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連人権理事国に落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012-H67Z3L2TD5JIJEHC7SYGY7SSVI/
【ニューヨーク=平田雄介】国連総会(193カ国)は11日、スイス・ジュネーブに本拠を置く
人権理事会の47理事国のうち年末で任期を満了する14理事国の改選を行い、
ドイツやチリ、スーダン、ベトナムなどを選出した。
再選を目指した韓国、ベネズエラが落選した。新理事国の任期は来年1月1日から3年間。
他にアルジェリア、バングラデシュ、ベルギー、コスタリカ、ジョージア、キルギスタン、
モルディブ、モロッコ、ルーマニア、南アフリカが選ばれた。
韓国とベネズエラの落選について、人権団体幹部は「複雑な心境だ。韓国の落選は残念でショックだが、
民主主義国はベネズエラの退場に安堵(あんど)するだろう」とロイター通信に語った。
韓国は人権理で6日否決された中国新疆ウイグル自治区での人権侵害をめぐる討論の開催を求める
決議案に賛成し、人権団体の期待が高かった。
ベネズエラはマドゥロ大統領と軍と情報機関による弾圧を指摘され、
「理事国にふさわしくない」と批判さ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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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アルジェリア、バングラデシュ、ベルギー、コスタリカ、ジョージア、キルギスタン、
モルディブ、モロッコ、ルーマニア、南アフリカ、以下の存在なのですね(´-ω-`)
한국, 유엔 인권 이사국에낙선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012-H67Z3L2TD5JIJEHC7SYGY7SSVI/
【뉴욕=히라타 유우개】국제연합총회(193개국)는 11일, 스위스·제네바에 본거지를 두는
인권 이사회의 47 이사국 중 연말에 임기를 만료하는 14 이사국의 개선을 실시해,
독일이나 칠레, 수단, 베트남등을 선출했다.
재선을 목표로 한한국, 베네주엘라가 낙선했다.신이사국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그 밖에 알제리아, 방글라데시, 벨기에, 코스타리카, 조지아,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모로코,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가 선택되었다.
한국과 베네주엘라의 낙선에 대해서, 인권 단체 간부는 「복잡한 심경이다.한국의 낙선은 유감이고 쇼크이지만,
민주주의국은 베네주엘라의 퇴장에 안도(안도)할 것이다」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한국은 인권리로 6일 부결된 중국 신쿄 위구르 자치구에서의 인권침해를 둘러싼 토론의 개최를 요구한다
결의안에 찬성해, 인권 단체의 기대가 높았다.
베네주엘라는 마두로대통령과 군과 정보 기관에 의한 탄압이 지적되어
「이사국에 어울리지 않다」라고 비판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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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알제리아, 방글라데시, 벨기에, 코스타리카, 조지아, 키르기스스탄,
몰디브, 모로코, 루마니아, 남아프리카, 이하의 존재군요(′-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