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昔、ソウルの屋台で飲んでいた時のこと、、
店主にトイレはどこか、と聞いたら屋台の脇に置いてあるオイル缶(ペール缶)を指さし、そこにしろと言われた。
韓国の衛生意識は進んでいるな、と感心した。
あの缶、どうするんだろうww
노상 방뇨의 추억
그 옛날, 서울의 포장마차에서 마시고 있었을 때의 일, ,
점주에게 화장실은 어딘가, 라고 (들)물으면 포장마차의 겨드랑이에 놓여져 있는 오일캔(페일캔)을 가리켜, 거기로 하라고 들었다.
한국의 위생 의식은 진행되고 있지 말아라,와 감탄했다.
그 캔, 어떻게 할까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