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い【故意】
〘名〙
① 以前からの気持。昔からの考え。また、かつての気持。
※菅家文草(900頃)一・賦得詠青「故意霞猶聳、新名石欲レ題」
② 意識して行なうこと。わざとすること。また、その気持。
※通俗赤縄奇縁(1761)一「故意(コイ)(〈注〉ワザト)に家の䂓矩を守らず」 〔楊万里‐胡英彦得鴎陽公二帖詩〕
③ 民法上、ことさらにある行為、特に他人に対して権利侵害の行為をしようとする意思。刑法では罪を犯す意思のことをいい、犯意ともいう。⇔過失。
出典 精選版 日本国語大辞典
韓国のトップが高句麗は中国の歴史だ、それは中国の昔からの考えだと白状しちゃいましたねw
コレは悲しいことdeathネ
しかも高句麗の歴史は韓国政府レベルでも韓国史というには不十分だったと認識してるのかw
ダメダメじゃんw
韓国文化体育観光部長官、中国国家博物館年表論議に「故意性があると思う」
朴保均(パク・ボギュン)文化体育観光部長官は5日、最近中国国家博物館が高句麗と渤海を除いた韓国史年表を展示して論議を呼んだことについて、「(中国側の)故意性がある(と思う)」と述べた。
朴長官は同日、国会文化体育観光委員会の文化体育観光部国政監査で、国民の力のキム・スンス議員の「今回の事態が中国側の単なるミスだと思うか、わざと外したと思うか」という質問に、「故意か単純(ミス)かというのが論議を呼んでいるが、故意性がある」と答えた。
これに先立ち、最近、中国国家博物館は韓中国交正常化30周年と日中国交正常化50周年を迎えて開いた「東方吉金(東方の縁起の良い金属)-韓中日古代青銅器展」で高句麗・渤海の内容を除いた年表を掲示して論議を呼んだ。国立中央博物館側は修正要求が受け入れられなければ展示遺物を撤収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中国側は韓国や日本、中国関連年表を全て撤去した。
これについて、国立中央博物館のユン・ソンヨン館長が公式に謝罪したことはあるが、文化体育観光部長官が立場を明らかにしたのは初めてだ。
キム議員は「民間レベルでこの間様々な東北工程の試みがあったが、国家機関の公式行事でこ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として「あるメディアの特派員がこの事実を発見する前まで50日間政府部署では誰も知らなかった」と指摘した。
さらに、「2004年中国の東北工程に対して両国政府レベルで(高句麗史関連の)歪曲はしないという口頭合意を行った。今回の問題がこの合意事項に違反したと考えないのか」と叱責した。
これに対して、朴長官は「政府レベルで不十分な部分もあり、これに対してどのように民間団体と協議し、政府レベルで対応するかという問題もある」とし「総合的に膝を突き合わせて(対策を)講じている」と述べ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44e203337c01992d8dabdb8c552dcc21392dbcef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6294
와있어【고의】
명
① 이전부터의 기분.옛부터의 생각.또, 한 때의 기분.
※관가문초(900경) 일·부득영청 「고의하유용, 신명석 욕구레 제목」
② 의식해 행하는 것.일부러 하는 것.또, 그 기분.
※통속빨강줄기연(1761) 1 「고의(잉어)(〈주〉와자트)에 집의 구를 지키지 않고」 〔양만리호히데히코득구양공2첩시〕
③ 민법상, 일부러 있다 행위, 특히 타인에 대해서 권리침해의 행위를 하려고 할 의사.형법에서는 죄를 범할 의사를 좋은, 범의라고도 한다.⇔과실.
출전 정선판 일본어 대사전
한국의 톱이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다, 그것은 중국의 옛부터의 생각이라고 자백해 버렸습니다w
코레는 슬픈 일death네
게다가 고구려의 역사는 한국 정부 레벨에서도 한국사라고 하려면 불충분했다고 인식하고 있는지 w
안 됨 안되잖아 w
한국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 중국 국가 박물관 연표 논의에 「고의성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박보균(박·보굴)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은 5일,최근 중국 국가 박물관이 고구려와 발해를 제외한 한국사 연표를 전시하고 논의를 불렀던 것에 대해서, 「(중국측의)고의성이 있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같은 날, 국회 문화 체육 관광 위원회의 문화 체육 관광부 국정 감사로, 국민 힘의 김·슨스 의원의 「이번 사태가 중국측의 단순한 미스라고 생각하는지, 일부러 제외했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에, 「고의나 단순(미스)일까하고 말하는 것이 논의를 부르고 있지만, 고의성이 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에 앞서, 최근, 중국 국가 박물관은 한중 국교 정상화 30주년과 일중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해 연「동방길금(동방의 재수가 좋은 금속) 한중일 고대 청동기전」으로 고구려·발해의 내용을 제외한 연표를 게시하고 논의를 불렀다.국립 중앙 박물관측은 수정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전시 유물을 철수한다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중국측은 한국이나 일본, 중국 관련 연표를 모두 철거했다.
이것에 대해서, 국립 중앙 박물관의 윤·손 욘 관장이 공식으로 사죄한 것은 있다가, 문화 체육 관광 부장관이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은 처음이다.
게다가 「2004년중국의 토호쿠 공정에 대해서 양국 정부 레벨로(고구려사 관련의) 왜곡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구두 합의를 실시했다.이번 문제가 이 합의 사항에 위반했다고 생각 없는 것인가」라고 질책 했다.
이것에 대해서, 박장관은 「정부 레벨로 불충분한 부분도 있어,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민간 단체라고 협의해, 정부 레벨로 대응하는가 하는 문제도 있다」라고 해 「종합적으로 무릎을 맞대어(대책을) 강의(강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4e203337c01992d8dabdb8c552dcc21392dbcef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6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