岸田首相「韓国は重要な隣国、緊密に意思疎通していく」…日本政府にも姿勢変化の兆し
2022/10/04 08:29
日本の岸田文雄首相が3日、臨時国会の所信表明演説で、「韓国は国際社会における様々な課題への対応に協力していくべき要な隣国」と述べた。同首相はまた、「国交正常化以来築いてきた友好協力関係の基盤に基づき、日韓関係を健全な関係に戻し、さらに発展させていく必要があり、緊密に意思疎通していく」とも語った。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が今年5月に発足して以降、韓日関係改善のメッセージを送り続けている中、日本政府にも姿勢変化の兆しが現れているとの見方が出ている。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
もう日本が気になって気になって仕方ない韓国だねw
首相の一語毎に喜んだり悲観したりww
これで「韓国は日本に興味ない」「日本は既に韓国の相手ではない」などと間抜けなことを言うやつがいるんだからKJは面白いよな。
だけどこれはリップサービスの範疇でしかないぞ。
一抹の不安とすれば、人気が陰ってきた首相が、韓国との関係改善が実績になるとまた勘違いして走り出すことだな。
国葬での暴走の例があるから油断できん。
韓国はそれを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ようやく韓国が差し伸べた手に日本が応じた(日本が折れた)」と、つけこむ気だろうしな。
키시타 수상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 긴밀히 의사소통해 나간다」
일본 정부에도 자세 변화의 조짐
2022/10/04 08:29
일본의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3일, 임시 국회의 소신 표명 연설로, 「한국은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님 들인 과제에의 대응에 협력해 나가야 할 요점인 이웃나라」라고 말했다.동수상은 또, 「국교 정상화 이래 쌓아 올려 온 우호 협력 관계의 기반으로 기초를 두어, 일한 관계를 건전한 관계에 되돌려, 한층 더 발전시켜 갈 필요가 있어, 긴밀히 의사소통해 나간다」라고도 말했다.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이 금년 5월에 발족한 이후, 한일 관계 개선의 메세지를 계속 보내고 있는 중, 일본 정부에도 자세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라는 견해가 나와 있다.
이하약어
조선일보 일본어판
※※※※※※※※※※※※※※※※※※※※※※※※※※※※
이제(벌써) 일본이 신경이 쓰이고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는 한국이구나 w
수상의 한마디마다 기뻐하거나 비관하거나 ww
이것으로 「한국은 일본에 흥미없다」 「일본은 이미 한국의 상대는 아니다」 등과 얼간이인 것을 말하는 녀석이 있기 때문에 KJ는 재미있어.
그렇지만 이것은 아첨의 범주에 지나지 않아.
일말의 불안이라고 하면, 인기가 흐려져 온 수상이,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 실적이 되면 또 착각 하고 달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국장으로의 폭주의 예가 있다로부터 방심할 수 있지 않아.
한국은 그것을 아무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간신히 한국이 뻗친 손에 일본이 응했다(일본이 접혔다)」라고, 이용할 생각일 것이다 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