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男は学校でカンニングとエロを学ぶようだw
まるでココの青IDのようだ…
ろくな大人にはなれんな、こりゃ…
犯罪者に君付けとか…
どこにこの犯罪の加害者を敬う要素が有るんだろうか…
１年間教卓の下に携帯電話を隠し…女性教師を盗撮していた高校生の最後＝韓国
配信
光州（クァンジュ）のある高校生が女性教師の身体の一部を盗撮していたという通報が入り警察が捜査に入った。
２０日、光州光山（クァンサン）警察によると、光州のある私立高校に在学中の３年生のＡ君が携帯電話を教卓の下に隠して女性教師の身体を不法に撮影したという通報が５日、光山警察署に入った。
光州市教育庁や私立高などによると、Ａ君は昨年２学期から最近まで１年余りにわたって女性教師だけを対象に盗撮してきた。
Ａ君の携帯電話からは１５０件余りに達する写真と動画が見つかった。被害教師は１人ではなく多数だった。
Ａ君は自分の携帯電話の動画撮影機能をオンにしたまま教室教卓の下の端の部分に置い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撮影液晶画面の明るさを暗く調整して、まるで電源が切ってあるかのように見せかけていた。
また、自分の教室だけでなく移動授業班（選択科目）でも同じ手法で女性教師を盗撮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警察はＡ君の携帯電話を押収して調査を進めている。警察は単独犯行なのか共犯がいるのかなどを調べている。
学校側は、最近、教権保護委員会を開き、Ａ君を退学処分とする厳しい懲戒を下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6eb2449e13c99c87217b68ef3bc85a92b883bb3c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5738?servcode=400§code=430
한국남은 학교에서 컨닝과 에로를 배우는 것 같다 w
마치 코코의 파랑 ID같다…
변변한 어른으로는 될 수 있지 않지, 이건…
범죄자에게 너부라든지…
어디에 이 범죄의 가해자를 존경하는 요소가 있을 것인가…
1년간 교탁아래에 휴대 전화를 숨겨…여성 교사를 도촬하고 있던 고교생의 최후=한국
전달
광주(광주)가 있는 고교생이 여성 교사의 신체의 일부를 도촬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통보가 들어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0일, 광주 미츠야마(쿠산) 경찰에 의하면, 광주가 있는사립 고등학교에 재학중의 3 학년의A군이 휴대 전화를 교탁아래에 숨겨 여성 교사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했다고 하는 통보가 5일, 미츠야마 경찰서에 들어갔다.
광주시 교육청이나 사립고등에 의하면,A군은 작년 2 학기부터 최근까지 1년 남짓에 걸쳐 여성 교사만을 대상으로 도촬해 왔다.
A군의 휴대 전화에서는 150건 남짓에 달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발견되었다.피해 교사는 혼자서는 없게 다수였다.
A군
또,자신의 교실 뿐만이 아니라 이동 수업반(선택 과목)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여성 교사를 도촬하며 있어문어가 밝혀졌다.
경찰은A군의 휴대 전화를 압수하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경찰은 단독범행인가 공범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학교측은, 최근, 교권 보호 위원회를 열어,A군을 퇴학 처분으로 하는 어려운 징계를 내렸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eb2449e13c99c87217b68ef3bc85a92b883bb3c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5738?servcode=400§code=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