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ストランなどの格付け本「ミシュランガイド・ソウル2023」の発売記念イベントが韓国・ソウルで開かれた。最高評価の「三つ星」を獲得した江南区の「カオン」(韓国料理)のキム・ビョンジンシェフ(右端)と竜山区の「モス」(イノベーティブ)のアン・ソンジェシェフ(左端)が記念撮影している=13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매수해도 세 개의 별은 2 점포가 한계였던 한국 「세 개의 별」획득은 2점
레스토랑등의 등급설정책 「미슐랭 가이드·서울 2023」의 발매 기념 이벤트가 한국·서울에서 열렸다.최고 평가의 「세 개의 별」을 획득한 강남구의 「카온」(한국요리)의 킴·볼진시후(우단)와 용산구의 「모스」(이노베-티브)의 안·손 제이 세프(좌단)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13일, 서울(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