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2.11.14。午後1時
カン・ジュリ記者
産業部、民管合同「鉄鋼需給調査団」中間調査結果発表
ポスコ集中豪雨河川氾濫浸水被害 ポスコ2億400億・納入業者2500億損失
市場在庫量など年末まで需給支障はないように「災害対比「業務持続計画」樹立義務化提案」
ポスコ浦項製鉄所が台風「ヒンナムノ」により、製鉄所の大部分地域が浸水・停電するなど危機を迎えたが、民・官・軍総力復旧支援で大きな節目をめくったと14日明らかにした。写真は斗陽電力の職員が水に浸した演奏工場の油圧ポンプを修理している様子。2022.9.14ポスコ提供
南部地域を強打した去る9月台風ヒンナムノの集中豪雨により河川水が流入し、浸水被害を受けたポスコの売上が2兆400億ウォン減ったと把握された。ポスコに納品する企業も2500億ウォンの売上減少直撃弾を受けた。浦項製鉄所の工場全体の再稼働は来年第1四半期にも可能と見込まれた。民管合同調査団は、国家期間産業に対する台風、地震被害などの再発防止のため、災害に備えた「業務持続計画」(BCP)の樹立を義務化する必要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産業通商資源部は15日、台風によるポスコ被害と関連先月末に報告された民管合同「鉄鋼需給調査団」の調査中間結果を発表した。調査団はミン・ドンジュン延世大新素材工学科教授を団長で計10人で構成され、3回の現場調査を通じて被害状況などを点検した。
被害原因はヒンナムノに集中豪雨が降り、製鉄所近くの河川である冷泉が氾濫して浸水が発生したためと分析された。製鉄所2門と3門に集中流入した河川水で水田設備が水に浸り、続いて3~4日間停電で線鋼(製船・製鋼工程を通称)設備稼働が中断された。
また圧延(熱と圧力を加えて鉄を加工する作業)ライン浸水で各種電気・製造施設が麻痺して火災が起こった。
ポスコ浦項製鉄所が台風「ヒンナムノ」により、製鉄所の大部分地域が浸水・停電するなど危機を迎えたが、民・官・軍総力復旧支援で大きな節目をめくったと14日明らかにした。写真はスタッフが3厚板工場に現代重工業が支援した消防ポンプを投入準備する姿。2022.9.14ポスコ提供
これによりポスコは売上2兆400億ウォン減少、ポスコに納品する企業は2500億ウォンに達する売上打撃を受けたと推算された。
調査団は来年第1四半期までステンレススチール(STS)1冷延工場、めっき工場など残りの2つの工場が再稼働を終えれば、ポスコ製品生産設備は被害以前の水準に戻ると見通した。
浦項製鉄所でのみ生産する3品目(電気鋼板・線材・STS)を中心に需給支障が懸念されたが、光陽製鉄所転換生産、国内協力生産、輸入などで現在まで鉄鋼材市場で需給問題はないと調査団は診断した。
また、景気低迷による鉄鋼需要の減少や市場在庫量などで、年末までは需給に支障がないと予想した。
ポスコ浦項製鉄所が台風「ヒンナムノ」により、製鉄所の大部分地域が浸水・停電するなど危機を迎えたが、民・官・軍総力復旧支援で大きな節目をめくったと14日明らかにした。写真は消防公務員が大容量砲放射システムを活用してポスコ浦項製鉄所工場内部の水を抜いている様子。2022.9.14ポスコ提供
調査団はポスコが主要製造業に核心素材を供給する国家期間産業であるだけに最高水準の災害にも対応が可能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で排水施設と自家発電設備を補完し、災害対比・復旧・市場保護になどを含む「企業活動持続戦略」(BCP)樹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勧告した。
特に調査団はポスコだけでなく半導体など国家期間産業に該当する企業に対してBCP樹立を義務化する案を政府に提案することにした。BCPに入る必須事項が明記される最終報告書は来月末に提出される。
調査団長のミン教授はBCP義務化と関連し、「国家期間産業の場合、大きな災害で一日だけ停電が発生しても、供給ラインでグローバルチェーンが崩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最高水準の災害に企業が準備してほしい」とし「日本銀地震津波による福島原発爆発事故以後、2015年から運営中であるが、韓国も気候変動で安全地帯ではないだけに、鉄鋼だけでなく半導体、石油化学など期間、産業企業は自社企業を保護するための方法だと考え、自ら準備やるべき責任がある」と強調した。
チャン・ヨンジン産業部第一次官は「期間産業の災害発生時に関連産業にも大きな影響を及ぼすことを確認し、強化されたマニュアルの義務化について関係省庁と協議していく計画」とし「鉄鋼産業協力企業の迅速な復旧も支援する」と述べた。
参考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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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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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14:43
입력 2022.11.14.오후 1시
강·쥬리 기자
산업부, 민관합동 「철강 수급 조사단」중간 조사 결과 발표
포스코 집중호우 하천 범람 침수 피해 포스코 2억 400억·납입 업자 2500억 손실
시장 재고량 등 연말까지 수급 지장은 없게 「재해 대비 「업무 지속 계획」수립 의무화 제안」
포스코 포항 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에 의해, 제철소의 대부분 지역이 침수·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관·군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14일 분명히 했다.사진은 두양전력의 직원이 물에 담근 연주 공장의 유압 펌프를 수리하고 있는 님 아이.2022.9.14포스코 제공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지난 9월 태풍 힌남노의 집중호우에 의해 하천수가 유입해, 침수 피해를 받은 포스코의매상이 2조 400억원 줄어 들었다와 파악되었다.포스코에 납품하는 기업도 2500억원의 매상 감소 직격탄을 받았다.포항 제철소의공장 전체의 재가동은내년 제 1 4분기에도 가능이라고 전망되었다.민관합동 조사단은, 국가 기간 산업에 대한 태풍, 지진피해등의 재발 방지 때문에, 재해에 대비한 「업무 지속 계획」(BCP)의 수립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와 분명히 했다.
상교도리상자원부는 15일, 태풍에 의한 포스코 피해와 관련 지난달말에 보고된 민관합동 「철강 수급 조사단」의 조사중간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은 민·돈즐연세오신 소재 공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합계 10명으로 구성되어 3회의 현장 조사를 통해서 피해 상황등을 점검했다.
피해 원인은 힌남노에 집중호우가 내려 제철소 가까이의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침수가 발생했기 때문에라고 분석되었다.제철소 2문과 3문에 집중 유입한 하천수로 논설비가 물에 잠겨, 계속 되어 34일간 정전으로 선강(제선·제강 공정을 통칭) 설비 가동이 중단되었다.
또 압연(열과 압력을 더해 철을 가공하는 작업) 타 `연회 C침수로 각종 전기·제조 시설이 마비되고 화재가 일어났다.
포스코 포항 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에 의해, 제철소의 대부분 지역이 침수·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관·군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14일 분명히 했다.사진은 스탭이 3 후판 공장에 현대 중공업이 지원한 소방펌프를 투입 준비하는 모습.2022.9.14포스코 제공
이것에 의해 포스코는 매상 2조 400억원 감소, 포스코에 납품하는 기업은 2500억원에 이르는 매상 타격을 받았다고 추산되었다.
조사단은내년 제 1 4분기까지 스테인레스 스틸(STS) 1랭연공장, 도금 공장 등 나머지의 2개의 공장이 재가동을 끝내면, 포스코 제품 생산 설비는피해 이전의 수준으로 돌아오는이라고 간파했다.
포항 제철소에서만 생산하는 3품목(전기 강판·선재철강·STS)을 중심으로 수급 지장이 염려되었지만, 코오요 제철소 전환 생산, 국내 협력 생산, 수입등에서 현재까지 철강재 시장에서 수급 문제는 없으면 조사단은 진단했다.
또, 경기침체에 의한 철강 수요의 감소나 시장 재고량등에서, 연말까지는 수급에 지장이 없다고 예상했다.
포스코 포항 제철소가 태풍 「힌남노」에 의해, 제철소의 대부분 지역이 침수·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이했지만, 민·관·군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14일 분명히 했다.사진은 소방 공무원이 대용량포방사 시스템을 활용해 포스코 포항 제철소 공장 내부의 물을 뽑고 있는 님 아이.2022.9.14포스코 제공
조사단은 포스코가 주요 제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국가 기간 산업인 만큼 최고 수준의 재해에도 대응이 가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점으로 배수 시설과 자가 발전 설비를 보완해, 재해 대비·복구·시장 보호 따위에게를 포함한 「기업활동 지속 전략」(BCP) 수립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조사단은 포스코 뿐만이 아니라 반도체 등 국가 기간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에 대해서 BCP 수립을 의무화하는 안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BCP에 들어가는 필수 사항이 명기되는 최종보고서는 다음 달말에 제출된다.
조사단장의 민 교수는 BCP 의무화와 관련해, 「국가 기간 산업의 경우, 큰 재해로 하루만 정전이 발생해도, 공급 라인으로 글로벌 체인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최고 수준의 재해에 기업이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해 「일본 은지진해일에 의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폭발 사고 이후, 2015년부터 운영중이지만, 한국도 기후 변동으로 안전지대는 아닌 만큼, 철강 뿐만이 아니라 반도체, 석유화학 등 기간, 산업 기업은 자사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스스로 준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장·욘 진 산업부 제1차관은 「기간 산업의 재해 발생시에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해, 강화된 메뉴얼의 의무화에 대해 관계 부처라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해 「철강 산업 협력 기업의 신속한 복구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참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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