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z58#heinz58 22-11-11 15:1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166
(参考)
別スレで話していたのですが、話すと長くなりそうなので建て。
興味のない人には何の話じゃいってことで申し訳ないのですが、誰かの知識欲が満たされれば幸い。
除隊後にただ住むだけであれば私の希望は、ワシントン州 > テネシー州 ≒ アラスカ州 >> 越えられない壁 >> 日本 > ハワイ、グアムです。(ただ住むだけなら韓国は選択外)
今回の契約満了で10年になるのですが、延長不可と思わしき怪我をしたので、来年には除隊の予定になっています。
で、なぜ希望が上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にあえて韓国なのかというと、海外基地の軍人・軍属手当てがやたら美味しいというところにあります。
OHA, COLAなどで検索すると見ることができますが、海外基地全般において、けっこうな金額が支給されます。
加えて、除隊後の行き先が(軍以外でも)公務員であれば、あと10年で年金とは別に恩給が発生するので、次の勤務先は国防総省管理下の組織というのが、個人的にはもっともメリットがあり、韓国内で継続するのであれば引越しもしなくて住む上、子の学校も手続きが楽と。
仮に韓国側に受け入れる部署がなかった場合は、ホーム登録がされているワシントン州であれば軍が引越し代を払ってくれるため、第二選択肢はそこかなと。
なぜ第一希望が韓国かは伝わりますかね?(基地が拡大されたため求人が多い、手当てが大きい、そもそも今住んでいるので移動しなくて良い)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847305
アフガンで怪我をして(バグラム空軍基地)、アラスカに転属になったあと、現在韓国滞在。
その後なかなか除隊させてくれないアメリカ軍。ブラック企業なんでしょうか?おそろしいです
あ、ここ数年、学校に通っているケチャップさんは謎が多いですね。
軍の大学に通っているという設定なのでしょうか。
heinz58#heinz58 22-11-11 15:14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166
(참고)
별스레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야기하면 길어질 것 같아서 세워라.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무슨이야기 사악한 마음은 것으로 미안합니다만, 누군가의 지식욕이 채워지면 다행히.
제대 후에 단지 사는 것 뿐이라면 나의 희망은, 워싱턴주 > 테네시주 ≒ 알래스카주 >> 넘을 수 없는 벽 >> 일본 > 하와이, 괌입니다.(단지 사는 것 뿐이면 한국은 선택외)
이번 계약 만료로 10년이 됩니다만, 연장 불가와 추측되는 다쳤으므로,내년에는 제대의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왜 희망이 위와 같게 되어 있는데 굳이 한국인가라고 하면, 해외 기지의 군인·군속 치료가 쓸데없이 맛있다고 하는데 있어요.
OHA,COLA등에서 검색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해외 기지 전반에 대하고, 훌륭한 금액이 지급됩니다.
더하고, 제대 후의 행선지가(군 이외에도) 공무원이면, 앞으로 10년에 연금과는 별도로 은급이 발생하므로, 다음의 근무처는국방총성관리하의 조직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메리트가 있어, 한국내에서 계속한다면 이사도 하지 않아서 사는 위, 아이의 학교도 수속이 락과.
만일 한국측에 받아 들이는 부서가 없었던 경우는,홈 등록이 되고 있는 워싱턴주이면 군이 이사해 대를 지불해 주기 위해, 제2 선택사항은 거기일까와.
왜 제일 희망이 한국인가는 전해집니까?(기지가 확대되었기 때문에 구인이 많은, 치료가 큰, 원래 지금 살고 있으므로 이동하지 않아 좋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2847305
아프간에서 다치고(버그 램 공군 기지), 알래스카에 전속이 된 뒤, 현재 한국 체재.
그 후 좀처럼 제대시켜 주지 않는 미군.블랙 기업입니까?무섭습니다
아, 최근 몇년, 학교에 다니고 있는 케찹씨는 수수께끼가 많네요.
군의 대학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 설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