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空軍開催の誘導弾射撃大会 国産ミサイルの発射失敗相次ぐ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11.03 14:56
韓国空軍が要員の技量点検と戦闘力向上のために開催した誘導弾射撃大会でミサイル発射失敗が相次いだ。
空軍によると、2日に忠清南道保寧の大川射撃場で開催された「2022年誘導弾射撃大会」で国産の中距離地対空誘導ミサイル「天弓」1発が飛行中に爆発した。天弓は発射から約10秒間燃焼しながら燃料をすべて消耗し、海上に約25キロ飛行した後に爆発した。
軍関係者は「中間段階で誘導弾と射撃統制レーダー間の交信が行われるべきだが、それが不安定だったと推定している」とし「迎撃ミサイルは交信が不安定な状態で一定時間が過ぎれば空中で爆破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と説明した。
「天弓」の交信不良と爆破の原因などについては、国防科学研究所(ADD)と製作会社がログファイルなどを分析して確認している。天弓は2017年の戦力化以降、昨年まで17発の発射がすべて成功し、今回が初めての失敗だと、軍は伝えた。
同じ大会でパトリオット(PAC2)迎撃ミサイルは発射直前の誤謬で発射が進行されなかった。
軍関係者は「射撃統制レーダーをモニターする中でレーダーにフォルト(エラー)が表示された」とし「実際の状況でなく大会中である点を考慮し、すぐに中断した」と話した。
軍は9日に予定された残りの射撃大会日程に関連し、今後、安全に問題がない点が確認されれば進行する方針と説明した。
韓国のパトリオット・天弓、韓国空軍の誘導弾射撃大会で発射失敗
11/4(金) 7:59配信
韓国経済新聞
韓国空軍が武器の技量点検と戦闘力向上のために開催した誘導弾射撃大会でミサイル発射に失敗した。北朝鮮の核・ミサイルに対応する韓国軍の核心武器が本来の役割を果たし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批判の声が出ている。
3日、韓国空軍の関係者によれば、忠清南道保寧市にある大川射撃場で開催した「2022年誘導弾射撃大会」で、韓国産の中距離地対空ミサイルの「天弓」の1発が飛行中爆発した。同大会で用意されていたパトリオット地対空ミサイルは射撃前にエラーが発見され、発射が中断された。
韓国空軍の関係者は「『天弓』は発射過程で誘導弾と射撃統制レーダーの間での交信が不安定な状況のまま、空中で爆発したと見られる」とし、「邀撃ミサイルは交信が不安定な状態で、特定時間が過ぎれば、地上で衝突しないように空中で爆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と説明した。「天弓」は今日の発射後に10秒間燃焼し、燃料を全部消耗したのちに、海上に向かって25km飛行し、爆発した。2017年、戦力化以来、「天弓」の発射が失敗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
この日、パトリオットの発射が中断されたのは、レーダーシステムが原因だったと知られている。韓国空軍の関係者は「パトリオットは発射直前に射撃統制レーダーからエラーが発生。大会中であることを考慮し、発射を中断した」と伝えた。
国防専門家らは北朝鮮の挑発が相次ぐ中、韓国軍の核心武器となるものが何度も問題を起こしていることを懸念している。
先月の4日にも江陵の空軍飛行場で実行した米韓地対地ミサイル射撃訓練で韓国の陸軍が発射した「玄武2-C」ミサイルが標的方向でない、後方の基地内の油類倉庫の内部に墜落する事故が発生した。
二日後の夜明けに発射したATACMS戦術地対地ミサイル2発のうち、1発は飛行途中に追跡信号が途切れた。
一部で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挑発に対応できる「韓国型3軸体系」に問題があるとの指摘も出ていた。近頃問題となっている「玄武」「天弓」「パトリオット」「ATACMS」などは3軸の体系を支える核心武器である。
韓国軍はくる9日に予定されていた「天弓-2」の初実射撃を「天弓」の安全点検が終わるまで延期すると発表した。
そういえば、以前、誤射事件を起こしていましたけど、失敗は今までなかったんですよね。
おそろしいです
한국 공군 개최의 유도탄 사격 대회 국산 미사일의 발사 실패 잇따른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11.0314:56
한국 공군이 요원의 기량 점검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개최한 유도탄 사격 대회에서 미사일 발사 실패가 잇따랐다.
공군에 의하면,2일에 충청남도보녕의오오카와 사격장에서 개최된 「2022년 유도탄 사격 대회」에서 국산의 중거리지 대공 유도 미사일 「천궁」1발이 비행중에 폭발했다.천궁은 발사로부터 약 10초간 연소하면서 연료를 모두 소모해, 해상에 약 25킬로 비행한 후에 폭발했다.
군관계자는 「중간 단계에서유도탄과 사격 통제 레이더- 사이의 교신을 해야 하지만,그것이 불안정했던이라고 추정하고 있다」라고 해 「요격 미사일은 교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공중에서 폭파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천궁」의 교신 불량과 폭파의 원인등에 대해서는, 국방 과학 연구소(ADD)와 제작 회사가 로그 파일등을 분석해 확인하고 있다.천궁은 2017년의 전력화 이후, 작년까지 17발의 발사가 모두 성공해, 이번이 첫 실패라고, 군은 전했다.
같은 대회에서패트리어트(PAC2) 요격 미사일은발사 직전의 오류로 발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군관계자는 「사격 통제 레이더-를 모니터?`키중에서레이더-에 fault(에러)가 표시되었다」라고 해 「실제의 상황이 아니고 대회중인 점을 고려해, 곧바로 중단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군은 9일로 예정된 나머지의 사격 대회 일정에 관련해, 향후, 안전하게 문제가 없는 점이 확인되면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패트리어트·천궁, 한국 공군의 유도탄 사격 대회에서 발사 실패
11/4(금) 7:59전달
한국 경제 신문
한국 공군이 무기의 기량 점검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 개최한 유도탄 사격 대회에서 미사일 발사에 실패했다.북한의 핵·미사일에 대응하는 한국군의 핵심 무기가 본래의 역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나와 있다.
3일, 한국 공군의 관계자에 의하면,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오오카와 사격장에서 개최한 「2022년 유도탄 사격 대회」에서, 한국산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의 「천궁」의 1발이비행중 폭발했다.동대회에서 준비되어 있던 패트리어트 지대공미사일은 사격전에 에러가 발견되어발사가 중단되었다.
한국 공군의 관계자는 「 「천궁」은 발사 과정에서유도탄과 사격 통제 레이더-의 사이에서의 교신이 불안정한 상황인 채, 공중에서 폭발했다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해, 「요격 미사일은 교신이 불안정한 상태로, 특정 시간이 지나면, 지상에서 충돌하지 않게 공중에서 폭발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천궁」은 오늘의 발사 후에 10초간 연소해, 연료를 전부 소모한 후에, 해상으로 향해 25 km비행해, 폭발했다.2017년, 전력화 이래, 「천궁」의 발사가 실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패트리어트의 발사가 중단함의 것은,레이더-시스템이 원인이었다와 알려져 있다.한국 공군의 관계자는 「패트리어트는 발사 직전에 사격 통제 레이더-로부터 에러가 발생.대회중인 것을 고려해, 발사를 중단했다」라고 전했다.
국방 전문가등은 북한의 도발이 잇따르는 중, 한국군의 핵심 무기가 되는 것이 몇번이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지난 달의 4일에 강릉의 공군 비행장에서 실행한한미 지대지 미사일 사격 훈련으로 한국의 육군이 발사한「현무 2-C」미사일이 표적 방향이 아닌, 후방의 기지내의 유류 창고의 내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틀 후의 새벽에 발사한ATACMS 전술 지대지 미사일 2발 가운데, 1발은 비행 도중에 추적 신호가 중단되었다.
일부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형 3축체계」에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도 나와 있었다.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현무」 「천궁」 「패트리어트」 「ATACMS」 등은 3축의 체계를 지지하는 핵심 무기이다.
한국군은 오는 9일로 예정되어 있던 「천궁-2」의 첫실사격을 「천궁」의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러고 보면, 이전, 오발 사건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만, 실패는 지금까지 없었지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