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死因 10~30代は自殺・40歳以上はがんが最多
【世宗聯合ニュース】韓国の統計庁が27日公表した統計によると、2021年の韓国人の死因はがんが最も多かった。10~30代では自殺、40歳以上はがんが死因の第1位だった。昨年は1日平均36.6人が自殺しており、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の中で自殺死亡率が最も高かった。
◇自ら命を絶つ若者 10~30代で4~5割
21年の死亡数は31万7680人で、死因はがんが全体の26.0%を占めた。次いで心疾患(9.9%)、肺炎(7.2%)、脳血管疾患(7.2%)、自殺(4.2%)、糖尿病(2.8%)、アルツハイマー病(2.5%)、肝疾患(2.2%)、敗血症(2.0%)、高血圧性疾患(2.0%)の順だった。
hell 조선?
한국인의 사인 1030대는 자살·40세 이상은 암이 최다
【세종 연합 뉴스】한국의 통계청이 27일 공표한 통계에 의하면, 2021년의 한국인의 사인은 암이 가장 많았다.1030대에서는 자살, 40세 이상은 암이 사인의 제1위였다.작년은 1일평균 36.6명이 자살해 있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안)에서 자살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젊은이 1030대로 45할
21년의 사망수는 31만 7680명으로, 사인은 암이 전체의 26.0%를 차지했다.그 다음에 마음 질환(9.9%), 폐렴(7.2%), 뇌혈관 질환(7.2%), 자살(4.2%), 당뇨병(2.8%), 알츠하이머 병(2.5%), 간질환(2.2%), 패혈증(2.0%), 고혈압성 질환(2.0%)의 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