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に通貨スワップを締結してもらえない」「韓国は三等国だ」「米韓通貨スワップも今では不可能に近い」
「精神的に不安定なのか」と突っ込みたいところですが、韓国メディア『新東亜』に「韓国は三等国だぁ」と落ち込む記事が出ました。
◆「韓国は三等に近い二等国だ」という主張
該当記事から以下に一部を引用します。
”
米・中覇権競争時代にアメリカ合衆国は対中国経済・軍事封鎖網への寄与度を中心に同盟を格付けしている。
1等級は常設「通貨スワップ」対象国である欧州連合(EU)、イギリス、日本、カナダ、スイスだ。
2等級国家群は、対中国包囲網の先鋒に立ったオーストラリア、インド、ニュージーランド、マレーシア、タイ、インドネシア、ベトナム、シンガポール、ブルネイ、フィジー、韓国などだ。
3等級は米国連邦準備制度(Fed・連?)と常設FIMA Repo Facility(以下FIMA)を結んだ国家だ。
韓国は2等級国家だがアメリカ合衆国と通貨スワップを結ぶことができなかった。
2等級の国家群に入っているが、実状は3等級に近いわけだ。
(後略)
⇒参照・引用元:『新東亜』「中 ?? ?? 美 ???? ??, 韓 3?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725119/1
”
合衆国が同盟関係にある国家を格付けしている――という主張は、まあうなずけます。同盟関係とひと口に言っても「重要な同盟関係」「一応の同盟関係」など重み付けがあって当然です。
しかし、その次の1等級・2等級・3等級の分け方は非常に雑な上に恣意的な分類です。ひと言でいえば「それはあなたの気持ちではありませんか」と言いたくなるような分類です。
1等級
ハードカレンシーを持つ国で常設ドル流動性スワップを締結している国
2等級
対中国包囲網の先鋒に立つ国
3等級
常設FIMA Repo Facilityを締結している国
等級と呼んでいるからには、「1から順番に合衆国にとっての重要度が落ちる」と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が、なぜ「常設FIMA Repo Facilityを締結している国」が「対中国包囲網の先鋒に立つ国」より下と判断されるのがよく分かりません。
そもそも、自国を2等級と位置づけていますが、韓国は「対中国包囲網の先鋒に立つ国」としての覚悟を見せたことなどあるでしょうか。
中国の報復を恐れ、二度とTHAAD事態に陥らないように中国を慮りながら「雰囲気で自由主義陣営国をやっている」というのが韓国ではありませんか。
もし韓国が(合衆国にとって同盟の)3等級国だというのなら、それは覚悟がない韓国自身のせいです。
◆韓国はマイナス分をまず埋めなければならない
同記事ではこの後に「韓国に少しずつ背を向けるアメリカ」という小見出しが入り、朴槿恵(パク・クネ)・文在寅政権が行ったことを振り返っているのですが、自国が行った不義理が認知できているのなら、合衆国が韓国い背を向けるのも当然と分かりそうなものです。
しかし、その段落の結びは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
(前略)
今では合衆国が韓国のQUAD加入を負担にし始めたわけだ。
米韓通貨スワップも今では不可能に近い。
(後略)
⇒参照・引用元:『新東亜』「中 ?? ?? 美 ???? ??, 韓 3?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725119/1
”
そもそもハードカレンシー国でもない韓国と『FRB』(Federal Reserve Boardの略:連邦準備制度理事会)がドル流動性スワップ(韓国側呼称は「通貨スワップ」)を締結するはずがないのですが、
それは置くとしても、
朴槿恵(パク・クネ)・文在寅大統領が二代に渡って合衆国との同盟関係を毀損するような動きをしたので、尹錫悦(ユン・ソギョル)大統領が突然親米に舵を切ったとしても、合衆国が韓国をうろんな国と見ても当然です。
韓国はこれまでのマイナスを埋め合わせることを行い、「ゼロ」地点まで戻すことが先です。その上でナニをするかが(合衆国から)問われているのです。
そのような状態で、「通貨スワップは締結してもらえますよね?」などと合衆国に言っても、合衆国からすれば「ナニ言ってんだこいつ」になるに決まっています。
「米国に通貨スワップを締結してもらえない」>> どこの国ともUSDでの通貨スワップ締結してもらえないの?w たぶん、おまえら愚民が想像して期待しているよりも、世界で見れば犬韓民国のレベルが低いっていうのが現実なのだろうw 日本と同じ待遇でも期待してるのか?w
「미국에 통화스왑(currency swaps)를 체결 받을 수 없다」 「한국은 삼등국이다」 「한미 통화스왑(currency swaps)도 지금은 불가능하게 가깝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가」라고 돌진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한국 미디어 「신동아」에 「한국은 삼등국이다」(이)라고 침체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삼등에 가까운 2등 국이다」라고 하는 주장
해당 기사로부터 이하에 일부를 인용합니다.
”
요네·중국 패권 경쟁 시대에 아메리카 합중국은 대 중국 경제·군사 봉쇄망에의 기여도를 중심으로 동맹을 등급설정 하고 있다.
1 등급은 상설 「통화스왑(currency swaps)」대상국인 유럽연합(EU), 영국, 일본, 캐나다, 스위스다.
2 등급 국가군은, 대 중국 포위망의 선봉에 선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뉴질랜드, 말레이지아, 타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브루나이, 피지, 한국 등이다.
3 등급은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련?)(와)과 상설 FIMA Repo Facility(이하 FIMA)를 묶은 국가다.
한국은 2 등급 국가이지만 아메리카 합중국과 통화스왑(currency swaps)를 연결할 수 없었다.
2 등급의 국가군에게 들어가 있지만, 실상은 3 등급에 가까운 것이다.
(후략)
⇒참조·인용원:「신동아」 「안 ?? ?? 미 ???? ??, 한 3?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725119/1
”
합중국이 동맹 관계에 있는 국가를 등급설정 하고 있다--라고 하는 주장은, 뭐 납득이 갑니다.동맹 관계와 한 입에 말해도 「중요한 동맹 관계」 「일응의 동맹 관계」 등 중요가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의 1 등급·2 등급·3 등급의 나누는 방법은 매우 엉성한 위에 자의적인 분류입니다.한마디로 말하면 「그것은 당신의 기분이 아닙니까」라고 하고 싶어지는 분류입니다.
1 등급
하드 커런시(hard currency)를 가지는 나라에서 상설 달러 유동성 스왑을 체결하고 있는 나라
2 등급
대 중국 포위망의 선봉에 서는 나라
3 등급
상설 FIMA Repo Facility를 체결하고 있는 나라
등급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상, 「1으로부터 차례로 합중국에 있어서의 중요도가 떨어진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왜 「상설 FIMA Repo Facility를 체결하고 있는 나라」가 「대 중국 포위망의 선봉에 서는 나라」에서 아래라고 판단되는 것이 잘 모릅니다.
원래, 자국을 2 등급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은 「대 중국 포위망의 선봉에 서는 나라」로서의 각오를 보인 것 등 있다입니까.
중국의 보복을 무서워해 두 번 다시 THAAD 사태에 빠지지 않게 중국을 깊이 생각하면서 「분위기로 자유주의 진영국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한국이 아닙니까.
만약 한국이(합중국에 있어서 동맹의) 3 등급국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각오가 없는 한국 자신의 탓입니다.
◆한국은 마이너스분을 우선 묻지 않으면 안 된다
동기사에서는 이 후에 「한국에 조금씩 등을 돌리는 미국」이라고 하는 부표제가 들어가, 박근 메구미(박·쿠네)·문 재인정권이 간 것을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만, 자국이 실시한 불의리가 인지 되어 있다면, 합중국이 한국 있어 등을 돌리는 것도 당연이라고 알 것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단락의 매듭은 이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
(전략)
지금은 합중국이 한국의 QUAD 가입을 부담으로 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미 통화스왑(currency swaps)도 지금은 불가능하게 가깝다.
(후략)
⇒참조·인용원:「신동아」 「안 ?? ?? 미 ???? ??, 한 3?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725119/1
”
원래 하드 커런시(hard currency)국도 아닌 한국과 「FRB」(Federal Reserve Board의 약어: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이 달러 유동성 스왑(한국측 호칭은 「통화스왑(currency swaps)」)을 체결할 리가 없습니다만,
그것은 둔다고 해도,
박근 메구미(박·쿠네)·문 재토라 대통령이 2대에 건너 합중국과의 동맹 관계를 훼손하는 움직임을 했으므로, 윤 주석기쁨(윤·소교르) 대통령이 돌연 친미에 키를 잘랐다고 해도, 합중국이 한국을 수상쩍음인 나라라고 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국은 지금까지의 마이너스를 벌충하는 것을 실시해, 「제로」지점까지 되돌리는 것이 앞입니다.게다가로 나니를 할지가(합중국에서)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로, 「통화스왑(currency swaps)는 체결 받을 수 있는군요?」 등과 합중국에 말해도, 합중국에서 하면 「나니 말하는거야 진한 개」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