨の懐柔性発言をしたと言われているC警監と元龍山署情報課長K警正を職権乱用と証拠隠滅、業務上過失致死傷などの容疑で立件し、10日龍山署所属情報官を参考人として事情聴取をするなど捜査に速度を出してきた。しかし11日、C警監の極端な選択を基点に急激に捜査の鶏肋になっていく様相だ。「実務者に責任転嫁をしている」という警察内部の反発がC警監の死亡をきっかけに大きく拡散しているためだ。
一方、特別捜査本部は立件した被疑者に対する召喚調査を今週から開始する方針を固めている中で、誰が最初の召喚対象になるかにも関心が集まっている。現在まで特別捜査本部が立件した被疑者は前龍山署情報係長のC警監と情報課長のK警正をはじめ、前龍山署長イ・イムジェ総警、事故当日ソウル警察庁当直状況管理官だったリュ・ミジン総警、朴熙英(パク・ヒヨン)龍山区長、チェ・ソンボム龍山消防署長、ハミルトンホテル代表など合計7人だ。
세워르호때에도 살아났는데 자살한 한국인이 없었습니다?
【한국 이태원 압사 사고】용산경찰서 정보 계장의 사망으로, 경찰내로부터 「실무자에게 책임 전가인가」반발
한국 이태원(이태원) 참사 관련의 정보 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입건된 용산(욘산) 경찰서 정보 계장이 사망한 것을 받아 경찰 특별 수사 본부의 움직임에 지장이 나오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가 제기되고 있다.해당의 의혹은 지난 달 26일에 용산경찰서 A정보관이 할로윈 기간의 인파 쇄도에 수반하는 위험을 경고한 보고서 「이태원 할로윈 축제 공공 안녕 위험 분석」을 경찰 내부망에 등록해, 이번 달 2일에 특별 수사 본부의 용산경찰서 가택 수색 직전에 삭제했던 것이 증거 인멸에 해당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혹으로부터 시작되었다.7일에 경찰 특별 감찰 팀이 서울 경찰청의 박·성민 공공 안녕 정보 외사 부장(정보부장)이 삭제를 지시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한 수사까지 특별 수사 본부에 의뢰해, 관련 수사가 상층부선으로 향한다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특별 수사 본부는 문서 작성자에게 「보고서가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고 하는 취지의 회유성 발언을 했다고 말해지고 있는 C경감과 원용산경찰서 정보 과장 K경정을 직권 남용과 증거 인멸, 업무상 과실치사상등의 용의로 입건해, 10일 용산경찰서 소속 정보관을 참고인으로서 사정청취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 왔다.그러나 11일, C경감의 극단적인 선택을 기점에 급격하게 수사의 계늑이 되어 가는 님 상이다.「실무자에게 책임 전가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경찰 내부의 반발이 C경감의 사망을 계기로 크게 확산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한편, 특별 수사 본부는 입건한 피의자에 대한 소환 조사를 이번 주부터 개시할 방침을 굳히고 있는 가운데, 누가 최초의 소환 대상이 될까에도 관심이 모여 있다.현재까지 특별 수사 본부가 입건한 피의자는 전 용산경찰서 정보 계장의 C경감과 정보 과장의 K경정을 시작해 전 용산 서장이·임제 총경, 사고 당일 서울 경찰청 당직 상황 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 박희영(박·히욘) 용산 구장, 최·손 폭탄 용산 소방서장, 해밀톤 호텔 대표 등 합계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