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サムスン電子が半導体世界1位から転落‥」サムスンが世界半導体売上1位の座を台湾TSMCに明け渡す 韓国の反応
グローバル景気低迷により「半導体の冬」が現実に迫り、サムスン電子が酷寒期を乗り切る対策作りに苦心している。
メモリー半導体が主力であるサムスン電子は急激なメモリー業況不振の余波で今年第3四半期「アーニングショック」を経験した。
9日、半導体業界と証券街によると、サムスン電子は世界半導体売上1位を「ファウンドリー」(foundry·半導体委託生産)分野不動の先頭である台湾TSMCに明け渡したものと推定される。
三星電子は直面した危機を乗り越えるため、パウンドリーを積極的に育成し、次世代技術開発に力を入れる方針だ。
7日、サムスン電子の第3四半期暫定実績が発表された。 営業利益は10兆8千億ウォンで、昨年同期比31.73%も後退し、直前四半期よりも23.4%減少した。
事業部門別実績は公開されなかったが、実績支えだった半導体が需要萎縮に脈を取れなかった。証券街では、第3四半期のサムスン電子半導体(DS)部門の営業利益を6兆ウォン台と推定した。DS部門が第2四半期の営業利益9兆9千800億ウォンを記録したのと比べれば、30%以上急減したのだ。
証券街では特にメモリー事業部の第3四半期の営業利益を5兆5千億ウォン前後と把握した。 半導体部門の営業利益の90%以上をメモリーに依存したわけだ。メモリー半導体はサムスン電子実績の心強い源泉だが、それだけ依存度が高く業況が悪くなれば実績も共に不振にならざるを得ない構造だ。
実際、サムスン電子はメモリー好況期だった2017~2018年2年連続で年間売上·営業利益·当期純利益3指標で最大値を更新する「トリプルクラウン」を達成したが、メモリー下落局面に入った2019年には年間営業利益が前年対比半分になったりもした。
特に三星電子は、第3四半期に半導体売上世界1位の座をファウンドリー1位の台湾TSMCに明け渡したものと推定されている。
TSMCの第3四半期の売上高は、前年同期比48%増の6130億台湾ドル(約27兆3千億ウォン)と集計された。証券街で推算する第3四半期のサムスン電子DS部門の売上はTSMCより少ない24兆~25兆ウォン台だ。
サムスン電子は昨年メモリー半導体好況に支えられ半導体売上でインテルを抜いて世界1位に上がったが、急激な業況悪化でTSMCに逆転される危機に置かれた。
한국인 「삼성 전자가 반도체 세계 1위로부터 전락‥」삼성이 세계 반도체 매상 1위의 자리를 대만 TSMC에 명도하는 한국의 반응
글로벌 경기침체에 의해 「반도체의 겨울」이 현실에 강요해, 삼성 전자가 혹한기를 극복하는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가 주력인 삼성 전자는 급격한 메모리 업무상황 부진한 여파로 금년 제 3 4분기 「아닝손크」를 경험했다.
9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거리에 의하면, 삼성 전자는 세계 반도체 매상 1위를 「파운드리」(foundry· 반도체 위탁 생산) 분야 부동의 선두인 대만 TSMC에 명도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직면한 위기를 넘기 위해, 파운드 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차세대 기술개발에 힘을 쓸 방침이다.
7일, 삼성 전자의 제3 4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다. 영업이익은 10조 8 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비 31.73%나 후퇴해, 직전 4분기보다 23.4%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적 버팀목이었던 반도체가 수요 위축에 맥을 잡히지 않았다.증권거리에서는, 제3 4분기의 삼성 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영업이익을 6조원대로 추정했다.DS부문이 제2 4분기의 영업이익 9조 9천 800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30%이상 급감했던 것이다.
증권거리에서는 특히 메모리 사업부의 제3 4분기의 영업이익을 5조 5 천억원 전후와 파악했다.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의90%이상을 메모리에 의존한 것이다.메모리 반도체는 삼성 전자 실적의 든든한 원천이지만, 그 만큼 의존도가 높게 업무상황이 나빠지면 실적도 모두 부진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구조다.
실제, 삼성 전자는 메모리 호황기였던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연간 매상·영업이익·당기 순이익 3 지표로 최대치를 갱신하는 「삼관왕」을 달성했지만, 메모리 하락 국면에 들어간 2019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이 되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제3 4분기에 반도체 매상 세계 1위의 자리를 파운드리 1위의 대만 TSMC에 명도한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TSMC의 제3 4분기의 매상고는, 전년 동기비48%증가의 6130억 대만 달러( 약 27조 3 천억원)와 집계되었다.증권거리에서 추산하는 제3 4분기의 삼성 전자 DS부문의 매상은 TSMC보다 적은 24조 25조원대다.
삼성 전자는 작년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의지해 반도체 매상으로 인텔을 제쳐 세계 1위에 올랐지만, 급격한 업무상황 악화로 TSMC에 역전되는 위기에 놓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