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テーマ「永住外国人への地方参政権付与」について、25日までに1万8455人
(男性1万3878人、女性4577人)から回答がありました。
「付与に反対」「容認すれば国益が損なわれる」と回答した人がともに9割超と圧倒的で、
「帰化条件を緩和すべき」という人も約1割にとどまりました。
(1)永住外国人へ地方参政権付与を容認すべきか YES→5%、NO→95%
(2)むしろ帰化の条件を緩和すべきか YES→11%、NO→89%
(3)容認すれば、国益が損なわれると思うか YES→94%、NO→6%
◯違う視点で参政を
大阪・男性自営業(50)
「永住外国人は同じ税金を払い生活している。同じ人間なのに虐(しいた)げられてきた人も
少なくないはずで、参政権もないのはおかしい」
神奈川・女性会社員(40)
「国籍を超えて、1人の人間(地球人)として、生活環境にかかわる政治権を持つべきだ」
愛知・男性会社員(42)
「日本に税金を納めている外国人に選挙権があって当然だ。外国人に選挙権を認めたところで
国益が損なわれることはあり得ないと思う」
埼玉・女性会社員(35)
「参政権がないということは、自分の住む土地に対して意見も言えないということだ。新しい目で
意見をしてもらえる機会なのにもったいない」
大阪・男性会社員(64)
「国籍は無関係ではないか。むしろ日本国籍でも日本にほとんど住んでいない人の参政権の方が
問題だ。もちろん、帰化条件を緩和することも大切。少子高齢化の日本で外国人の労働力が必要と
されている中、参政権を与えるのは当然と思う」(>>2-10につづく)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90827/plc0908271948002-n1.htm
·이번 테마 「영주 외국인에게의 지방 참정권 부여」에 대해서, 25일까지 1만 8455명
(남성 1만 3878명, 여성 4577명)(으)로부터 회답이 있었습니다.
「부여에 반대」 「용인하면 국익이 손상된다」라고 회답한 사람이 함께 9할초와 압도적이고,
「귀화 조건을 완화해야 할 」이라고 하는 사람도 약 1할에 머물었습니다.
(1) 영주 외국인에게 지방 참정권 부여를 용인해야할 것인가 YES→5%, NO→95%
(2) 오히려 귀화의 조건을 완화해야할 것인가 YES→11%, NO→89%
(3) 용인하면, 국익이 손상된다고 생각할까 YES→94%, NO→6%
ⓒ다른 시점에서 참정을
오사카·남성 자영업(50)
「영주 외국인은 같은 세금을 지불해 생활하고 있다.같은 인간인데 학(강요한) 라고 온 사람도
적지 않을 것으로, 참정권도 없는 것은 이상하다」
카나가와·여성 회사원(40)
「국적을 넘고, 1명의 인간(지구인)으로서 생활 환경과 관계되는 정치권을 가져야 한다」
아이치·남성 회사원(42)
「일본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외국인에게 선거권을 인정했더니
국익이 손상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이타마·여성 회사원(35)
「참정권이 없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사는 토지에 대해서 의견도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새로운 눈으로
의견을 받을 수 있을 기회인데 아깝다」
오사카·남성 회사원(64)
「국적은 무관계하지 않는가.오히려 일본국적에서도 일본에 거의 살지 않은 사람의 참정권이
문제다.물론, 귀화 조건을 완화하는 일도 중요.소자 고령화의 일본에서 외국인의 노동력이 필요와
되고 있는 중, 참정권을 주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한다」(>>2-10에 이어진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90827/plc0908271948002-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