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室「国家安保のために日本の助け受けられるならば受けるべき」
韓米日合同軍事訓練を「親日国防」とした野党の批判に大統領室が11日「火を消すために隣人が力を合わせるのはあまりにも当然のこと」としながら反論した。
以下省略
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758660b344b7d60e2b927d3513adddd089da50fc
韓国ではこのような日本に関する常識論は支持を得ることができない。
信じ難い悪罵は支持を得ても、ごく当たり前の理非や道理は帰って蔑まれるからあきれる、w
特に立派でもない常識論ではあるが、韓国にあっては貴貨と呼ぶべきか?
…笑う!
韓国でもてはやされるのは李容洙の言葉のような、
『日本奴の最後の一人が死に絶えて、私がその死肉を食っても、日本への憎しみは消えない』
みたいな世界の誰もが顔をそむけるようなものが韓国人の大好物だ、ww
日本人の死肉を食いたい慰安婦の図
한국 대통령실 「국가 안보를 위해서 일본의 도움 받게 된다면 받아야 한다」
한미일 합동군일훈련을 「친일 국방」이라고 한 야당의 비판에 대통령실이 11일 「불을 지우기 위해서 이웃이 힘을 합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하면서 반론했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758660b344b7d60e2b927d3513adddd089da50fc
한국에서는 이러한 일본에 관한 상식론은 지지를 얻을 수 없다.
믿기 어려운 심한 욕은 지지를 얻어도, 극히 당연한 시비나 도리는 돌아가 업신여겨지기 때문에 질리는, w
특히 훌륭하지도 않은 상식론이지만, 한국에 있어서는 귀화라고 불러야할 것인가?
웃는다!
한국에서도라고는이나 되는 것은리용수의 말과 같은,
같은 세계의 누구나가 얼굴을 외면하는 것이 한국인의 좋아하는 음식이다, ww
일본인의 송장 고기를 먹고 싶은 위안부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