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追い込んだから…韓国「辛ラーメン」子会社がEV用リチウムイオン電池材料の大型受注―中国メディア
29日、中国メディアの財聯社は、「辛ラーメン」で知られる韓国食品メーカー農心の子会社が、電気自動車（EV）用リチウムイオン電池材料生産の大型注文を受けたと報じた。
2022年9月29日、中国メディアの財聯社は、「辛ラーメン」で知られる韓国食品メーカー農心の子会社が電気自動車（EV）用リチウムイオン電池材料生産の大型注文を受けたことについて、「この注文は日本が（韓国を）追い込んだことで生まれたものだ」と報じた。
記事は韓国メディアの報道として、農心の子会社である栗村（ユルチョん）化学がこのほど、米自動車大手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と韓国LGエナジー・ソリューションの合弁会社であるアルティウム・セルズとの間で10億米ドル（約1440億円）のEV電池材料供給契約を締結したと伝えた。
そして、栗村化学について主に農心グループ製品の包装袋の製造を主業務としており、近年では電子部品の包装材料も手掛けるようになったと紹介。今回受注したのは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アルミラミネートフィルムで、5年間の契約期間中にEV100万台分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に用いるアルミラミネートフィルムを提供する見込みだとしている。
また、EV電池用ラミネートフィルムは長きにわたり、昭和電工などの日本企業が独占的地位を確保し続けており、2019年に日韓関係が悪化して日本が半導体材料の対韓輸出を規制したことにより、インスタント麺の包装メーカーだった栗村化学がこれまで培ってきたアルミパウチ技術を生かしてアルミラミネートフィルムの生産に乗り出したと伝えた。
일본이 몰아넣었기 때문에…한국 「신 라면」자회사가 EV용 리튬 이온 배터리 재료의 대형 수주-중국 미디어
29일, 중국 미디어의 재련사는, 「신 라면」으로 알려진 한국 식품메이커농심의 자회사가, 전기 자동차(EV) 용 리튬 이온 배터리 재료 생산의 대형 주문을 받았다고 알렸다.
2022년 9월 29일, 중국 미디어의 재련사는, 「신라면」으로 알려진한국 식품메이커농심의 자회사가전기 자동차(EV) 용 리튬 이온 배터리 재료 생산의 대형 주문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 「이 주문은 일본이(한국을) 몰아넣은 것으로 태어난 것이다」라고 알렸다.
기사는 한국 미디어의 보도로서 농심의 자회사인 쿠리무라(유르쵸응) 화학이 이번에, 미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와 한국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회사인 아르티움·세르즈와의 사이에 10억 미 달러( 약 1440억엔)의 EV전지 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쿠리무라 화학에 대해 주로 농심 그룹 제품의 상품포장용 종이가방의 제조를 주업무로 하고 있어, 근래에는 전자 부품의 포장재료도 다루게 되었다고 소개.이번 수주한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알루미늄 래미네이트 필름으로, 5년간의 계약기간중에 EV100만대 분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이용하는 알루미늄 래미네이트 필름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
또, EV전지용 래미네이트 필름은 긴 세월에 걸쳐, 쇼와전공등의 일본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확보 계속 하고 있어, 2019년에 일한 관계가 악화되어 일본이반도체 재료의 대한수출을 규제한 것에 의해, 인스턴트면의 포장 메이커였던 쿠리무라 화학이 지금까지 길러 온 알루미늄 파우치 기술을 살려 알루미늄 래미네이트 필름의 생산에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