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日韓首脳会談 先ほど終わる 約30分間、着席して意見交わす
9/22(木) 2:33配信 TBSニュース
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を訪れている岸田総理と韓国の尹錫悦大統領の会談は、先ほど、終了しました。
会談は日本政府の国連代表部の入る建物で行われ、日本政府関係者によると、両首脳は着席して30分間ほど意見を交わしました。関係改善に向け、双方で努力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ことで、徴用工問題の解決策などについても話し合われた可能性があります。
日韓首脳の対面での会談は、2019年12月、当時の安倍総理と文在寅大統領が日中韓サミットのため中国・成都を訪問した際に行って以来、2年10か月ぶりで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770b60f697140087c2c6f1cdc17b7ae006479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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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ゃ、しちゃったんだ。
一応、日本側の施設に尹大統領が出向いた形にはなっているが、なんでしたんだろうね?
せいぜい好意的に考えると、ここで親日的政権の尹大統領に会談をしたという、少し援護を与えようとしたのかな?
30分じゃ、通訳を入れても挨拶程度。せいぜい「色々懸案は有るが、関係改善に協力しましょう」というお題目を言う程度だろうけどね。
こっちは会談をしたこと自体が不満なんだが、韓国側は出向いて行ったことを「朝貢外交だ!」として騒ぐんだろうなw
それでもって、それを誤魔化す為に、また有る事無い事勝手に成果をぶち上げられたら困るぞ。日本側は釘を刺したろうな?
先日の「(勝手に実施すると決めつけるなら)会談しねーぞ」という報道は、誤報か立場を有利にするブラフだったのか。
どうも検討使岸田総理の航路はあっちこっちフラフラしてるね。
【속보】일한 정상회담 방금전 끝나는 약 30분간, 착석 해 의견 주고 받는
9/22(목) 2:33전달 TBS 뉴스
미국·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키시타 총리와 한국의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회담은, 방금전, 종료했습니다.
회담은 일본 정부의 유엔 대표부가 들어가는 건물에서 행해져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양수뇌는 착석 해 30분간 정도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관계 개선을 향해서 쌍방에서 노력해 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 것으로, 징용공 문제의 해결책등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 하게 된 가능성이 있어요.
일한 수뇌의 대면으로의 회담은, 2019년 12월, 당시의 아베 총리와 문 재토라 대통령이 일중한서미트를 위해 중국·성도를 방문했을 때에 간 이래, 2년 10개월 모습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70b60f697140087c2c6f1cdc17b7ae006479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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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버렸어.
일단, 일본측의 시설에 윤대통령이 나간 형태로는 되고 있지만, 어째서 했겠지?
겨우 호의적으로 생각하면, 여기서 친일적 정권의 윤대통령에 회담을 했다고 한다, 조금 원호를 주려고 했던가?
30분은, 통역을 넣어도 인사 정도.겨우 「여러가지 현안은 있지만, 관계 개선에 협력합시다」라고 하는 주장을 말하는 정도이겠지.
여기는 회담을 한 것 자체가 불만이지만, 한국측은 나가서 간 것을 「조공 외교다!」로서 떠드는 것일까 w
그런데도는, 그것을 속이기 위해, 또 있는 일 없는 일 마음대로 성과올려지면 곤란할거야.일본측은 다짐을 받았지?
요전날의 「(마음대로 실시하면 결정한다면) 회담 할 수 있다-」(이)라고 하는 보도는, 오보나 입장을 유리하게 하는 블러프였는가.
아무래도 검토사키시타 총리의 항로는 이곳 저곳 휘청휘청 해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