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代表、大統領の海外訪問を低評価…「屈辱的な韓日首脳会談が国格毀損」
ⓒ 中央日報日本語版2022.09.28 11:25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
韓国野党第一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28日、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海外訪問を低く評価し、「第一党として今回の外交惨事の責任を確実に問う」と述べた。
李代表はこの日午前、定期国会交渉団体代表演説をし「残念ながら先日の大統領の英米訪問はこの政府の外交レベルを赤裸々に表した」とし、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李代表は「弔問のない弔問外交、屈辱的な韓日首脳会談は国格を毀損した」とし「電気自動車差別是正のためのIRA(インフレ抑制法)議論、韓米通貨スワップは今回の訪問の核心課題だったが、取り上げることもできない議題になった」と指摘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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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つ言いたい。
屈辱だろうが国格の棄損だろうが、日本には関係ないからな。
そっちが懇願して非常識な時間に来たのであり、日本は会ってやるという「便宜」を払ったのだ。
これはお前らの言い草である礼節だと「今度は韓国が恩を返す番」なのだぞ。
間違っても逆恨みするなよ。
それともう一つ。
まあお前じゃ会う事すらできなかっただろうがなw
自分の事じゃないからズケズケと言ってるがな。
万が一大統領になってたら、今以上ににっちもさっちも行かなくなってたぞ。
まず間違いないねww
※ 中央日報の本文だと、タイトルは 【 韓国与党代表、大統領の海外訪問を低評価 】 なんだよなw
こりゃMBCに限らず、韓国のマスコミは何でもいい加減になる訳だww 国が壊れ始めてきたかな?w
한국 야당 대표, 대통령의 해외 방문을 저평가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이 국격 훼손」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2.09.28 11:25
한국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
한국 야당 제일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28일,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해외 방문을 낮게 평가해, 「제일당으로서 이번 외교 참사의 책임을 확실히 묻는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 날오전, 정기 국회 교섭 단체 대표 연설을 해 「유감스럽지만 요전날의 대통령의 영미 방문은 이 정부의 외교 레벨을 적나라하게 나타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조문이 없는 조문 외교, 굴욕적인 한일 정상회담은 국격을 훼손했다」라고 해 「전기 자동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인플레 억제법) 논의, 한미 통화스왑(currency swaps)는 이번 방문의 핵심 과제였지만, 채택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의제가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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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말하고 싶다.
굴욕이겠지만 국격의 훼손이겠지만, 일본에는 관계없기 때문에.
그쪽이 간절히 원해 비상식적인 시간에 온 것이어, 일본은 만나 준다고 하는 「편의」를 지불했던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의 말투인 예절이라면「이번은 한국이 은혜를 돌려주는 차례」인 것이다.
잘못해도 앙심을 품지 마.
그것과 하나 더.
뭐너는 만나는 일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가w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즈케즈케라고 말하고 있지만.
만일 대통령이 되어 있으면, 지금 이상도 찰지도 가지 않고는.
우선 틀림없다 ww
※ 중앙 일보의 본문이라고, 타이틀은
이건 MBC에 한정하지 않고, 한국의 매스컴은 뭐든지 좋은 가감이 되는 것이다 ww 나라가 망가지기 시작해 왔는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