陣営によって我田引水で解釈しているが, 人数の問題ではない.
少数でも適切な統制が成り立ったら買ってからは阻むことができた.
やはりギガングヘといっしょに危機管理能力に重大な問題がある.
大統領は雄大に国民安全には無限責任だと言ったが,
実際に主務長官や区長は面皮性発言だけ
総理まで手伝うような姿.
집회 때문에 이태원에 경찰력을 집중할 수 없었다는 것은 변명이다.
진영에 따라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지만, 인원수의 문제가 아니다.
소수라도 적절한 통제가 이뤄졌다면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역시 기강해이와 더불어 위기관리 능력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대통령은 거창하게 국민 안전에는 무한 책임이라고 말했지만,
막상 주무장관이나 구청장은 면피성 발언만
총리까지 거드는 듯한 모양새.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4VPLCGaTE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