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どうしてそこまで為替に敏感なの?

為替変動に恐怖感を感じるか?

それとも, そのままメディアの口だけ見て, どぎまぎするのか

heinz58#heinz58    22-10-13 22:59        

それが占いであるかのように、良く言いたければ良く言い、悪く言いたければ悪く言っているだけな気はします。その上で「韓国の悪口になる」と信じているから、上がっても下がっても同じリアクションしか見ないのだろうなと

Top On Bass#sarubass    22-10-13 23:05        

>どうしてそこまで為替に敏感なの?

大人の常識の範囲だと思いますよ。

bibimbap#unident4    22-10-13 23:11        

heinz58 22-10-13 22:59>>こちらに転がっても, あっちの方へ転がっても, 悪口をすることがネット右翼の姿ですが やっぱり, 材料そのものにだけ沒頭することでしょうか

bibimbap#unident4    22-10-13 23:12        

Top On Bass 22-10-13 23:05

>超ドル高で, アメリカ以外の大部分の国家が自国の貨幤価値下落を経験しているが どうして動き一つ一つに過度に応じるのか? という疑問ですね

bibimbap#unident4    22-10-13 23:18        

今日の, 9月アメリカ消費者物価が 8.2% 上昇したことと発表したが こんな所には接する日本人がいないのに, KRWの動きにだけ執拗に応じるから やっぱり, 変ですね

tonsuliankiller#tonsuliankiller    22-10-14 01:56        

投資先を予測する為には常に敏感にならないと面白くないだろう。

dnought46#dnought46    22-10-14 08:19        

同胞の投稿見てないw 自己洗脳者は脳味噌お花畑ww IMF危機から、通貨安安売り絶好調国がw
なので、何時もの通貨スワップ懇願国はどちらなのかな?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78



もう何度もスレ化してるんですけど、理解できないようです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28


korekore#korekore2                     22-10-13 21:05            

現実を受け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KJ韓国人が多すぎる。
というか理解してないかも。

ひょうたんでしょう#hisago01                     22-10-13 21:07            

8%の借り入れ利息って、サラ金並みだよなw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21:09            

連動して考えられる韓国人が皆無なのかも。


「それが占いである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だけ「韓国の悪口になる」と信じている

というのは迷言指定を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よ。占いと同程度の認識のようなので。




韓国人以上に現実を認められないのは、ketchupかもね!

おそろしいです



corp#corp      22-09-24 22:33               

それについてはheinzさんの自己紹介文を参照してください。あれ、面白いです。
私も偶然見つけたんですけど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さんこれ?→ 自己紹介文 / 私は馬鹿を救えないし、その気もないので、話しかけられても無視します。返事がない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事です。せめて「だったら、こちらも話しかけるのをやめよう」という知恵が、貴方に宿りますように。

corp#corp      22-09-25 01:30               

私、あれ見つけたとき大爆笑してしまいましたw
掲示板の存在意義は他者との交流であるということを考えれば、あのコメントが本心であれば彼が掲示板に来る理由が無くなる
まぁ、本IDの発言をフォローする役というIDなんで、そうなるんでしょうね

↓ ↓ ↓


heinz58#heinz58 22-03-05 12:56
こちらの話が、全くもって何一つ理解されないのならば、それはそれで分かるのですが、そうではなく、一部だけ通じる理屈が理解ができない。


heinz58#heinz58 22-03-05 13:13
bibimbap 22-03-05 12:59 > 例えば私は意志の疎通が絶対に無理だと判断したIDに話しかけるとか、返事をするとかは ありえないのですが、何度も私に話しかけて、私からの返事がなかったのに、それでも今だに私に話しかけてくる人らは、自分が無視されてると気づけないのかな? 内容によっては会話ができると期待してるのかな? それとも何も考えず、ただ、声を発せずにはいられないのかな? とか、本当に理解できない。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07:29        

ketchupはバカなのに利口なふりをしているから心底馬鹿にされ続けているが、それでも当人は気づかないからさらに馬鹿にされる。




오늘의 ketchup의 현실 도피


어째서 거기까지 환율에 민감해?

환율 변동에 공포감을 느낄까?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미디어의 입만 보고, 당황하는지

heinz58#heinz58 22-10-13 22:59

그것이 운세인 것 같이, 잘 말하고 싶다면 잘 말해, 나쁘게 말하고 싶다면 나쁘게 말할 뿐 생각은 듭니다.게다가로「한국의 욕이 된다」라고 믿고 있는으로부터, 올라도 내려도 같은 리액션 밖에 보지 않겠지와

Top On Bass#sarubass 22-10-13 23:05

>어째서 거기까지 환율에 민감해?
어른의 상식의 범위라고 생각해요.

bibimbap#unident4 22-10-13 23:11

heinz58 22-10-13 22:59>>이쪽에 누워도, 저쪽에 굴러도, 욕을 하는 것이 넷 우익의 모습입니다만 역시, 재료 그 자체에만 몰두 하겠지요인가

bibimbap#unident4 22-10-13 23:12

Top On Bass 22-10-13 23:05
>초달러고로, 미국 이외의 대부분의 국가가 자국의 화폐 가치 하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어째서 움직여 하나하나에 과도하게 응하는지? 그렇다고 하는 의문이군요

bibimbap#unident4 22-10-13 23:18

오늘의, 9월 미국 소비자 물가가 8.2% 상승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이런 곳에는 접하는 일본인이 없는데, KRW의 움직임에만 집요하게 응하기 때문에 역시, 이상하네요

tonsuliankiller#tonsuliankiller 22-10-14 01:56

투자처를 예측하기 위해는 항상 민감하게 안 되면 재미없을 것이다.

dnought46#dnought46 22-10-14 08:19

동포의 투고 보지 않은 w 자기 세뇌자는 뇌수조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 ww IMF 위기로부터, 통화 편안히 팔아 절호조국이 w
이므로, 몇시라도의 통화스왑(currency swaps) 간원국은 어느 쪽인가?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78



이제(벌써) 몇번이나 스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네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28


korekore#korekore2 22-10-13 21:05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없는 KJ한국인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할까 이해하고 있지 않을지도.

표주박이지요#hisago01 22-10-13 21:07

8%의 차입이자는, 샐러리맨 금융 같은 수준이야w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21:09

연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인이 전무인지도.


「그것이 운세인 것 같이…말할 뿐「한국의 욕이 된다」라고 믿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미언지정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운세와 동일한 정도의 인식과 같은의로.




한국인 이상으로 현실을 인정받지 못한 것은, ketchup일지도!

무섭습니다



corp#corp 22-09-24 22:33

그것에 대해서는 heinz씨의 자기 소개문을 참조해 주세요.저것, 재미있습니다.
나도 우연히 찾아냈습니다만 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씨이것?→ 자기 소개문 / 나는 바보를 구할 수 없는해, 그 기분도 없기 때문에, 말을 건넬 수 있어도 무시합니다.대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적어도 「이라면, 이쪽도 말을 건네는 것을 그만두자」라고 하는 지혜가, 당신에게 머물도록.

corp#corp 22-09-25 01:30

나, 그걸 봐 붙였을 때 대폭소해 버렸던 w
게시판의 존재 의의는 다른 사람과의 교류인 것을 생각하면,그 코멘트가 본심이면 그가 게시판에 오는 이유가 없어지는w
아무튼, 본ID의 발언을 보충하는 역이라고 하는 ID이니까, 그렇게 되겠지요

↓ ↓ ↓


heinz58#heinz58 22-03-05 12:56
이쪽의 이야기가, 전혀 가지고 무엇하나이해되지 않는것이라면, 그것은 그래서 압니다만, 그렇지 않고,일부만 통하는도리를 이해를 할 수 없다.


heinz58#heinz58 22-03-05 13:13
bibimbap 22-03-05 12:59 > 예를 들면 나는의지의 소통이 반드시 무리이다라고 판단한 ID에 말을 건넨다든가, 대답을 한다든가는 있을 수 없습니다만, 몇번이나 나에게 말을 건네고, 나로부터의 대답이 없었는데 , 그런데도 여태 껏 나에게 말을 건네 오는 사람등은,자신이 무시되고 있다고(면) 눈치챌 수 없는 것인지? 내용에 따라서는 회화를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소리를 발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라든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07:29

ketchup는 시시한의 것에 영리한 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 속 계속 바보 취급 당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당사자는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 한층 더 바보 취급 당한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Pp5qpwm1so" title="핫 페파 「먹었습니다」편"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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