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統一教会の解散に賛成する、が80%らしいが。
誰が反対するのか、、
おそらく創価学会だと思う。
1990年代、自民党は公明党/創価学会との対決を党の綱領に謳っていた。
しかし、自社さきがけ連立内閣まで追い込まれた自民党は 1999年に連立先として公明党を選んだ。
逆に公明党側からすると、統一教会はロールモデルだった。選挙協力さえすれば自民党は悪にでさえ目をつぶることを利用したのである。
そして現在、自民党は統一教会をバッサリ切り捨てる勢いである。
公明党/創価学会からするとこれはかなりの恐怖である。今すぐという話ではないが、野党が弱ったタイミングで創価学会を解散させる可能性がちらつき始めたのである。
公明党/創価学会としては自民党に擦り寄るしかない。創価学会は創価大出身の法曹人を積極的に送り込んでいるが宗教法人解散の審理の際には排除される可能性が高い。
私見としては個人崇拝に陥った宗教は全てカルトで良いと思う。(創価学会も海外ではカルト宗教認定されている)
구통일 교회의 해산에 찬성하는, 이 80%인것 같지만.
누가 반대하는지, ,
아마 창가학회라고 생각한다.
1990년대, 자민당은 공명당/창가학회와의 대결을 당의 강령에 구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민 사민 사키가케 오는 길 연립내각까지 몰린 자민당은 1999해에 연립처로서 공명당을 선택했다.
반대로 공명당측으로는, 통일 교회는 롤 모델이었다.선거 협력만 하면 자민당은 악에조차 눈감아 주는 것을 이용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재, 자민당은 통일 교회를 싹독 잘라 버릴 기세이다.
공명당/창가학회로는 이것은 상당한 공포이다.금방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야당이 약해진 타이밍에 창가학회를 해산시킬 가능성이 깜박거림 시작했던 것이다.
공명당/창가학회로서는 자민당에 바짝 다가올 수 밖에 없다.창가학회는 창가대출신의 법조인을 적극적으로 보내고 있지만 종교 법인 해산의 심리 시에는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사견으로서는 개인숭배배에 빠진 종교는 모두 컬트로 좋다고 생각한다.(창가학회도 해외에서는 컬트 종교 인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