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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国全体がセウォル号だ=韓国


2/28(金) 9:07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大韓民国がストップした。裁判所が次々と休廷し、教会のミサが中止になった。卒業式は保護者の出入りが禁止され、全国すべての幼稚園と小中高校の始業式が延期された。このため映画や外食などを楽しむことは考えられず、あらゆる日常生活がまひし、知人訪問や海外旅行など国内外の移動の自由まで制約され、全国民が不安と恐怖の日々を過ごしている。

新型コロナ感染者が徐々に増えているソウルもこのような状況だが、防疫網が事実上崩壊した大邱(テグ)は今どれほど強い恐怖を感じているだろうか。強い伝染力にもかかわらず病床不足のため自宅にいる感染者が数百人を超え、医療関係者は最小限の保護装具も確保できず焦りを感じている。爆撃でも受けたように人の姿が見えない道路、これとは対照的にマスクを購入するため大型マートで長い列を作る人たち…。国を失った難民でもなく税金を収めている国民が、いったいなぜこれほどの苦痛を感じ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と怒りを感じる。

韓国は中国ではない。まして中国に朝貢して頭を下げる属国では決してない。なのに、なぜ治療の代わりに口止めで自国国民を犠牲にした中国の前轍を自ら踏もうとしているのか。韓国国内でも不足しているマスクと防護服をなぜ依然として中国に送ろうと焦っているのか。

世界最高水準の実力に新型インフルエンザMERS(中東呼吸器症候群)で感染病対応経験までした国内の医療関係者は、治療薬のないこの病気から国民を保護するには震源地から入る感染源を最大限に遮断してまず時間を稼ぐべきだという点を知っていた。そしてそれを強く求めた。しかし総選挙前の習近平国家主席の訪韓にこだわった青瓦台(チョ ンワデ、大統領府)と政府は中国から入る扉を開いておいた。そして国民には予定されていた行事をそのまま進行し、普段のように外部の飲食店を利用して会食をするよう勧めたりもした。専門家の意見に耳を傾けず国民は感染源にすべて露出させておきながら、青瓦台は最初から徹底的に消毒してきた。生徒たちに「動かず待機してほしい」と案内して一人で脱出したセウォル号の船長のように。

これほどの破廉恥はない。中国を意識しているとして激しい市民の抵抗を受けた香港の林鄭月娥(キャリー・ラム)行政長官さえも「医療関係者のためにマスク在庫を備蓄する必要がある」とし、公務員にはマスク禁止令を出した。こうした当然の判断さえも今の韓国では見られない。

セウォル号当時の政府、いや正確には青瓦台の不在を分秒単位で追及した今の執権勢力は、地域感染が全国的に広がって死者が連日増えるこの時局にも1カ月以上もマスク不足を解決できず、国民各自の努力に任せている。それだけではない。中国には防護服10万個を送るとし、大邱の防疫現場の医療関係者には防護服の代わりにガウンを着て診断してほしいと指針を出す。なぜ韓国政府でなく歌手のアイユー(IU)が防護服など不足物品に使ってほしいとして医師協会に1億ウォンを寄付する姿に安堵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か。これほどになれば国家はなぜ必要なのかという根本的な疑問を投じるしかない。

無能なら口でも閉じるのが道理だが、なぜかこの政府の関係者は不必要な発言をしてさらに問題を起こす。保健医療に関する専門性どころか文在寅ファンクラブの発起人経歴をきっかけに長官に就いた朴凌厚(パク・ヌンフ)保健福祉部長官は青瓦台とコードを合わせようと常軌を逸した。国会で「(感染拡大の)最も大きな原因は中国から入ってきた韓国人」「韓国人が中国に行って来て感染をもたらした」「中国から入った韓国人が最大の原因」と公式的に国民のせいにした。

政府の過ちを国民のせいにし、外国で韓国国民が侮辱を受けても話す言葉を失わせるのは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も同じだ。現地警察に任せるべきハンガリー遊覧船事故には大統領の目を意識して駆けつけた康長官だったが、国民が外国でいかなる告知も受けられず飛行機に乗ったまま送還されたり、収容所に入れられたり、屈辱的な差別を受けて嘲弄されていても、のんきにジュネーブ国連人権理事会で演説する。「特定宗教を中心に感染者が急増した」と内部に非難の矛先を向けながらだ。

青瓦台は国民の安全よりも中国ばかり眺め、長官はそのような大統領ばかり眺めているため、青瓦台の国民請願掲示板では文大統領弾劾請願が100万を超え、国全体がセウォル号という声が出ている。セウォル号の悲劇は当時の一度で十分だ。

セウォル号沈没事故 

韓国の象徴セウォル号



바보같은 사고가 많은 나라, 한국 세계 1위

【칼럼】국 전체가 세워르호다=한국


2/28(금) 9:07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대한민국이 스톱 했다.재판소가 차례차례로 휴정 해, 교회의 미사가 중지가 되었다.졸업식은 보호자의 출입이 금지되어 전국 모든 유치원과초중고교의 시업식이 연기되었다.이 때문에 영화나 외식등을 즐기는 것은 생각할 수 있지 못하고, 모든 일상생활이 마비되어, 지인 방문이나 해외 여행 등 국내외의 이동의 자유까지 제약되어 전국민이 불안과 공포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신형 코로나 감염자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서울도 이러한 상황이지만, 방역망이 사실상 붕괴한 대구(대구)는 지금 얼마나 강한 공포를 느끼고 있을까.강한 전염력에도 불구하고 병상 부족을 위해 자택에 있는 감염자가 수백명을 넘어 의료 관계자는 최소한의 보호 장비도 확보하지 못하고 초조를 느끼고 있다.폭격에서도 받은 것처럼 사람의 모습이 안보이는 도로,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대형 마트에서 긴 열을 만드는 사람들….나라를 잃은 난민도 아니게 세금을 내고 있는 국민이, 도대체 왜 이 정도의 고통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와 분노를 느낀다.

한국은 중국은 아니다.하물며중국에 조공 해 고개를 숙이는 속국에서는 결코 없다.그런데, 왜 치료 대신에 입막음으로 자국 국민을 희생한 중국의 전철을 스스로 밟으려 하고 있는 것인가.한국 국내에서도 부족한 마스크와 방호복을 왜 여전히 중국에 보내려고 초조해 하고 있는 것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에신형 인플루엔자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로 감염병 대응 경험까지 한 국내의 의료 관계자는, 치료약이 없는 이 병으로 국민을 보호하려면 진원지로부터 들어가는 감염원을 최대한으로 차단해 우선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하는 점을 알고 있었다.그리고 그것을 강하게 요구했다.그러나 총선거전의습긴뻬이 국가 주석의 방한을 고집한 청와대(조와데, 대통령부)와 정부는 중국에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두었다.그리고 국민에게는 예정되어 있던 행사를 그대로 진행해, 평상시와 같이 외부의 음식점을 이용하고 회식을 하도록(듯이) 권하기도 했다.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국민은 감염원에 모두 노출 하게 하면서, 청와대는 최초부터 철저하게 소독해 왔다.학생들에게 「움직이지 않고 대기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안내해 혼자서 탈출한 세워르호의 선장과 같이.

이 정도의 파렴치는 없다.중국을 의식하고 있다고 하여 격렬한 시민의 저항을 받은 홍콩의 림정월아(캬 리·램) 행정 장관마저도 「의료 관계자를 위해서 마스크 재고를 비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공무원에게는 마스크 금지령을 냈다.이러한 당연한 판단마저도 지금의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

세워르호당시의 정부, 아니 정확하게는 청와대의 부재를 분초 단위로 추궁한 지금의 집권 세력은, 지역 감염이 전국적으로 퍼져 사망자가 연일 증가하는 이 시국에도 1개월 이상이나 마스크 부족을 해결하지 못하고, 국민 각자의 노력에 맡기고 있다.그것 만이 아니다.중국에는 방호복 10만개를 보낸다고 해, 대구의 방역 현장의 의료 관계자에게는 방호복 대신에 가운을 입어 진단해 주었으면 한다고 지침을 낸다.왜 한국 정부가 아니고 가수의 아이유 (IU)(이)가 방호복 등 부족 물품에 사용하면 좋겠다고 해 의사 협회에 1억원을 기부하는 모습에 안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이 정도가 되면 국가는 왜 필요한지 말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다.

무능하면 입에서도 다무는 것이 당연하지만, 왠지 이 정부의 관계자는 불필요한 발언을 해 한층 더 문제를 일으킨다.보건의료에 관한 전문성은 커녕 문 재인팬클럽의 발기인 경력을 계기로 장관에게 종사한 박능후(박·는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청와대와 코드를 맞추려고 상궤를 벗어났다.국회에서 「(감염 확대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 온 한국인」 「한국인이 중국에 갔다 오고 감염을 가져왔다」 「중국에서 들어간 한국인이 최대의 원인」이라고 공식적으로 국민의 탓으로 했다.

정부의 잘못을 국민의 탓으로 해, 외국에서 한국 국민이 모욕을 받아도 하는 말을 잃게 하는 것은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도 같다.현지 경찰에 맡겨야 할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는 대통령의 눈을 의식해 달려 든 야스시 장관이었지만,국민이 외국에서 어떠한 공지도 받지 못하고 비행기를 탄 채로 송환되거나 수용소에 넣어지거나 굴욕적인 차별을 받아 조농 되고 있어도, 태평하게 제네바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연설한다.「특정 종교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증했다」라고 내부에 비난의 비난의 화살을 향하면서다.

청와대는 국민의 안전보다 중국만 바라봐 장관은 그러한 대통령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청와대의 국민 청원 게시판에서는 문대통령 탄핵 청원이 100만을 넘어 나라 전체가 세워르호라고 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세워르호의 비극은 당시의 한 번에 충분하다.

세워르호침몰 사고

한국의 상징 세워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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