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
「朝鮮はこの世で最も腐敗して無能な政府の国なので、日本に任せた方が良い」
韓国の反応
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
Theodore Roosevelt |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2/Flag_of_the_United_States_(1908–1912).svg/50px-Flag_of_the_United_States_(1908–1912).svg.png 2x” data-file-width=“1710” data-file-height=“900” xss=“removed”> アメリカ合衆国 第26代大統領 |
「ただ朝鮮の奴らは日本に任せればいい」
ルーズベルトが1905年、ジャーナリストのG.ケナンへの手紙にはこうした見解がより具体化している。
「朝鮮 人は本来、日本人や中国人の様なレベルで物事を把握する能力がなく、物事にきちんと見る者がいたとしても腐敗して居る為、自力で立派な社会を作り、守っていくことはできない。
またルーズベルトはこう語った。「朝鮮は極東のすべての国で、いや、この世で最も腐敗して無能な政府の国であり、朝鮮民族は最も文明の遅れた人種だ。朝鮮 人は自治に全く向いていない」。
1905年、桂・タフト密約で大韓帝国を日本支配を認めていた張本人であり、日本旅行を楽しんでいた。韓国に来て娘のエリザベスは堂々と王陵前の石馬に座って写真を撮る。これ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でさえも野蛮な仕業だ!墓にあるあの石馬は故人を偲ぶ物だが、彼女は赤ちゃんでもないのに何故登るのか?21歳の大統領の娘が?
非難すると彼女は偽ニュースだとばかり言っていたが...
当時は、米国や欧州列強の目にあって自発的に先進化を望んだ日本がとても気に入ったし、彼らの立場では自分たちが主張する白人の義務に一番近かった民族が日本だった。
したがって、彼らは同じ帝国主義同業者の目から日本を見つめ、自然主義の保護やアメリカ国内での安定化の業績は認められてても、東洋人、韓国人を受け入れがたかった。
세오도어·루즈벨트
「조선은 이 세상으로 가장 부패해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므로,일본에 맡기는 것이 좋다」
한국의 반응
세오도어·루즈벨트
Theodore Roosevelt |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c/c2/Flag_of_the_United_States_(1908).svg/50px-Flag_of_the_United_States_(1908).svg.png2 x” data-file-width=“1710” data-file-height=“900” xss=“removed”>아메리카 합중국 제26대대통령 |
「단지 조선의 놈등은 일본에 맡기면 된다」
루즈벨트가 1905년, 져널리스트의 G.케난에의 편지에는 이러한 견해가 보다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인은 본래, 일본인이나 중국인과 같은 레벨로 사물을 파악하는 능력이 없고, 사물에 제대로 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부패해 있기 때문에(위해),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어, 지켜 갈 수 없다.
또 루즈벨트는 이렇게 말했다.「조선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으로 가장 부패해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며,조선 민족은 가장 문명이 늦은 인종이다.한국인은 자치에 전혀 적합하지 않았다」.
1905년, 침나무·타후트 밀약으로 대한제국을 일본 지배를 인정하고 있던 장본인이며,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한국에 와 딸(아가씨) 엘리자베스는 당당히 왕릉전의 석마에 앉고 사진을 찍는다.이것은 뉴욕 타임즈조차도 야만스러운 조업이다!무덤에 있는 그 석마는 고인을 그리워하는 것이지만, 그녀는 아기도 아닌데 왜 오르는지?21세의 대통령의 딸(아가씨)가?
비난 하면 그녀는 가짜 뉴스라고만 말했지만...
당시는, 미국이나 유럽 열강의 눈에 있어 자발적으로 선진화를 바란 일본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스스로가 주장하는 백인의 의무에 제일 가까웠던 민족이 일본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같은 제국주의 동업자의 눈으로부터 일본을 응시해 자연주의의 보호나 미국내로의 안정화의 실적은 인정되어도, 동양인, 한국인을 받아 들이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