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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もう日本には勝てない」 遂にフランスで日本の漫画が販売の半数を占める状況に

世界的に人気が高まり続けている日本の漫画。

フランスでは特にその勢いが顕著に表れており、
今年の8月までに販売された2900万冊のコミックのうち、
実に2冊に1冊が日本の漫画で占められ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なお2020年のコミックの販売数は約2200万冊だった)。
地元紙は「マンガがあらゆるレベルで爆発的に売れている」、
という見出しでその件に関する記事を配信しています。

記事によると、日本の漫画がコミック全体の半分を占めたのは、
30年前に日本の漫画がフランスの書店に登場して以来初めての事。

現地の複数の出版関係者の話によると、まだピークは迎えておらず、
「どこで止まるか分からない」程の勢いがあるそうです。

日本の漫画の爆発的な販売数の上昇の背景としては、

・漫画を見て育った世代が責任のある立場となり、
 大型食料品など”違和感のある”場所にも漫画を置いてくれる

・ここ5年、「進撃の巨人」「約束のネバーランド」「呪術廻戦」
 「鬼滅の刃」「チェンソーマン」など、
 新しいジャンルの漫画が登場し人気を博している。

・少年漫画を読んで育った世代が青年漫画にも手を伸ばしている。

・SNSでインフルエンサーが漫画を宣伝している


などの理由が挙げられています。

記事にはフランスの人々から様々な意見が。
実際にその人気ぶりを体感している人が多いようで、
漫画の爆発的な販売数の伸びに特別な驚きはないようでした。

海外「漫画家を舐めてた…」 一流漫画家たちの画力に外国人から驚愕の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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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元



■ 数年前はマンガってそんな評価が高くなかったのに、
  今ではエリート扱いだもんな。 +617



   ■ これはファッションみたいなものなんだよ。
     10年前はマンガの存在は知られていなかった。
     しかし今ではポップカルチャーとして仏社会に定着した。
     そして誰もが日本に夢中になってる。 +574



■ まぁフランスは世界第2位のマンガ大国だからね。
  でも昔から人気だったのに、何で最近になってようやく、
  マンガが販売数の半分を占めるようになったんだろう。 +2
  


   ■ フランスやベルギーのコミック、
     例えば「タンタンの冒険」シリーズとかは、
     子供たちには必ず買い与えられるものだから、
     とにかく売れるんだよ。 +4



■ もはや周りでマンガを読んでないのは私だけ😂 +6



   ■ 君はよく頑張った。もう抗うな。
     今こそマンガに手を伸ばすんだ。 +3



   ■ 正しい軌道に乗るのに遅すぎるという事はない。 +33



■ だって「ワンピース」なんて超面白いもん。 +178




■ マンガは大衆的で親しみやすい事を目的としたアート。
  特定のジャンルを好む事に何の問題があるの?
  ハリウッド映画の入場者数と、
  フランス映画の入場者数を誰も比較しないでしょ? +15

「日本らしさ全開だw」 日本の映画産業の特殊性が一目で分かるデータが話題に




■ 今でもマンガの王様は「ドラゴンボール」だよな。 +30




■ 何でみんなマンガはちゃんと買うのに、
  アニメは無料で観ようとする人が一定数いるんだろ。 +11




■ マンガは値段が高いのにそれでも売れちゃうからなぁ。 +52



   ■ マンガってみんな読んでるものなの?
     「ドラゴンボール」や「ナルト」以外の作品も、
     フランス社会で一般化してるって言える感じ?



■ 最近はコミック業界全体が伸びてるんだよな。
  マンガは廉価版や文庫本とか、
  一般の人が喜ぶフォーマットが揃ってる。
  いずれにしてもマンガはフランスコミックを妨害するどころか、
  下支えして、補完してると言っても過言じゃない。 +37




■ 別に悪い事じゃないだろ?
  読書をする子供たちが増えてるんだから。 +72




■ カルチャーパスでみんなマンガを買ったし、
  今年はその影響も大きいのかな?

仏政府が若者に配布したクーポンの殆どが日本の漫画に使われる結果に



   ■ それなりの冊数が上乗せされただろうけど、
     全体の数分の1程度だと思うよ。 +2
     


■ マンガ人気はこういう宣伝記事のおかげなのでは? +1




■ それでも一定の世代より上の人たちは、
  マンガはサブカルだと言うだろうね。 +7



   ■ 60年代、ロックも同じ事が言われてたんだ。
     だけど時間の経過とともにその認識は変わった。
     マンガもメディアの1つとして受け入れられたけど、
     いずれは高級な文化と見なされるようになるはず。 +2



■ 政府さん、ありがとう。
  カルチャーパスのおかげで日本のマンガが買えました。 +32




■ すでに私の時代にはみんなマンガを読んでアニメを観てたし、
  マンガの人気は最近の傾向というわけではないよ。 +3




■ マンガはアニメがセットになってるのが強いよね。
  アニメが宣伝してくれるんだよ。
  あとは人気ユーチューバーにマンガ好きが多かったり、
  最近は記事にするメディアも多い。
  あと15年前に俺が読み始めた頃にはなかった現象として、
  若者の文化に入り込んでるという特徴がある。
  今では郊外に住む若者やラッパーたちが、
  「ドラゴンボール」や「ワンピース」の話をしたり、
  ベジータが描かれたTシャツを着て歩いたりしてる。
  SNSの影響で可視化されたのか、
  以前からの傾向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 +31

「アニメを観て育った世代だしね」 NBAでアニメキャラのバッシュがブームに



   ■ すでにフランスでマンガは現代文化の1つになってるから。
     親世代が、自分が子供の頃に好きだったマンガを、
     子供に買い与えるっていう時代になってるしね。
     ちなみにウチがまさにそれ。 +15



■ もうフランスのコミックが日本に勝つのは無理だよ。
  値段の問題とか色々あるけど、
  まずは一冊のページ数をもっと増やそうか。 +2



■ 私が大学生だった頃マンガは、
  「子供のためのもの」だった。
  その頃と比べると隔世の感があるw +3



   ■ それが今ではトレンドなんだもんね🙃 +1



■ 全体の販売数は2019年に比べて8月の時点で1000万冊も多い。
  今年は最終的には4000、4500万冊も夢じゃないな。 +13



   ■ ちなみに日本では単行本の売り上げが、
     2020年に過去最高を記録していて、
     2021年もそれを超える見込み。
     次はフランス人が購買力を見せる番だ……。 +2



■ マンガを読書や文化と認めない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
  そういう人達には「とりあえず読んでみて」と言いたい。 +5

「日本文学は傑作の宝庫」 外国人が人に薦めたい好きな日本の文学作品




■ 20年前はマンガを読んでれば揶揄われた。
  そういう状況がなくなっただけでまずは十分だ。 +12




■ そもそもフランスは過去20年間、
  世界で2番目に大きなマンガ市場だからね。
  すでに「流行」の域は超えて「定着」してる。
  前までは1世代しか買う人がいなかったけど、
  今では2世代がマンガを消費するから、
  売り上げが加速度的に増えてるんだ。 +113



   ■ でも共有された情熱と隠された情熱には違いがあるでしょ。
     今ではみんな屋上から大声でマンガ好きを公言するけど、
     数年前まではそうではなかった。 +68



■ これが時代の流れだし、俺は素晴らしい事だと思う👍 +9

Cool Japan, 프랑스에서도 대실패

해외 「더이상 일본에는 이길 수 없다」결국 프랑스에서 일본의 만화가 판매의 반수를 차지하는 상황에

세계적으로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일본의 만화.

프랑스에서는 특히 그 기세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어
금년의 8월까지 판매된 2900만권의 코믹 가운데,
실로 2권에 1권이 일본의 만화로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2020년의 코믹의 판매수는 약 2200만권이었다).
현지지는 「만화가 모든 레벨로 폭발적으로 팔리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표제로 그 건에 관한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의 만화가 코믹 전체의 반을 차지한 것은,
30년전에 일본의 만화가 프랑스의 서점에 등장한 이래 첫 일.

현지의 복수의 출판 관계자의 이야기에 의하면, 아직 피크는 맞이하지 않고,
「어디서 멈추는지 모른다」정도의 기세가 있다 그렇습니다.

일본의 만화의 폭발적인 판매수의 상승의 배경으로서는,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가 책임이 있는 입장이 되어,
 대형 식료품 등"위화감이 있는"장소에도 만화를 두어 준다

·최근 5년, 「진격의 거인」 「약속의 네버랜드」 「주술회전」
 「귀멸의 칼날」 「첸소만」 등,
 새로운 장르의 만화가 등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소년 만화를 읽어 자란 세대가 청년 만화에도 손을 뻗고 있다.

·SNS로 인후르엔서가 만화를 선전하고 있다


등의 이유가 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프랑스의 사람들로부터 님 들인 의견이.
실제로 그 인기를 체감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하고,
만화의 폭발적인 판매수의 성장에 특별한 놀라움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해외 「만화가를 빨았다…」일류 만화가들의 화력에 외국인으로부터 경악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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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원



■ 몇년전은 만화는 그런 평가가 높지 않았는데 ,
  지금은 엘리트 취급인 거야. +617



   ■ 이것은 패션같은 것이구나.
     10년전은 만화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팝 문화로서 프랑스 사회에 정착했다.
     그리고 누구나가 일본에 열중하고 있다. +574



■ 아무튼 프랑스는 세계 제 2위의 만화 대국이니까.
  그렇지만 옛부터 인기였는데, 무엇으로 최근이 되어 간신히,
  만화가 판매수의 반을 차지하게 되었을 것이다. +2
  


   ■ 프랑스나 벨기에의 코믹,
     예를 들면 「탄 탄의 모험」시리즈라든지는,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사 주어지는 것이니까,
     어쨌든 팔려. +4



■ 이미 주위에서 만화를 읽지 못한 것은 나만 +6



   ■ 너는 잘 노력했다.이제(벌써) 항인.
     이제야말로 만화에 손을 뻗는다. +3



   ■ 올바른 궤도에 오르는데 너무 늦다고 하는 일은 없다. +33



■ 왜냐하면 「원피스」는 매우 재미있는 걸. +178




■ 만화는 대중적이고 친해지기 쉬운 일을 목적으로 한 아트.
  특정의 장르를 좋아하는 일에 무슨 문제가 있다의?
  할리우드 영화의 입장자수와
  프랑스 영화의 입장자수를 아무도 비교하지 않지요? +15

「일본다움 전개다 w」일본의 영화 산업의 특수성을 한눈에 아는 데이터가 화제에




■ 지금도 만화의 임금님은 「드래곤볼」이야. +30




■ 무엇으로 모두 만화는 제대로 사는데,
  애니메이션은 무료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 일정수응이겠지. +11




■ 만화는 가격이 비싼데 그런데도 팔려버리니까. +52



   ■ 만화는 모두 읽고 있는 것이야?
     「드래곤볼」이나 「나루토」이외의 작품도,
     프랑스 사회에서 일반화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느낌?



■ 최근에는 코믹 업계 전체가 성장하고 있어 좋은.
  만화는 염가판이나 문고본이라든지,
  일반의 사람이 기뻐하는 포맷이 갖추어져 있다.
  어쨌든 만화는 프랑스 코믹을 방해하기는 커녕,
  하한선을 유지하고, 보완하고 있다고(면) 해도 과언이 아니다. +37




■ 별로 나쁜 일 아니지?
  독서를 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72




■ 문화 패스로 모두 만화를 샀고,
  금년은 그 영향도 큰 것인지?

불정부가 젊은이에게 배포한 쿠폰의 대부분이 일본의 만화에 사용되는 결과에



   ■ 그만한 책수가 추가되었을 것이다하지만,
     전체의 몇분의 1 정도라고 생각해. +2
     


■ 만화 인기는 이런 선전 기사의 덕분인 것은? +1




■ 그런데도 일정한 세대부터 위의 사람들은,
  만화는 서브컬쳐라고 말할 것이다. +7



   ■ 60년대, 락도 같은 일이 말해지고 있었어.
     그렇지만 시간의 경과와 함께 그 인식은 바뀌었다.
     만화도 미디어의 하나로서 받아 들여졌지만,
     머지않아 고급 문화라고 보여지게 될 것. +2



■ 정부씨, 고마워요.
  문화 패스 덕분에 일본의 만화를 살 수 있었습니다. +32




■ 벌써 나의 시대에는 모두 만화를 읽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기도 했고,
  만화의 인기는 최근의 경향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야. +3




■ 만화는 애니메이션이 세트가 되고 있는 것이 강하지요.
  애니메이션이 선전해 주어.
  그리고는 인기 유츄바에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거나,
  최근에는 기사로 하는 미디어도 많다.
  앞으로 15년전에 내가 읽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없었던 현상으로서
  젊은이의 문화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다고(면) 말하는 특징이 있다.
  지금은 교외에 사는 젊은이나 래퍼들이,
  「드래곤볼」이나 「원피스」의 이야기를 하거나
  베지타가 그려진 T셔츠를 입고 걷거나 하고 있다.
  SNS의 영향으로 가시화 되었는지,
  이전부터의 경향인가는 모르지만. +31

「애니메이션을 봐 자란 세대이고」 NBA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밧슈가 붐에



   ■ 벌써 프랑스에서 만화는 현대문화의 하나가 되고 있으니.
     친세대가, 자신이 어릴 적에 좋아했던 만화를,
     아이에게 사 준다고 하는 시대가 되고 있지요.
     덧붙여서 안이 확실히 그것. +15



■ 이제(벌써) 프랑스의 코믹이 일본에 이기는 것은 무리야.
  가격의 문제라든지 여러가지 있다하지만,
  우선은 1권의 페이지수를 더 늘릴까. +2



■ 내가 대학생이었던 무렵 만화는,
  「아이를 위한 것」이었다.
  그 무렵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있다 w +3



   ■ 그것이 지금은 트랜드란 말이야 +1



■ 전체의 판매수는 2019년에 비해 8월의 시점에서 1000만권이나 많다.
  금년은 최종적으로는 4000, 4500만권이나 꿈이 아닌데. +13



   ■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단행본의 매상이,
     2020년에 과거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2021년이나 그것을 넘을 전망.
     다음은 프랑스인이 구매력을 보이는 차례다……. +2



■ 만화를 독서나 문화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우선 읽어 보고」라고 하고 싶다. +5

「일본 문학은 걸작의 보고」외국인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아하는 일본의 문학 작품




■ 20년전은 만화를 읽고 있으면 야유 깨졌다.
  그러한 상황이 없어진 것만으로 우선은 충분하다. +12




■ 원래 프랑스는 과거 20년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만화 시장이니까.
  벌써 「유행」의 역은 넘어 「정착」하고 있다.
  전까지는 1세대 밖에 사는 사람이 없었지만,
  지금은 2세대가 만화를 소비하기 때문에,
  매상이 가속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13



   ■ 그렇지만 공유된 정열과 숨겨진 정열에는 차이가 있다겠지.
     지금은 모두 옥상으로부터 큰 소리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공언하지만,
     몇년전까지는 그렇지 않았다. +68



■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고, 나는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9


TOTAL: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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