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てしまった 30年はニッポン人の自負心に大きい傷つけたし絶望するようにしたが,
人の死で鬱憤が解消されるプロセスはやっぱりとても惨めだと言おうか,
その心理が一見理解される側面もあるが,
私がニッポン人ならとても惨めで絶対にしないです.
どのようにすればもうちょっと卑劣でさもしく傷つけることができるかを思案するのが
ニッポン人の戦闘力と同時に, ニッポン人の民族性だが,
韓国人として明らかな異質感(= 文化衝撃)を感じます.
닛폰人 = 사람이 죽으면 활력을 되찾는 민족
잃어버린 30년은 닛폰인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주었고 절망하게 만들었지만,
사람의 죽음으로 울분이 해소되는 프로세스는 역시 너무 비참하다고 할까,
그 심리가 일견 이해되는 측면도 있지만,
내가 닛폰인이라면 너무 비참해서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비열하고 야비하게 상처를 줄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것이
닛폰인의 전투력이자, 닛폰인의 민족성이지만,
한국인으로서 분명한 이질감(= 문화충격)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