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サビの学名は、
Eutrema japonicum (Miq.) Koidz.
であり日本の固有種ですw
韓国人が必死に日本語の wikipedia を修正していたようですが、いまは落ち着いています。
韓国語の wikipedia も鬱陵島のワサビは日本からの移入である、と記述が落ち着いた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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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が愛するワサビは韓国原産の植物です
スレ主韓国人
韓半島の土着の植物であり、本来は日本にはないものです。
韓半島から日本に渡ったのです。
韓半島ではコチュネギと呼ばれていたものが、日本に渡ってワサビ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何処かの韓国人1
唐辛子ナズナとも言いますね。
何処かの韓国人2
>>1
コチュネギの原名ですね。
何処かの韓国人3
韓国でも鬱陵島以外では自生していません。
鬱陵島から日本にかけて分布してると理解していますけど…私の勘違いでしょうか?
何かソースはありますか?
スレ主韓国人4
わさびは、鬱陵島とロシアの極東サハリン地域原生です。
他の地域では、自生不可能なのです。
何処かの韓国人5
>>4
ではロシア原産ですね。
規模から考えて…
何処かの韓国人6
>>5
サハリンは、ロシアに編入されて長くないじゃないですか?
昔は少数の女真族とアイヌ民族が住んでいた地域と知っていますが…突然ロシアが入って来て編入したんだ…うん
何処かの韓国人7
コチュネギ:鬱陵島の蓬萊滝と聖人峰一帯の渓谷部に自生してます。
鬱陵島にのみ自生してる特産の植物で日本のわさびと別の種だ。
山林庁で珍しい絶滅危惧植物に指定されている。
何処かの韓国人8
普通、薬味の植物は他の環境に渡って2~3代なれば別の種とみなすようです。
100年200年も経てば学名も違ってきます。
もちろん、最近ではこのようなことが多すぎて認定してくれないようでもありますが、以前は違っていたでしょう。
何処かの韓国人9
コチュネギは冷たい水で育つ植物です。
韓国中部以北の山ではヌンジェイネギと言うわさび味の様な物も育ちます。
何処かの韓国人10
鬱陵島にコチュネギがあるという資料が出て学界でも混乱があり、その頃の資料がインターネットで広がった。
しかし、結論的に鬱陵島にあるという議論のその植物は鬱陵島自生種ではなく、外部から入ってきたのであり、品種もわさびと同じである。
一時鬱陵島のわさびとチャムコチュネギが混同され、絶滅危機種に指定されこともあったが、今は解除されたんですよ。
와사비의 학명은,
Eutrema japonicum (Miq.) Koidz.
(이어)여 일본의 고유종입니다 w
한국인이 필사적으로 일본어의 wikipedia 를 수정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침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wikipedia 도 울릉도의 와사비는 일본으로부터의 이입이다, 라고 기술이 조화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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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사랑하는 와사비는 한국 원산의 식물입니다
스레주한국인
한반도의 토착의 식물이며, 본래는 일본에는 없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넜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코츄네기로 불리고 있던 것이, 일본에 건너고 와사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
고추 나즈나라고도 말하는군요.
어딘가의 한국인 2
>>1
코츄네기의 원명이군요.
어딘가의 한국인 3
한국에서도 울릉도 이외에서는 자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울릉도에서 일본으로 걸쳐 분포하고 있다고(면)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나의 착각입니까?
무엇인가 소스는 있어요인가?
스레주한국인 4
와사비는, 울릉도와 러시아의 극동 사할린 지역원생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자생 불가능합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5
>>4
그럼 러시아 원산이군요.
규모로부터 생각해
어딘가의 한국인 6
>>5
사할린은, 러시아에 편입되어 길지 않지 않습니까?
옛날은 소수의 여진족과 아이누 민족이 살고 있던 지역과 알고 있습니다만
돌연 러시아가 들어 와 편입했다
응
코츄네기:울릉도의 봉롱과 성인봉우리 일대의 계곡부에 자생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게만 자생하고 있는 특산의 식물로 일본의 와사비와 다른 종이다.
산림청으로 드문 멸종 위구심 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어딘가의 한국인 8
보통, 양념의 식물은 다른 환경에 건너 23대 되면 다른 종으로 간주하는 것 같습니다.
100년 200년정도 지나면 학명도 달라집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러한 일이 너무 많아서 인정해 주지 않는 것 같아도 있어요가, 이전에는 차이가 났겠지요.
어딘가의 한국인 9
코츄네기는 차가운 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한국 중부 이북의 산에서는 는제이네기라고 해요 녹미와 같은 물건도 자랍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0
울릉도에 코츄네기가 있다라고 하는 자료가 나와 학계에서도 혼란이 있어, 그 무렵의 자료가 인터넷으로 퍼졌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울릉도에 있다고 하는 논의의 그 식물은 울릉도 자생종이 아니고, 외부로부터 들어 온 것이어, 품종도 와사비와 같다.
일시 울릉도의 와사비와 체무코츄네기가 혼동 되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일도 있었지만, 지금은 해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