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の意味が分かってない。
科学的考察は感情で書き換え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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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前:LingLing ★[] 投稿日:2022/10/20(木) 22:18:59.68 ID:bN6ZJCJt
[単独] 王桜の木起源論難で…山林庁「後続研究」に動く
・「生物主権放棄」指摘で内部的に計画確定
・山林庁長が直接指示…「国益次元で研究を進める」
[漢拏日報]
速報=山林庁が王桜の木の起源に対する後続研究に乗り出すことになった。傘下機関である国立樹木院が王桜の植物主権を放棄したという指摘(本紙、4月7日一面初報道)が提起された後も議論が引き続いたことによる対策だ。早ければ、来年から研究に入ることが確認された。
19日、山林庁によると、山林庁は来年から王桜の起源に関する研究を推進することで内部計画を立てた。その範囲と内容はまだ具体化されていないが、専門家協議などを経て、来年から2年間研究を進めるという構想だ。ナム・ソンヒョン山林庁長が直接指示したという。
山林庁が「後続研究」を持ち出したのは、国立樹木園が2018年に発表した研究で各種の議論を生んだことと無関係ではない。同年、国立樹木園が発表した済州に自生する王桜遺伝体分析の結果だ。済州に自生する王桜と、日本に植えられている王桜(※ソメイヨシノ)が遺伝的に異なるというのが核心だが、分析対象が済州漢拏山で発見された自生王桜235株のうち5株で、極めて一部であるうえ、年齢と起源が分からない日本の王桜(※東京・小石川植物園のソメイヨシノ)の木を基準木にした点などが、限界だと指摘されてきた。
去る4月に記者会見を開き、このような問題を初めて提起した漢拏山生態文化研究所のキム・チャンス所長は当時、「国立樹木院が、王桜が日本産だという日本の主張を受け入れ、結果的に韓国固有植物である王桜の生物主権を無償譲渡したことになった」と強く批判した。現在まで王桜の自生地が確認された場所は、全世界で済州島が唯一だ。
それにもかかわらず、上位機関である山林庁は、今回の議論に対する具体的な立場や対策を公式に明らかにしていない。これに対し、山林庁国政監査があった14日、国会農林畜産食品海洋水産委員会ウィ・ソンゴン議員は、事前資料を出して、「山林庁が積極的に対応して事実を正そうとする努力をしなかったことは問題」と叱責した。
山林庁関係者は、「今回の議論も、王桜の起源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ために発生したと見ている」として、後続研究の理由を説明した。それと共に、「済州自生の王桜が、済州に自生するエドヒガンとヤマザクラあるいはオオヤマザクラを父母系として独立的に作られた韓国特産ということは確認されたが、栽培王桜(※ソメイヨシノ)についての起源はまだ科学的に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として、「日本でも王桜(※ソメイヨシノ)を自生種にしようと多くの試みを行ったが明らかになったことがない」と話した。
続けて、「現在栽培植物に分類されている『王桜(※ソメイヨシノ)』を自生植物に分類できる科学的根拠を探そうとしている」とし、「植物主権問題が浮上したため、これに積極対応するために国益次元で一日も早く研究を推進しようというのが結論」と話した。
漢拏日報(韓国語)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66168268733571044
【韓国国会】 「王桜は日本産」という誤った認識が広がったのは、山林庁のせい…韓国野党議員が批判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66175264/
【意見対立】 4年ぶり再び、王桜原産地論争…「ソメイヨシ」も自生地は韓国 ★3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49304643/
【韓国研究者】 「韓国街路樹の桜は『ソメイヨシノ』」という主張は明白な虚偽…王桜の主権を日本に無償譲渡した」と批判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49424037/
과학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다.
과학적 고찰은 감정으로 고쳐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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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LingLing ★[] 투고일:2022/10/20(목) 22:18:59.68 ID:bN6ZJCJt
[단독] 왕벚꽃나무 기원 논란으로
산림청 「후속 연구」에 움직인다
·「생물 주권 방폐」지적으로 내부적으로 계획 확정
·산림 청장이 직접 지시
「국익 차원에서 연구를 진행시킨다」
[한나일보]
속보=산림청이 왕벚꽃나무의 기원에 대한 후속 연구에 나서게 되었다.산하 기관인 국립 수목원이 왕앵의 식물 주권을 방폐했다고 하는 지적(본지, 4월 7일 일면 첫보도)이 제기된 후도 논의가 계속한 것에 의한 대책이다.빠르면, 내년부터 연구에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19일, 산림청에 의하면, 산림청은 내년부터 왕앵의 기원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는 것으로 내부 계획을 세웠다.그 범위와 내용은 아직 구체화되어 있지 않지만, 전문가 협의등을 거치고, 내년부터 2년간 연구를 진행시킨다고 하는 구상이다.남·손 형 산림 청장이 직접 지시했다고 한다.
산림청이 「후속 연구」를 꺼낸 것은, 국립 수목원이 2018년에 발표한 연구로 각종의 논의를 낳은 것과 무관계하지 않다.동년, 국립 수목원이 발표한 제주에 자생하는 왕앵유전체 분석의 결과다.제주에 자생하는 왕앵과 일본에 심어져 있는 왕앵(※왕벚꽃나무)이 유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핵심이지만, 분석 대상이 제주 한라산에서 발견된 자생왕앵 235주중 5주로, 지극히 일부이고, 연령과 기원을 모르는 일본의 왕앵(※도쿄·코이시카와 식물원의 왕벚꽃나무)의 나무를 기준목으로 한 점등이, 한계라고 지적되어 왔다.
지난 4월에 기자 회견을 열어, 이러한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한라산 생태 문화 연구소의 김·찬스 소장은 당시 , 「국립 수목원이, 왕앵이 일본산이라고 하는 일본의 주장을 받아 들여 결과적으로 한국 고유 식물인 왕앵의 생물 주권을 무상 양도 한 것이 되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현재까지 왕앵의 자생지가 확인된 장소는, 전세계에서 제주도가 유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 기관인 산림청은, 이번 논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나 대책을 공식으로 분명히 하지 않았다.이것에 대해, 산림청국정 감사가 있던 14일, 국회 농림 축산 식품 해양 수산 위원회 위·손곤 의원은, 사전 자료를 내고, 「산림청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실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일)것은 문제」라고 질책 했다.
산림청관계자는, 「이번 논의도, 왕앵의 기원이 밝혀지지 않기 위해(때문에)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라고 하고, 후속 연구의 이유를 설명했다.그것과 함께, 「제주 자생의 왕앵이, 제주에 자생하는 에드히간과 야마자크라 있다 있어는 장미과 낙엽저목을 부모계로서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한국 특산이라고 하는 것은 확인되었지만, 재배왕앵(※왕벚꽃나무)에 대한 기원은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로서, 「일본에서도 왕앵(※왕벚꽃나무)을 자생종으로 하려고 많은 시도를 실시했지만 밝혀졌던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하고, 「현재 재배 식물로 분류되고 있는 「왕앵(※왕벚꽃나무)」를 자생 식물로 분류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찾으려 하고 있다」라고 해, 「식물 주권 문제가 부상했기 때문에, 이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국익 차원에서 하루라도 빨리 연구를 추진하려는 결론」이라고 이야기했다.
한나일보(한국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66168268733571044
【한국 국회】 「왕앵은 일본산」이라고 하는 잘못된 인식이 퍼진 것은, 산림청의 탓
한국 야당 의원이 비판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66175264/
【의견 대립】 4년만 다시, 왕사쿠라바루 산지 논쟁
「소메이요시」도 자생지는 한국 ★3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49304643/
【한국 연구자】 「한국 가로수의 벚꽃은 「왕벚꽃나무」」라고 하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왕앵의 주권을 일본에 무상 양도 했다」라고 비판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news4plus/164942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