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巻健史@fujimaki_takesi
私が「円が紙くず化する」と言っているのは「日銀の債務超過、それもすさまじい債務超過」発生の日が、日に日に近づいているからだ。
日米金利差の拡大による円安進行がその契機となる可能性が高いと思っていた。（しかしそれが唯一の道筋ではない）。円安進行によるインフレで追い込まれた日銀が利上げを強いられた結果、債務超過に追い込まれる。それにより円の紙くず化が起こると思うからだ。
重要なことは、金曜日の逆CPIショックがあろうとなかろうと、日銀のバランスシート、保有長期国債、日銀当座預金残高が日々、膨れ上り続けるということ。少しでも金利が上昇したら日銀財務が受けるダメージは日々大きくなっている。減らす要因も手法も皆無。米国の事態が良くなってどうなるという話ではない。
欧米中央銀行は量的引き締めでダイエットに入ろうとしている（QT＝お金の回収）のに日銀はさらなるメタボ化（QE：お金のばらまき）を継続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し（実際、日ごとに膨れ上がっている。体重８０㎏の人が健康を気にして体重を減らし始めているのに体重３００㎏の人は日ごとに体重が増え続けてる。減らす方法もない。心臓麻痺（日米金利差拡大による日本のインフレ）を最大リスクと考えていたが他の臓器の不調の可能性はいくらでもあるということ。
午前10:47 · 2022年11月13日·Twitter Web App
17件のリツイート4件の引用ツイート148件のいいね
エルノア@ELENORsiki·53分
返信先: @fujimaki_takesiさん
またどうせ外すのでしょ？
Koichi Iwahashi | 鰯(イワシ)@Iwaxasky·51分
返信先: @fujimaki_takesiさん
藤巻さんはそれでも日本に住み続けますか？
その他の返信
屋根瓦雨樋@hDqB8R7duGQqoaU·59分
返信先: @fujimaki_takesiさん
えらいですね
こうこう
@OvShY3FFh8wJPL3·53分
返信先: @fujimaki_takesiさん
アメリカの金利がどんどん上がればの話ね。ボルガーの時のように２０％近くに上がると、上がらないけど
gorilla13@goriraCom·36分
返信先: @fujimaki_takesiさん
債務超過ならアメリカのが債務超過だろうよ。
ギャーギャーいうなよ。
日本人なら日本応援しといたらええやろ。
藤巻健史@fujimaki_takesi
通常、米国市場は、過剰反応があった日の翌日は、冷静になって戻しが多少なりともあるものだが、金曜日の米国市場はあまり戻さなかったな、と思っていたら休みだった。うかつ。それにしても多少、時間が長くかかるかもしれないが、いずれ５００円を経て円は紙くず化するとの予想は全く変えていない
すぐ円安基調に戻るとは思うが、それより重要なことは日々の利益ではなく、「ドルを買うのは、円紙くず化への保険」だと基本のキを再確認されたい。1ドル＝120円で買おうが130円で買おうが150円で買おうが大差はないが、ドルを持っていないでX デイを迎える（突然来る）のとは天国と地獄の違い。
午前10:59 · 2022年11月13日·Twitter Web App
13件のリツイート5件の引用ツイート166件のいいね
圧倒的既視感ｗ
후지마키 노보루건사 @fujimaki_takesi
내가 「엔이 휴지화한다」라고 하는 것은 「일본은행의 채무초과, 그것도 굉장한 채무초과」발생의 날이, 나날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미 금리차의 확대에 의한 엔하락 진행이 그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이치는 아니다).엔하락 진행에 의한 인플레로 몰린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을 강요당한 결과, 채무초과에 몰린다.그것에 의해 엔의 휴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일)것은, 금요일의 역CPI 쇼크가 있을것이다와 없어도, 일본은행의 밸런스시트, 보유 장기국채, 일본은행 당좌예금 잔고가 날마다, 부풀어 계속 오르는 것.조금이라도 금리가 상승하면 일본은행 재무가 받는 데미지는 날마다 커지고 있다.줄이는 요인도 수법도 전무.미국의 사태가 좋아져서 어떻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구미 중앙은행은 양적 긴축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가려 하고 있는(QT=돈의 회수) 것에 일본은행은 새로운 메타보화(QE：돈의 뿌리기)를 계속 눅눅해지지 않으면 안 되고(실제, 날마다 부풀어 오르고 있다.체중 80의 사람이 건강을 기분？`노 하고 체중을 줄이기 시작하고 있는데 체중 300의 사람은 날마다 체중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줄이는 방법도 없다.심장 마비(일·미 금리차 확대에 의한 일본의 인플레)를 최대 리스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장기의 부진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하는 것.
오전10:47 · 2022년 11월 13일 ·Twitter Web App
17건의 리트이트 4건의 인용 트이트 148건의 좋다
엘 노아@ ELENORsiki䞱분
답신처: @ fujimaki_takesi씨
또 어차피 제외하므로 실마리?
Koichi Iwahashi | 정어리(정어리)@ Iwaxasky䞯분
답신처: @ fujimaki_takesi씨
후지마키 노보루씨는 그런데도 일본에 계속 삽니까?
그 외의 답신
지붕 기와 물받이@ hDqB8R7duGQqoaU䞷분
답신처: @ fujimaki_takesi씨
대단하네요
항행
@ OvShY3FFh8wJPL3䞱분
답신처: @ fujimaki_takesi씨
미국의 금리가 자꾸자꾸 오르면의 이야기군요.보르가시와 같이 20%가깝게에 오르면, 오르지 않는데
gorilla13@ goriraCom䞠분
답신처 :@ fujimaki_takesi씨
채무초과라면 미국의 것이 채무초과일 것이다.
개개 말하지 마.
일본인이라면 일본 응원 해 두면 네.
후지마키 노보루건사 @fujimaki_takesi
통상, 미국 시장은, 과잉 반응이 있던 날의 다음날은, 냉정하게 되어 반환이 다소나마 있다 것이지만, 금요일의 미국 시장은 별로 되돌리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면휴일이었다.우활.그렇다 치더라도 다소, 시간이 길게 걸릴지도 모르지만, 머지않아 500엔을 거쳐 엔은 휴지화한다라는 예상은 전혀 바꾸지 않았다
곧 엔하락 기조로 돌아온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일)것은 나날의 이익이 아니고, 「달러를 사는 것은, 엔휴지화에의 보험」이라면 기본의 키가 재확인되고 싶다.1 달러=120엔에서 사든지 130엔에서 사든지 150엔에서 사든지 큰 차이는 없지만, 달러를 가지고 있지 말고 X 데이를 맞이하는(돌연 온다)의것 과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
오전10:59 · 2022년 11월 13일 ·Twitter Web App
13건의 리트이트 5건의 인용 트이트 166건의 좋다
압도적 기시감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