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寿司を愛しすぎだろ!」ウクライナが世界第2位の寿司大国という事実がよく分かる光景が話題に
世界的にブームとなっている日本食の中で、
とりわけ知名度も人気も高い「寿司」。
とりわけ知名度も人気も高い「寿司」。
それはウクライナでも変わる事がなく、
同国の都市の至るところに寿司店があるだけではなく、
日本食以外のレストランであっても一般的に、
メニューの1つとして寿司が加えられているそうです。
当然戦地で戦うウクライナ兵士達にも人気で、
ウクライナ内務省のアントン・ゲラシチェンコ顧問は今月7日、
「ボルシチと寿司、どちらを選びますか」
というメッセージとともに、寿司がメインに据えられている、
ウクライナ軍のランチの様子を収めた映像を投稿しています
(ボルシチはウクライナが発祥地と言われており、国民食。
ポーランドやロシアも自国発祥説を唱えている)。
また、コルスンスキー駐日ウクライナ大使も、
このゲラシチェンコ顧問の投稿に間接的に反応し、
「ウクライナは世界第2位の寿司大国だと前に言いましたよね?」
と、日本のユーザー達も驚く情報を提供しています
(その後寿司が大好きな国ランキングの一覧も投稿)。
参考記事:「兵士の昼食にボルシチと巻物が…」ウクライナで“寿司”がブーム
寿司で束の間の休息をとる兵士達の姿に、
外国人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日本より安全な国はなかった」 米軍兵士が語る日本の特別な安全性が話題に
翻訳元
https://twitter.com/Gerashchenko_en/status/1578072928855494656?ref_src=twsrc^tfw|twcamp^tweetembed|twterm^1578072928855494656|twgr^e0433459e7c70c4d2c7b8ed59fbc443179b0e6de|twcon^s1_&ref_url=https://www.pen-online.jp/article/011777.html
■ おおっ、なんて事だー! 超美味しそうじゃん! +7 アメリカ
■ これは間違いなく本物のシェフも帯同してるね。
だって俺が普段食べてる寿司より美味しそうだもん🍣 ウェールズ
■ 自分が兵士だったら、もちろん両方いただきます。 ウクライナ
■ 自分はスシよりボルシチを取るかな。
いずれにしても、間違いなく相手国よりも、
彼らの方が良いものを食べてるだろうね。 国籍不明
■ ウクライナは正しく物事を行なってるようだ。
フィンランドでも移動式キッチンが、
兵士達にとって最大のモチベーションだったんだ。 フィンランド
■ 普通にめちゃくちゃ美味しそうでビックリした。 アメリカ
■ 戦場でスシって最悪のアイデアなのでは?
生物より缶詰の物の方が良いよ。 ポルトガル
■ 燻製か、それこそ缶入りだったんじゃないの?
生って事はなかったはず。 +2 ヨーロッパ
■ wow 兵士達に質の高い料理を提供してるんだね。
俺が普段食べてる物よりいいかも😅 +60 イギリス
「やっぱ日本人は分かってる!」 イギリス料理を絶賛する日本人に英国人が歓喜
■ どうしてフィラデルフィアクリームチーズをスシに乗せるの?😭
マヨネーズの方が絶対美味しいのに。 +1 ウクライナ在住
■ 戦場? 俺ならボルシチを選ぶ。
スシは素晴らしい料理だけど、
気温によっては傷んじゃうから。 +35 スウェーデン
■ 素晴らしいシェフじゃないか!
戦場でこれだけの事が出来るのは並大抵じゃない。 +75 フランス
■ ハハ、この投稿最高!
俺がウクライナに行った時に気がついたのは、
都市部のあちこちにスシ店がある事だった。
ウクライナ人は寿司を愛しすぎだろ! 国籍不明
■ そうそう、ウクライナ人ってスシが大好きなんだよね。 アメリカ
■ 相手はジャガイモしか食料がないというのに……。 +13 ドイツ
■ 何でこんな投稿をしたんだ!
スシを食べたくなっちゃったじゃないか!
ショウガとワサビがあればなお良しだった。 ウクライナ
「もう何も信じられない…」 ほとんどのワサビは偽物という事実に世界が衝撃
■ ちなみにボルシチってどういう料理なの? +3 グアテマラ
■ ビーツ入りのスープだよ。
味は作る人の数だけあると思う。
私の場合は牛肉、ビーツ、キャベツ、ニンジン、
タマネギ、セロリ、ピーマン、ローリエ、
ブイヨン、塩、コショウ、そしてイノンド。
ベジタリアンとかの人は豆類も入れる。 +13 ウクライナ
■ 本当に美味しそうだ。
これを敵にも提供すればすぐに投降するのでは。 +23 国籍不明
■ 私はスシを選ぶかなぁ。
ビーツがどうしても苦手で。 +5 アメリカ
■ まだ美味しいボルシチを食べ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
深い味わいと満足感があるよ。 +5 ウクライナ
■ 間違いなくスシを選ぶはず。
兵士達はボルシチはいつでも食べられる。
なんなら毎日のように食べるわけだし。 アメリカ
■ 昔スシは貧しい人たちが食べる料理で、凄く安かったんだ。
それが上流階級の間で人気が高まるにつれて、
一部のお店では多額のお金を取るようになった。
それでも日本の多くの地域では安く食べられる。
アメリカや他の地域では「グルメな高級料理」として、
多くのお金を払ってるけどねw +21 アメリカ
(※この意見、主に「安い」という点について、
複数の日本の方達から反論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りゃ寿司が高いわけだ」 海外の超有名シェフが寿司作りに大苦戦
■ ウクライナではチーズはスシネタの1つなのか……。
それならボルシチを選ぶわ。 国籍不明
■ スシかボルシチかは日によるな。
日中の暑い時なら冷製ボルシチ
(新鮮なキュウリと卵があればなおよし)。
夕食時、中毒性がある物を食べたい時はスシ。 +12 アメリカ
■ どっちも食べたい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か! +4 アメリカ
■ 2014年(※ウクライナ紛争の事か)にあった議論によると、
たしか兵士のパフォーマンスが低い理由のリストに、
質の低い食事が上位にあった覚えがある。
美味しい食事は兵士たちにとって、
最高のモチベーションの1つだ。 +5 ウクライナ
■ 素晴らしいランチね😋
そして彼らに見合うものだと思う。
個人的にはボルシチを食べてみたい😋 +6 国籍不明
■ 戦場でスシが食べられるなんて!😆
相手の降伏を促すインセンティブが新たに出来たな。 +2 アメリカ
■ スシでお願いします。ただしチーズは抜きで😁🇺🇦⭐️ +2 アメリカ
「日本人を理解してないな…」 英政府の対日交渉が下手過ぎると現地で話題に
■ どっちを選ぶかは天気次第だよね。
暑い時ならスシ、寒い時はボルシチになる。 +5 国籍不明
■ ちなみにボルシチは冷製スープもありますよ。
サワークリームをたっぷりつけて食べると、
最高の味わいになるんです。 カナダ
■ OMG この料理人は誰なんだろう!?
これだけでも勲章に値するでしょ。
スシも素晴らしい料理だけど、
俺の1日の疲れを癒してくれるのはボルシチだ。 +3 カナダ
■ 徴兵で戦地に送られた新たな敵に対して、
この動画を降伏同意書と一緒に送ったらどうだろう。
きっとスシの列に並ぶはず!😂 +7 アメリカ
■ リラックスして食事を楽しんでる姿は良いね。
ちなみに俺は、スシをボルシチに浸す。
国のために戦う彼らに栄光を! +9 インド
美味しそうだね。ウクライナ人好みに魔改造されているようだが🤔
寿司は確かに痛みやすいが、お酢、ワサビ、生姜、日本茶等の殺菌効果がある食べ物を一緒に食べることによって食中毒を防いでいる。寿司の食中毒は日本では殆ど聞いたことがない。
寿司を見よう見まねで食べている韓国は死人が出ているようだが。。。🤔
해외 「스시를 너무 사랑스럽겠지!」우크라이나가 세계 제 2위의 스시 대국이라고 하는 사실을 잘 아는 광경이 화제에
그것은 우크라이나에서도 바뀌는 것이 없고,
동국의 도시가 도달하는데 스시점이 있다 만이 아니고,
일식 이외의 레스토랑에서 만나도 일반적으로,
메뉴의 하나로서 스시가 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전지에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도 인기로,
우크라이나 내무성의 안톤·게라시첸코 고문은 이번 달 7일,
「보르시치와 스시, 어느 쪽을 선택합니까」
그렇다고 하는 메세지와 함께, 스시를 메인에 자리잡을 수 있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런치의 님 아이를 거둔 영상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보르시치는 우크라이나가 발상지라고 말해져 국민식.
폴란드나 러시아도 자국 발상설을 주창하고 있다).
또,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도,
이 게라시첸코 고문의 투고에 간접적으로 반응해,
「우크라이나는 세계 제 2위의 스시 대국이라고 전에 말했군요?」
라고 일본의 유저들도 놀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스시를 아주 좋아하는 나라 랭킹의 일람도 투고).
참고 기사:「병사의 점심 식사에 보르시치와 두루마리가 」우크라이나에서“스시”가 붐
스시로 순간의 휴식을 취하는 병사들의 모습에,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일본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었다」미군 병사가 말하는 일본의 특별한 안전성이 화제에
번역원
■ , 뭐라고 하는 일이다―! 매우 맛있을 것 같잖아!+7 미국
■ 이것은 틀림없이 진짜 세프도 대동하고 있구나.
왜냐하면 내가 평상시 먹고 있는 스시보다 맛있을 것 같은 걸 웨일즈
■ 자신이 병사라면, 물론 양쪽 모두 받습니다. 우크라이나
■ 자신은 스시보다 보르시치를 배달시킬까.
어쨌든, 틀림없이 상대국보다,
그들이 좋은 것을 먹고 있을 것이다. 국적 불명
■ 우크라이나는 올바르게 사물을 행하고 있는 것 같다.
핀란드에서도 이동식 키친이,
병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모티베이션이었다. 핀란드
■ 보통으로 엄청 맛있을 것 같고 깜짝 놀랐다. 미국
■ 전장에서 스시는 최악의 아이디어인 것은?
생물보다 통조림의 물건이 좋아. 포르투갈
■ 훈제인가, 그야말로 캔들이였던 것이 아니어?
열려 일은 없었을 것. +2 유럽
■ wow 병사들에게 질 높은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내가 평상시 먹고 있는 것보다 좋을지도 +60 영국
「역시 일본인은 알고 있다!」영국 요리를 절찬하는 일본인에 영국인이 환희
■ 어째서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를 스시에 싣는 거야?
마요네즈가 절대 맛있는데. +1 우크라이나 거주
■ 전장? 나라면 보르시치를 선택한다.
스시는 훌륭한 요리이지만,
기온에 따라서는 손상되어버리니까. +35 스웨덴
■ 훌륭한 세프가 아닌가!
전장에서 이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75 프랑스
■ 하 하, 이 투고 최고!
내가 우크라이나에 갔을 때를 깨달은 것은,
도시지역의 여기저기에 스시점이 있다 일이었다.
우크라이나인은 스시를 너무 사랑스럽겠지! 국적 불명
■ 그래그래, 우크라이나인은 스시를 아주 좋아해. 미국
■ 상대는 감자 밖에 식료가 없다고 하는데 . +13 독일
■ 무엇으로 이런 투고를 했다!
스시를 먹고 싶어져버렸잖아!
생강과 와사비가 있으면 더 좋다였다. 우크라이나
「더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대부분의 와사비는 가짜라고 하는 사실에 세계가 충격
■ 덧붙여서 보르시치는 어떤 요리야? +3 과테말라
■ 비트들이의 스프야.
맛은 만드는 사람의 수만큼 있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쇠고기, 비트, 양배추, 당근,
양파, 샐러리, 피망, 로 리에,
부이 욘, 소금, 후추, 그리고 이논드.
채식주의자라든지의 사람은 두류도 넣는다. +13 우크라이나
■ 정말로 맛있을 것 같다.
이것을 적에게도 제공하면 곧바로 투항하는 것은. +23 국적 불명
■ 나는 스시를 선택할까.
비트가 아무래도 서투르고.+5 미국
■ 아직 맛있는 보르시치를 먹지 않지 않을까.
깊은 맛과 만족감이 있다. +5 우크라이나
■ 틀림없이 스시를 선택할 것.
병사들은 보르시치는 언제라도 먹을 수 있다.
뭣하면 매일 같이 먹는 것이고. 미국
■ 옛날 스시는 궁핍한 사람들이 먹는 요리로, 굉장히 쌌다.
그것이 상류계급의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따라,
일부의 가게에서는 고액의 돈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도 일본이 많은 지역에서는 싸게 먹을 수 있다.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음식인 고급 요리」로서,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지만w +21 미국
(※이 의견, 주로 「싸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복수의 일본 분들로부터 반론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스시가 비싼 것이다」해외의 초유명 세프가 스시 만들기에 대고전
■ 우크라이나에서는 치즈는 초밥재료의 하나인가 .
그렇다면 보르시치를 선택해요. 국적 불명
■ 스시인가 보르시치인가는 일에 의하지 말아라.
일중의 더울 때라면 냉 보르시치
(신선한 오이와 알이 있으면 더 좋아).
저녁 식사시, 중독성이 있다 물건을 먹고 싶을 때는 스시. +12 미국
■ 어느 쪽도 먹고 싶은으로 정해져있는이 아닌가! +4 미국
■ 2014년(※우크라이나 분쟁의 일인가)에 있던 논의에 의하면,
분명히 병사의 퍼포먼스가 낮은 이유의 리스트에,
질의 낮은 식사가 상위에 있던 기억이 있다.
맛있는 식사는 병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모티베이션의 하나다.+5 우크라이나
■ 훌륭한 런치군요
그리고 그들에게 알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보르시치를 먹어 보고 싶다 +6 국적 불명
■ 전장에서 스시를 먹을 수 있다니!
상대의 항복을 재촉하는 인센티브를 새롭게 할 수 있었군. +2 미국
■ 스시로 부탁합니다.다만 치즈는 빼고 +2 미국
「일본인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영국정부의 대일 교섭너무 가 서투르면 현지에서 화제에
■ 어느 쪽을 선택할까는 날씨 나름이지요.
더울 때라면 스시, 추울 때는 보르시치가 된다. +5 국적 불명
■ 덧붙여서 보르시치는 냉 스프도 있어요.
사워 크림을 충분히 찍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 됩니다. 캐나다
■ OMG 이 요리인은 누구겠지!
이만큼에서도 훈장에 적합하겠죠.
스시도 훌륭한 요리이지만,
나의 1일의 피로를 달래 주는 것은 보르시치다. +3 캐나다
■ 징병으로 전지에 보내진 새로운 적에 대해서,
이 동영상을 항복 동의서와 함께 보내면 어떨까.
반드시 스시의 열에 줄설 것!+7 미국
■ 릴렉스 하고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은 좋다.
덧붙여서 나는, 스시를 보르시치에 담근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그들에게 영광을! +9 인도
해외 「스시를 너무 사랑스럽겠지!」우크라이나가 세계 제 2위의 스시 대국이라고 하는 사실을 잘 아는 광경이 화제에
세계적으로 붐이 되고 있는 일식 중(안)에서,
특히 지명도도 인기도 높은 「스시」.
특히 지명도도 인기도 높은 「스시」.
그것은 우크라이나에서도 바뀌는 것이 없고,
동국의 도시가 도달하는데 스시점이 있다 만이 아니고,
일식 이외의 레스토랑에서 만나도 일반적으로,
메뉴의 하나로서 스시가 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전지에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도 인기로,
우크라이나 내무성의 안톤·게라시첸코 고문은 이번 달 7일,
「보르시치와 스시, 어느 쪽을 선택합니까」
그렇다고 하는 메세지와 함께, 스시를 메인에 자리잡을 수 있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런치의 님 아이를 거둔 영상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보르시치는 우크라이나가 발상지라고 말해져 국민식.
폴란드나 러시아도 자국 발상설을 주창하고 있다).
또, 코르슨스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도,
이 게라시첸코 고문의 투고에 간접적으로 반응해,
「우크라이나는 세계 제 2위의 스시 대국이라고 전에 말했군요?」
라고 일본의 유저들도 놀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후 스시를 아주 좋아하는 나라 랭킹의 일람도 투고).
참고 기사:「병사의 점심 식사에 보르시치와 두루마리가 」우크라이나에서“스시”가 붐
스시로 순간의 휴식을 취하는 병사들의 모습에,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일본보다 안전한 나라는 없었다」미군 병사가 말하는 일본의 특별한 안전성이 화제에
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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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고 하는 일이다―! 매우 맛있을 것 같잖아!
■ 이것은 틀림없이 진짜 세프도 대동하고 있구나.
왜냐하면 내가 평상시 먹고 있는 스시보다 맛있을 것 같은 걸 웨일즈
■ 자신이 병사라면, 물론 양쪽 모두 받습니다. 우크라이나
■ 자신은 스시보다 보르시치를 배달시킬까.
어쨌든, 틀림없이 상대국보다,
그들이 좋은 것을 먹고 있을 것이다. 국적 불명
■ 우크라이나는 올바르게 사물을 행하고 있는 것 같다.
핀란드에서도 이동식 키친이,
병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모티베이션이었다. 핀란드
■ 보통으로 엄청 맛있을 것 같고 깜짝 놀랐다. 미국
■ 전장에서 스시는 최악의 아이디어인 것은?
생물보다 통조림의 물건이 좋아. 포르투갈
■ 훈제인가, 그야말로 캔들이였던 것이 아니어?
열려 일은 없었을 것. +2 유럽
■ wow 병사들에게 질 높은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내가 평상시 먹고 있는 것보다 좋을지도 +60 영국
「역시 일본인은 알고 있다!」영국 요리를 절찬하는 일본인에 영국인이 환희
■ 어째서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를 스시에 싣는 거야?
마요네즈가 절대 맛있는데. +1 우크라이나 거주
■ 전장? 나라면 보르시치를 선택한다.
스시는 훌륭한 요리이지만,
기온에 따라서는 손상되어버리니까. +35 스웨덴
■ 훌륭한 세프가 아닌가!
전장에서 이만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 하 하, 이 투고 최고!
내가 우크라이나에 갔을 때를 깨달은 것은,
도시지역의 여기저기에 스시점이 있다 일이었다.
우크라이나인은 스시를 너무 사랑스럽겠지! 국적 불명
■ 그래그래, 우크라이나인은 스시를 아주 좋아해. 미국
■ 상대는 감자 밖에 식료가 없다고 하는데 . +13 독일
■ 무엇으로 이런 투고를 했다!
스시를 먹고 싶어져버렸잖아!
생강과 와사비가 있으면 더 좋다였다. 우크라이나
「더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다 」대부분의 와사비는 가짜라고 하는 사실에 세계가 충격
■ 덧붙여서 보르시치는 어떤 요리야? +3 과테말라
■ 비트들이의 스프야.
맛은 만드는 사람의 수만큼 있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쇠고기, 비트, 양배추, 당근,
양파, 샐러리, 피망, 로 리에,
부이 욘, 소금, 후추, 그리고 이논드.
채식주의자라든지의 사람은 두류도 넣는다. +13 우크라이나
■ 정말로 맛있을 것 같다.
이것을 적에게도 제공하면 곧바로 투항하는 것은. +23 국적 불명
■ 나는 스시를 선택할까.
비트가 아무래도 서투르고.
■ 아직 맛있는 보르시치를 먹지 않지 않을까.
깊은 맛과 만족감이 있다. +5 우크라이나
■ 틀림없이 스시를 선택할 것.
병사들은 보르시치는 언제라도 먹을 수 있다.
뭣하면 매일 같이 먹는 것이고. 미국
■ 옛날 스시는 궁핍한 사람들이 먹는 요리로, 굉장히 쌌다.
그것이 상류계급의 사이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따라,
일부의 가게에서는 고액의 돈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도 일본이 많은 지역에서는 싸게 먹을 수 있다.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음식인 고급 요리」로서,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지만w +21 미국
(※이 의견, 주로 「싸다」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복수의 일본 분들로부터 반론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스시가 비싼 것이다」해외의 초유명 세프가 스시 만들기에 대고전
■ 우크라이나에서는 치즈는 초밥재료의 하나인가 .
그렇다면 보르시치를 선택해요. 국적 불명
■ 스시인가 보르시치인가는 일에 의하지 말아라.
일중의 더울 때라면 냉 보르시치
(신선한 오이와 알이 있으면 더 좋아).
저녁 식사시, 중독성이 있다 물건을 먹고 싶을 때는 스시. +12 미국
■ 어느 쪽도 먹고 싶은으로 정해져있는이 아닌가! +4 미국
■ 2014년(※우크라이나 분쟁의 일인가)에 있던 논의에 의하면,
분명히 병사의 퍼포먼스가 낮은 이유의 리스트에,
질의 낮은 식사가 상위에 있던 기억이 있다.
맛있는 식사는 병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모티베이션의 하나다.
■ 훌륭한 런치군요
그리고 그들에게 알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보르시치를 먹어 보고 싶다 +6 국적 불명
■ 전장에서 스시를 먹을 수 있다니!
상대의 항복을 재촉하는 인센티브를 새롭게 할 수 있었군. +2 미국
■ 스시로 부탁합니다.다만 치즈는 빼고 +2 미국
「일본인을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영국정부의 대일 교섭너무 가 서투르면 현지에서 화제에
■ 어느 쪽을 선택할까는 날씨 나름이지요.
더울 때라면 스시, 추울 때는 보르시치가 된다. +5 국적 불명
■ 덧붙여서 보르시치는 냉 스프도 있어요.
사워 크림을 충분히 찍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 됩니다. 캐나다
■ OMG 이 요리인은 누구겠지!
이만큼에서도 훈장에 적합하겠죠.
스시도 훌륭한 요리이지만,
나의 1일의 피로를 달래 주는 것은 보르시치다. +3 캐나다
■ 징병으로 전지에 보내진 새로운 적에 대해서,
이 동영상을 항복 동의서와 함께 보내면 어떨까.
반드시 스시의 열에 줄설 것!
■ 릴렉스 하고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은 좋다.
덧붙여서 나는, 스시를 보르시치에 담근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그들에게 영광을! +9 인도
맛있을 것 같다.우크라이나인 기호에 마개조되고 있는 것 같지만
스시는 확실히 아프기 쉽지만, 식초, 와사비, 생강, 녹차등의 살균 효과가 있다 음식을 함께 먹는 것에 의해서 식중독을 막고 있다.스시의 식중독은 일본에서는 대부분 (들)물었던 적이 없다.
스시를 눈동냥으로 먹고 있는 한국은 죽은 사람이 나와 있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