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次期輸送機 MC-X (KC-X) を色々見てみると、、
積載量は 20-25t で C130 にドンピシャにぶつけてくるサイズ。
自衛隊の C-2 は積載量が 30t クラスで一回り大きい。
コンペでボーイングを落としたのは国内開発が既定路線だったからでしょう。
輸送機市場は低価格層にエンブラエルが食い込んでいるがアメリカの寡占で C-2 のライバル(サイズ的に)、エアバス A400M も苦戦している。
A400M も域外輸出は 4 機のみ、C-2 に至っては A400M に燃費以外すべて優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輸出は 0 機、、
世界各地の C-130 の置き換えを狙っていると思われるが頑張って欲しい。
取り敢えず開発前から MC を付けちゃうのは格好悪いのでやめた方が良いwww(KC は米軍の給油機を表すので変更したのだと思うが)
한국 차기 수송기 MC-X (KC-X)를 여러가지 보면, ,
적재량은 20-25t 로 C130 에 돈피샤 무디어져 붙여 오는 사이즈.
자위대의 C-2 는 적재량이 30t 클래스에서 한층 크다.
공모로 보잉을 떨어뜨린 것은 국내 개발이 기정 노선이었기 때문에지요.
수송기 시장은 저가격층에 엔브라엘이 먹혀들고 있지만 미국의 과점으로 C-2 의 라이벌(사이즈적으로), 단거리용 여객기 A400M 도 고전하고 있다.
A400M 도 역외 수출은 4 기만, C-2 에 이르고는 A400M 에 연비 이외 모두 우수한 것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0 기, ,
세계 각지의 C-130 의 치환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노력했으면 좋겠다.
급히 개발 전부터 MC 를 붙여버린다 것은 추하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은 www(KC 는 미군의 급유기를 나타내므로 변경했던 것이라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