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リスのタブロイド紙「2002年、韓国代表がW杯で準決勝に進出した」「誤審まみれだった」とあの試合を紹介……永遠に語り継がれるか
韓国が2002年のワールドカップで準決勝に進出し、サッカー界に衝撃を与えてから20年以上が経過した。
自国のファンも含め、ほとんどの人がグループリーグ突破の可能性を信じていなかったチームが、イタリアとスペインを破り、アジアのどの国も真似することができない快進撃を見せた。
グース・ヒディンク監督が率いる韓国チームは、有名選手はいないものの、個性的な選手ばかりで、熱狂的なファンを熱狂させ、記憶に残る旅となった。
しかし、このワールドカップ決勝まであと一歩というところで、陰謀論や汚職疑惑(韓国代表というより、審判やFIFAに向けられたもの)が渦巻くことになった。
ここでは、韓国がワールドカップ準決勝に進出するまでの信じられないような物語を紹介する。 (中略)
ここで言っ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韓国人はヨーロッパの強豪国からのクレームに憤慨し、不満を募らせていたということだ。決して不正を示唆するものではなかったが、疑惑、陰謀論、不正なレフェリングという主張が自分たちと自国の印象を悪くしていると感じたのだろう。
しかし、彼らは、疑惑のレフェリングの恩恵を受けていることは否定できないが、より名高い対戦相手にも責任があると主張するだろう(そしてそれは正当である)。
(引用ここまで)
日韓ワールドカップから20年。
つまり、楽韓Webも20周年を迎えるわけですが。
今年の4月にはイタリアのガゼッタ紙がバイロン・モレノにインタビューして、悪びれることもなく、韓国−イタリア戦を「自分のレフェリー人生最高の試合」「誤審もあったかもね」と述べたりもしていました。
さらにガゼッタはアン・ジョンファンにもインタビューしてましたっけ。
スペインのマルカ紙も同様にスペイン戦の審判にインタビューして「当時VARがあればスペインが準決勝に進んだでしょう」と述べる。
直接の被害者ではないイギリスからやってきた記者はすべての日程を日本で過ごしたこともあって「すべてが素晴らしかった」って話していたのとは大違いでしたね。
で、今回はその被害者でないイギリスから「韓国代表が20年前に準決勝に進んだことがあるんだけど知ってた?」という記事を掲載。
イタリア戦、スペイン戦の誤審の山をこってりと紹介しています。
一応、FIFAへの不信等も書いていますが。
メインは誤審の紹介。
こんなに「誤審」がひとつのチームに向けてだけ有利になるよう働いたことなんて、これまでのワールドカップでありませんでしたからね。
そりゃFIFA公認のDVDで「史上最悪の10大誤審」として4件の韓国戦が取り上げられますわ。
ま、こうしてなんかの節に語られるのでしょうね。
10周年でも言われていましたし、こうして20周年でもいわれる。
あの惨事を見た全員が亡くなるまで言われるでしょうし、亡くなってからでも伝説として言われ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ワールドカップで間違った準決勝進出が21世紀初頭にあった」として。
なんだったら「VAR導入のきっかけになった」とか間違った言われかたをしても不思議じゃないですよ。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2002년, 한국 대표가 월드컵배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심 투성이였다」라고 그 시합을 소개
영원히 구전될까
한국이 2002년의 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해, 축구계에 충격을 주고 나서 20년 이상이 경과했다.
자국의 팬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이 그룹 리그 돌파의 가능성을 믿지 않았던 팀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물리쳐, 아시아의 어느 나라도 흉내낼 수 없는 쾌진격을 보였다.
그스·히딩크 감독이 인솔하는 한국 팀은, 유명 선수는 없기는 하지만, 개성적인 선수(뿐)만으로, 열광적인 팬을 열광시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그러나, 이 월드컵 결승까지 나머지 한 걸음이라고 하는 (곳)중에, 음모론이나 오직 의혹(한국 대표라고 하는 것보다, 심판이나 FIFA로 향해진 것)이 소용돌이치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한국이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할 때까지가 믿을 수 없는 듯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중략)여기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한국인은 유럽의 강호국으로부터의 클레임에 분개해, 불만을 더해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결코 부정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의혹, 음모론, 부정한 레페링이라고 하는 주장이 스스로와 자국의 인상을 나쁘게 하고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의혹의 레페링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보다 유명한 대전 상대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할 것이다(그리고 그것은 정당하다).
(인용 여기까지)
일한 월드컵으로부터 20년.
즉, 락한Web도 20주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만.
금년의 4월에는 이탈리아의 가젯타지가 바이론·모레노에 인터뷰 하고, 기가 죽을 것도 없고, 한국-이탈리아전을 「자신의 레퍼리 인생 최고의 시합」 「오심도 있었을지도 몰라」라고 말하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한층 더가젯타는 안 정환에도 인터뷰했던가.
스페인의 마르카지도 이와 같이 스페인전의 심판에 인터뷰 해 「당시VAR가 있으면 스페인이 준결승에 진출했겠지요」라고 말한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닌 영국에서 온 기자는 모든 일정을 일본에서 지낸 적도 있어 「모든 것이 훌륭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것과는 크나큰 오류였지요.
그리고, 이번은 그 피해자가 아닌 영국으로부터 「한국 대표가 20년전에 준결승에 진출했던 것이 있다 응이지만 알고 있었던?」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
이탈리아전, 스페인전의 오심의 산을 몹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단, FIFA에의 불신등도 쓰고 있습니다만.
메인은 오심의 소개.
이렇게 「오심」이 하나의 팀을 향해서만 유리하게 되도록(듯이) 일한 것은, 지금까지의 월드컵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면FIFA 공인의 DVD로 「사상 최악의 10대오심」으로서4건의 한국전이 다루어져요.
뭐, 이렇게 해무슨시에에 말해지겠지요.
10주년에서도 말해지고 있었고, 이렇게 해 20주년에서도 말해진다.
그 참사를 본 전원이 돌아가실 때까지 말해질 것이고, 죽고 나서에서도 전설로서 말해지게 되겠지요.
「월드컵에서 잘못된 준결승 진출이 21 세기 초두에 있었다」라고 해.
뭐야도 참 「VAR 도입의 계기가 되었다」라고인가 잘못한 말해져 분을 해도 신기하다가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