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合計特殊出生率「最下位」…国連人口基金調査書198カ国のうち198位
2020.06.30|午後9:39
韓国の出生率が世界で最も低いことが分かった。30日、人口保健福祉協会が公開した国連人口基金(UNPFA)」2020年世界人口現況報告書(State of World Population)」に書かれた内容である。
UNPFAが集計した韓国の合計特殊出生率は1.1人。調査対象198カ国のうち198位だった。合計特殊出生率とは、女性1人が生涯産むと推定されている子供の平均人数を意味する。
韓国の少子化問題は今に始まった話ではない。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の中では、すでに最下位に落ちた。統計庁が集計した合計特殊出生率では、すでに2018年に0.98人に落ちた。UNPFA報告書でも常に最下位圏であった。昨年の場合、ポルトガルとモルドバが、韓国よりも順位が低かった。しかし、調査対象国の中で正式に最下位を記録したのは1978年の最初の報告書の発行以降、今回が初めてだ。
韓国の0~14歳の人口構成比率も12.5%と、シンガポール(12.3%)、日本(12.4%)と共に最下位圏に落ちた。一方、65歳以上の高齢者人口の割合は15.8%で、世界平均の9.3%の1.7倍だった。
保健福祉部の関係者は、「UNPFA調査で最下位を記録したのは初めて」とし、「コロナ19で、今年、出生率が低下すると予想されるだけ画期的な対策が必要だ」と述べた。
韓国、これだけは世界に役立ってるな!
한국의 합계 특수 출생률 「최하위」 유엔 인구 기금 조사서 198개국중 198위
2020.06.30|오후9:39
한국의 출생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을 알았다.30일, 인구 보건복지 협회가 공개한 유엔 인구 기금(UNPFA)」2020년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State of World Population)」에 쓰여진 내용이다.
UNPFA가 집계한 한국의 합계 특수 출생률은 1.1인.조사 대상 198개국중 198위였다.합계 특수 출생률과는, 여성 1명이 생애 낳는다고 추정되고 있는 아이의 평균 인원수를 의미한다.
한국의 소자녀화 문제는 지금 시작된 이야기는 아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안)에서는, 벌써 최하위에 떨어졌다.통계청이 집계한 합계 특수 출생률에서는, 벌써 2018년에 0.98명에 떨어졌다.UNPFA 보고서에서도 항상 최하위권이었다.작년의 경우, 포르투갈과 몰도바가, 한국보다 순위가 낮았다.그러나, 조사 대상국안에서 정식으로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1978년의 최초의 보고서의 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014세의 인구 구성 비율도 12.5%로 싱가폴(12.3%), 일본(12.4%)과 함께 최하위권에 떨어졌다.한편, 65세 이상의 고령자 인구의 비율은 15.8%로, 세계 평균의 9.3%의 1.7배였다.
보건복지부의 관계자는, 「UNPFA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해, 「코로나 19로, 금년, 출생률이 저하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큼)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국, 이것만은 세계에 도움이 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