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き継ぎをネタにしたバカ文の嫌がらせ炸裂か。
後出し臭いなと思うけど。
無窮花大勲章って韓国では最高の勲章なんだろ。
犬すら満足に面倒を見てやれない貧乏人に与えるとか大笑いw
犬の寿命より自身のムショ行きが早くなる事を理解してるのかも知れないが。
文前大統領、「6カ月間、豊山犬の無償飼育に感謝すべきだ」
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が9日、「豊山(プンサン)犬の離縁」をめぐる論議に対して「大統領記録物である豊山犬を現政権の責任で適切な管理方法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文前大統領はこの日フェイスブックに「現政権は6月、大統領記録物法施行令改正案の立法を予告したが、改正が失敗に終わった」として「大統領記録物である豊山犬3頭を前任大統領が継続して保有していることが大統領記録物法に違反するという論議の余地が生じた」と書いた。また「解決策は簡単だ。管理委託をせずに豊山犬を元の位置に戻し、現政権の責任で適切な管理方法を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文前大統領は「飼料代を語る人がいるが、今まで飼育に所要された人件費と治療費を含むすべての費用を退任大統領が負担してきた事実を知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とし、「豊山犬を(ヤンサン)に連れてくる費用と大統領記録館が指定した場所まで送る費用も全て負担した。この6カ月間、大統領記録物である犬を無償で飼育し、愛を注いでくれたことにむしろ感謝するべきだ」と不満を表わした。月に250万ウォン水準の飼育・管理費が合意通りに支給されず、豊山犬を政府に返還したという与党の主張を迂回的に批判したものだ。
しかし、施行令改正に消極的だという文前大統領の主張とは異なり、法制処はこの日報道説明資料を通じて「法制処は豊山犬関連大統領記録物法施行令改正の過程で法律上委任規定など法体系上問題、代案などを協議し、所管部署が追加検討中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
国民の力のパク・ジョンハ首席報道官はこの日の論評で「豊山犬を家族のように考えたとすれば、根拠規定不備のようなことは口にできない」とし「豊山犬に愛を注いでくれたことに感謝すべきだということを言ってはならない」と批判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9344d55bd52fc3d9fb00a769930b33799e205282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7558?servcode=200§code=200
인계를 재료로 한 바보문의 짖궂음 작렬인가.
후 내 냄새나다고 생각하는데.
무궁화대훈장은 한국에서는 최고의 훈장이겠지.
개조차 만족에 돌봐 줄 수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든가 웃음거리 w
개의 수명부터 자신의 무쇼행이 빨리 되는 일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문장 전대통령, 「6개월간, 토요야마개의 무상 사육에 감사해야 한다」
전달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이9일, 「토요야마(푼산) 개의 이연」을 둘러싼 논의에 대해서 「대통령 기록물인토요야마개를 현정권의 책임으로 적절한 관리 방법을 강의(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문장 전대통령은 이 날페이스북크에 「현정권은 6월, 대통령 기록물 법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을 예고했지만, 개정이 실패에 끝났다」라고 해 「대통령 기록물인 토요야마개 3마리를 전임 대통령이 계속해 보유하고 있는 것이 대통령 기록물법에 위반한다고 하는 논의의 여지가 생겼다」라고 썼다.또 「해결책은 간단하다.관리 위탁을 하지 않고 토요야마개를 원래의 위치에 되돌려, 현정권의 책임으로 적절한 관리 방법을 강의(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문 전대통령은 「사료대를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지금까지 사육에 소요된 인건비와 치료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퇴임 대통령이 부담해 온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른다」라고 해, 「토요야마개를(얀산)에 데려 오는 비용과 대통령 기록관이 지정한 장소까지 보내는 비용도 모두 부담했다.이 6개월간, 대통령 기록물인 개를 무상으로 사육해, 사랑을 따라 주었던 것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라고 불만을 나타냈다.달에 250만원 수준의 사육·관리비가 합의 대로에 지급되지 않고, 토요야마개를 정부에 반환했다고 하는 여당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시행령 개정에 소극적이라고 하는 문장 전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라, 법제처는 이 일보도 설명 자료를 통해서 「법제처는 토요야마개관련 대통령 기록물 법시행령 개정의 과정에서 법률상 위임 규정 등 법 체계상 문제, 대안등을 협의해, 소관 부서가 추가 검토중이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국민 힘의 박·존 하 수석 보도관은 이 날의 논평으로 「토요야마개를 가족과 같이 생각했다고 하면, 근거 규정 미비와 같은 (일)것은 입에 댈 수 없다」라고 해 「토요야마개에게 사랑을 따라 주었던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말해서는 안되다」라고 비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344d55bd52fc3d9fb00a769930b33799e205282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7558?servcode=200§code=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