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ingLing ★ : 2022/10/19(水) 19:27:44.77
「『王桜=日本産』論難、山林庁のせい」
-ウィソンゴン議員、「誤った認識が広がっても無対応」批判
国会ウィ・ソンゴン議員(共に民主党、西帰浦市)は、「王桜の木、日本産論争」の責任が山林庁にあるとし、より徹底した研究で論難を静めることを注文した。
ウィ議員は山林庁(国立樹木院)の資料を分析し、「2018年に山林庁が自生種として登載されていた済州産王桜の木を、それぞれ済州王桜(自生種)と王桜(栽培種)に区分し、国家標準植物目録に登載したことが分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は済州産王桜5本を分析した結果、4本からは済州産王桜固有の遺伝体が発見され、残りの1本からは日本王桜(ソメイヨシノ)と同一な遺伝体が発見されたためだ。以降、「王桜の起源が日本にある」という主張が力を得て、メディアとSNSを中心に広がり始めた。
ウィ議員は、「実際日本では、いまだに王桜の自生地が発見されておらず、王桜が人為交雑方式で栽培されたという主張も、まだ根拠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と指摘した。
ウィ議員は、「十分な研究なしで、『済州郷土遺産3号』である王桜を栽培種だと断定し、現在の場所に自生する理由を『植栽または生育地離脱』と推定した山林庁にその責任がある」と話した。誤った認識が拡大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これに全く対応しなかった点も間違いとして挙げた。
済州毎日(韓国語)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146
3: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28:51.65
まだ言ってんのか w w
5: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29:21.47
季節感ねーな
最近色々発症し過ぎだろ
最近色々発症し過ぎだろ
6: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29:54.97
>ウィ議員は、「実際日本では、いまだに王桜の自生地が発見されておらず、王桜が人為交雑方式で栽培されたという主張も、まだ根拠が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と指摘した。
目を開けて資料を読め
目を開けて資料を読め
244: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21:01:58.21
>>6
韓国人に資料を読めなんてご無体な。
ハングルは読めても意味を読解できない欠陥民族なんだからw
それにしてもノーベル症のシーズンが終わったらもう桜か〜。
最近ますます季節感がなくなってるねw
韓国人に資料を読めなんてご無体な。
ハングルは読めても意味を読解できない欠陥民族なんだからw
それにしてもノーベル症のシーズンが終わったらもう桜か〜。
最近ますます季節感がなくなってるねw
7: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30:33.43
もうそんな季節か・・・
9: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31:44.80
韓国国会は科学を無視してアホ言っているのか
306: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22:09:22.04
>>9
韓国では遺伝子工学とか学問のレベルが低いんじゃないの?
日本から山のような論文が出されてるけど、
韓国では遺伝子工学とか学問のレベルが低いんじゃないの?
日本から山のような論文が出されてるけど、
読んで理解できる人がいないんだと思う。
12: <丶`∀´>(´・ω・`)(`ハ´ )さん : 2022/10/19(水) 19:34:29.09
おいおい春先だけにしてくれよ
「왕 사쿠라=일본산」정착한 것은 산림청의 탓
1: LingLing ★ : 2022/10/19(수) 19:27:44.77
「 「왕앵=일본산」논란, 산림청의 탓」
-위손곤 의원, 「잘못된 인식이 퍼져도 무대응」비판
국회 위·손곤 의원( 모두 민주당, 서귀포시)은, 「왕벚꽃나무, 일본산 논쟁」의 책임이 산림청에 있다고 해, 보다 철저한 연구로 논란을 가라앉히는 것을 주문했다.
위 의원은 산림청(국립 수목원)의 자료를 분석해, 「2018년에 산림청이 자생종으로서 게재되고 있던 제주산왕벚꽃나무를, 각각 제주왕앵(자생종)과 왕앵(재배종)에 구분해, 국가 표준 식물 목록에 게재한 것을 알았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은 제주산왕앵 5개를 분석한 결과, 4개에서는 제주산왕앵고유의 유전체가 발견되어 나머지의 1개에서는 일본왕앵(왕벚꽃나무)과 동일한 유전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이후, 「왕앵의 기원이 일본에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 힘을 얻고, 미디어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위 의원은, 「실제 일본에서는, 아직껏 왕앵의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고, 왕앵이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되었다고 하는 주장도, 아직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충분한 연구 없이, 「제주 향토 유산 3호」인 왕앵을 재배종이라고 단정해, 현재의 장소에 자생하는 이유를 「재배 또는 생육지 이탈」이라고 추정한 산림청에 그 책임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잘못된 인식이 확대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던 점도 실수로서 들었다.
제주 매일(한국어)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146
-위손곤 의원, 「잘못된 인식이 퍼져도 무대응」비판
국회 위·손곤 의원( 모두 민주당, 서귀포시)은, 「왕벚꽃나무, 일본산 논쟁」의 책임이 산림청에 있다고 해, 보다 철저한 연구로 논란을 가라앉히는 것을 주문했다.
위 의원은 산림청(국립 수목원)의 자료를 분석해, 「2018년에 산림청이 자생종으로서 게재되고 있던 제주산왕벚꽃나무를, 각각 제주왕앵(자생종)과 왕앵(재배종)에 구분해, 국가 표준 식물 목록에 게재한 것을 알았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은 제주산왕앵 5개를 분석한 결과, 4개에서는 제주산왕앵고유의 유전체가 발견되어 나머지의 1개에서는 일본왕앵(왕벚꽃나무)과 동일한 유전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이후, 「왕앵의 기원이 일본에 있다」라고 하는 주장이 힘을 얻고, 미디어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위 의원은, 「실제 일본에서는, 아직껏 왕앵의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고, 왕앵이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되었다고 하는 주장도, 아직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충분한 연구 없이, 「제주 향토 유산 3호」인 왕앵을 재배종이라고 단정해, 현재의 장소에 자생하는 이유를 「재배 또는 생육지 이탈」이라고 추정한 산림청에 그 책임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잘못된 인식이 확대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던 점도 실수로서 들었다.
제주 매일(한국어)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146
3: <주`∀′>(′·ω·`)(`하′ )씨 : 2022/10/19(수) 19:28:51.65
아직 말하고 있어인가 w w
5: <주`∀′>(′·ω·`)(`하′ )씨 : 2022/10/19(수) 19:29:21.47
계절감이군요-
최근 여러가지 너무 발병하겠지
최근 여러가지 너무 발병하겠지
6: <주`∀′>(′·ω·`)(`하′ )씨 : 2022/10/19(수) 19:29:54.97
>위 의원은, 「실제 일본에서는, 아직껏 왕앵의 자생지가 발견되지 않고, 왕앵이 인위 교잡 방식으로 재배되었다고 하는 주장도, 아직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눈을 뜨고 자료를 읽어라
눈을 뜨고 자료를 읽어라
244: <주`∀′>(′·ω·`)(`하′ )씨 : 2022/10/19(수) 21:01:58.21
>>6
한국인에 자료를 읽어라고 무리한.
한글은 읽을 수 있어도 의미를 독해할 수 없는 결함 민족이니까 w
그렇다 치더라도 노벨증의 시즌이 끝나면 이제(벌써) 벚꽃인가∼.
최근 더욱 더 계절감이 없어져 있구나 w
한국인에 자료를 읽어라고 무리한.
한글은 읽을 수 있어도 의미를 독해할 수 없는 결함 민족이니까 w
그렇다 치더라도 노벨증의 시즌이 끝나면 이제(벌써) 벚꽃인가∼.
최근 더욱 더 계절감이 없어져 있구나 w
7: <주`∀′>(′·ω·`)(`하′ )씨 : 2022/10/19(수) 19:30:33.43
이제(벌써) 그런 계절인가···
9: <주`∀′>(′·ω·`)(`하′ )씨 : 2022/10/19(수) 19:31:44.80
한국 국회는 과학을 무시해 바보 말하는 것인가
306: <주`∀′>(′·ω·`)(`하′ )씨 : 2022/10/19(수) 22:09:22.04
>>9
한국에서는 유전자 공학이라든지 학문의 레벨이 낮은거 아니야?
일본에서 산과 같은 논문이 나와 있지만,
한국에서는 유전자 공학이라든지 학문의 레벨이 낮은거 아니야?
일본에서 산과 같은 논문이 나와 있지만,
읽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12: <주`∀′>(′·ω·`)(`하′ )씨 : 2022/10/19(수) 19:34:29.09
이봐 이봐 초봄인 만큼 해 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