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ウォン安の難局」米国と通貨スワップせよ!為替レート1500ウォンを超える可能性も 韓国の反応
●ウォン安ドル高、物価が下がるまで終わらない…
●為替レート1500ウォンを超える可能性も
韓国の経済学者は、最近のウォン安ドル高の難局を打開するために韓国銀行と米国連邦準備制度(Fed·連準)間の通貨スワップ再契約が切実だと主張した。 李昌勇(イ·チャンヨン)韓銀総裁は、「通貨スワップは現在のウォン安ドル高を食い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と明らかにしたが、経済学者らは、投資家ら経済主体の不安心理を鎮めるためにも、通貨スワップが必要だと診断した。
また、連準に対応した追加ビッグステップ(基準金利0.5%引き上げ)など強力な金利引き上げ基調が必要だと明らかにした。 為替レートの急騰傾向を阻止するためのドル売り介入から抜け出し、ウォン安ドル高鎮静のための政策転換が必要だという評価だ。
イーデイリーが11日から15日まで国内経済学者10人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結果、為替レート安定のための解決策を尋ねる質問に「米国との通貨スワップ再契約」と「追加ビッグステップなど米国に対応した強い金利引き上げ」を挙げる回答(複数回答可能)が最も多かった。 昨年末に終了した通貨スワップ再契約を通じて投資心理を安定させ、万が一の資本流出に備えて外国為替安全網を拡充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理由からだ。
韓銀副総裁補出身のカイスト金融専門大学院のカン·テス招聘教授は「米国と通貨スワップを結んだ国々も為替レートが上がるが、資本流出の憂慮がないという点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経済学者たちは、米国との政策金利の逆転幅が大きくなれば、為替レートが上昇し、それによって輸入物価が上昇するので、今よりさらに強い金利引き上げが必要だと主張した。 漢城大経済学科のキム·サンボン教授は「家計負債を心配して金融危機に見舞われる恐れがある」として追加ビッグステップなど強い金利引き上げが必要だと明らかにした。
外国為替当局は先週木曜日から大規模にドルを売りをし、1400ウォン防御戦を繰り広げているが、経済学者10人のうち8人はドル売り介入に反対した。 急激なウォン安ドル高を抑えることができないだけでなく、外貨準備高だけを減ら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懸念からだ。 外貨準備高は年明け以降8月末まですでに270億ドルほど蒸発したが、最近さらに縮小したものと推定される。
한국인 「원 약세의 난국」미국과 통화스왑(currency swaps)해!환율 1500원을 넘을 가능성도 한국의 반응
●원 약세 달러고, 물가가 내릴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환율 1500원을 넘을 가능성도
한국의 경제학자는, 최근의 원 약세 달러고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련 준) 간의 통화스왑(currency swaps)재계약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 아키라용(이·장 욘) 한은 총재는, 「통화스왑(currency swaps)는 현재의 원 약세 달러고를 막을 수 없다」라고 분명히 했지만, 경제학자등은, 투자가등 경제 주체의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도, 통화스왑(currency swaps)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 련 준에 대응한 추가 빅 스텝(기준 금리 0.5%끌어올려) 등 강력한 금리 인상 기조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했다. 환율의 급등 경향을 저지하기 위한 달러 매도 개입으로부터 빠져 나가, 원 약세 달러고 진정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는 평가다.
이데이리가 11일부터 15일까지 국내 경제학자 10명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율 안정을 위한 해결책을 묻는 질문에 「미국과의 통화스왑(currency swaps)재계약」과「추가 빅 스텝 등 미국에 대응한 강한 금리 인상해」를 드는 회답(복수회답 가능)이 가장 많았다. 작년말에 종료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재계약을 통해서 투자 심리를 안정시켜, 만일의 자본 유출에 대비해 외환 안전망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한은 부총재보출신의 카이스트 금융 전문대 학원의 캔·테스 초빙 교수는 「미국과 통화스왑(currency swaps)를 연결한 나라들도 환율이 오르지만, 자본 유출의 우려가 없다고 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과의 정책 금리의 역전폭이 커지면, 환율이 상승해, 거기에 따라 수입 물가가 상승하므로, 지금 보다 더 강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성대 경제학과의 김·산본 교수는 「가계 부채를 걱정해 금융 위기에 휩쓸릴 우려가 있다」로서 추가 빅 스텝 등 강한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했다.
외환 당국은 지난 주 목요일부터 대규모로 달러를 매도를 해, 1400원 방어전을 펼치고 있지만, 경제학자 10명중 8명은 달러 매도 개입에 반대했다. 급격한 원 약세 달러고를 억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외화 준비고만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 염려로부터다. 외화 준비고는 년초 이후 8월말까지 벌써 270억 달러 정도 증발했지만, 최근 한층 더 축소한 것이라고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