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毎日こんなものを食ってるのか。
プロパガンダのにおい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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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変した韓国軍の給食…ロブスター・すしが登場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10.06 16:05
韓国軍の献立にロブスターとすしが登場して目を引いている。
5日、フェイスブック「陸軍訓練所の代わりにお伝えします」には第27師団通信大隊の将兵が公開した給食写真が投稿された。
写真の中のトレイにはロブスターとスパゲティ、サラダなどが溢れんばかりに盛り付けられている。別の写真にはうどんとすし、エビフライが含まれており、参鶏湯(サムゲタン)にパン・果物などデザートまで美味しそうに盛り付けられたトレイの写真もある。
たびたび不良給食論争が起きていた軍部隊の献立が大きく改善された様子だ。写真を情報提供した将兵は「我々通信大隊兵営食堂を自慢するために投稿文を作成した」とし「入隊前に感じた軍不良給食に対する不安感がここに来てすっかりなくなった」と述べた。
続いて「我が部隊の給食は部隊の辛い訓練に耐えてやり抜くことができた原動力になったようだ」とし「軍隊でロブスターやすし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とは想像もしていなかった」とした。
あわせて「いつも暑さの中で365日仕事をしてくれている給養管理官、そして料理兵の戦友にいつも感謝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ネット上では「軍隊給食にロブスターとは驚いた」「苦労する軍人はこのようなご飯を食べる資格がある」「今後もしっかりした食事が提供されるように願う」などの反応が寄せられた。
정말로 매일 이런 것을 먹고 있는 거야.
선전이 냄새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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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 한 한국군의 급식 로브스타·초밥이 등장
한국군의 메뉴에 로브스타와 초밥이 등장하고 눈을 끌고 있다.
5일, 페이스북크 「육군 훈련소 대신에 전합니다 」 제27 사단 통신대대의 장병이 공개한 급식 사진이 투고되었다.
사진안의 트레이에는 로브스타와 스파게티, 사라다등을 흘러넘치듯이 담을 수 있고 있다.다른 사진에는 우동과 초밥, 새우 플라이가 포함되어 있어 삼계탕(삼계탕)에 빵·과일 등 디저트까지 맛있을 것 같게 담을 수 있었던 트레이의 사진도 있다.
가끔 불량 급식 논쟁이 일어나고 있던 군부대의 메뉴가 크게 개선된 님 아이다.사진을 정보 제공한 장병은 「우리 통신대대 병영 식당을 자랑하기 위해서 투고문을 작성했다」라고 해 「입대전에 느낀 군불량 급식에 대한 불안감이 여기에 와 완전히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우리 부대의 급식은 부대의 괴로운 훈련에 참아 해낼 수 있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해 「군대에서 로브스타나 초밥을 먹을 수 있다고는 상상도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아울러 「언제나 더위속에서 365일 일을 해 주고 있는 급양 관리관, 그리고 요리병의 전우에게 언제나 감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넷상에서는 「군대 급식에 로브스타와는 놀랐다」 「고생하는 군인은 이러한 밥을 먹는 자격이 있다」 「향후 만약 빌려 한 식사가 제공되도록(듯이) 바란다」등의 반응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