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メディアの環球網は6日、「食べてばかりで動かず、韓国の若者の大腸がんの発症率は世界一」との記事を掲載した。
韓国紙・朝鮮日報の5日付の記事によると、米コロラド大学アンシュッツ医学キャンパスの研究チームが医学誌「ランセット」で発表した研究結果によると、韓国の20~49歳の大腸がん発症率は10万人当たり12.9人で、調査対象の42カ国中1位だった。また、韓国の20~49歳の大腸がん患者の増加率も年平均4.2%でトップだったという。
若者の患者が増えている原因については、欧米化した食習慣や肥満、慢性化した炎症などの増加などが挙げられた。
サムスンソウル病院の医師は「韓国の若者は日本などのほかのアジア諸国の若者に比べて加工肉や赤身肉、特に過度に調理されたり、焦げたりした物の摂取量が多い」と指摘。また、「運動量が欧米の若者に比べて少ないことも危険要因の一つ」とした。
このほか、若者は高齢者に比べて腹痛など大腸がんが疑われる症状が出てもすぐに病院を受診しない傾向があるという。
중국 미디어의 환구망은 6일, 「먹고만 있어 움직이지 않고, 한국의 젊은이의 대장암의 발증율은 세계 제일」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지·조선일보의 5 일자의 기사에 의하면, 미국 콜로라도 대학 안숭트 의학 캠퍼스의 연구팀이 의학잡지 「런 세트」로 발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의 2049세의 대장암 발증율은 10만명 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의 42개국중 1위였다.또, 한국의 2049세의 대장암 환자의 증가율도 연평균 4.2%로 톱이었다고 한다.
젊은이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서는, 구미화 한 식습관이나 비만, 만성화 한 염증등의 증가등을 들 수 있었다.
삼성 서울 병원의 의사는 「한국의 젊은이는 일본등의 다른 아시아제국의 젊은이에 비해 가공육이나 살코기육, 특히 과도하게 조리되거나 타거나 한 것의 섭취량이 많다」라고 지적.또, 「운동량이 구미의 젊은이에 비해 적은 것도 위험 요인의 하나」라고 했다.
이 외 , 젊은이는 고령자에 비해 복통 등 대장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와도 빨리 병원을 진찰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