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半島歴史を心より見れば
全羅道はヨーロッパのスペインのように豊かに食糧を自給自足しながら
食糧に全然心配がなかった地域で中世時代には力が強い地域
今も食糧では自給自足が可能で農業が越等に豊かに可能な
伝統的韓半島地域
全羅道が数百年前には最強韓半島地域だった.
なぜならは中世時代には食糧確保が武器だったから
韓半島で食糧確保の力が一番可能な領土が全羅道
전라도 한반도 역사를 진심으로 보면은
한반도 역사를 진심으로 보면은
전라도는 유럽의 스페인처럼 풍족하게 식량을 자급자족 하면서
식량에 전혀 걱정이 없었던 지역으로 중세시대에는 힘이 강한 지역
지금도 식량에서는 자급 자족이 가능하며 농사가 월등하게 풍부하게 가능한
전통적 한반도 지역
전라도가 수백년전에는 최강 한반도 지역이었다.
왜냐면은 중세 시대에는 식량 확보가 무기였기에
한반도에서 식량 확보의 힘이 가장 가능한 영토가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