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세계사를 공부한 사람은 복지의 중요성을 알게된다.

복지의 세계 최초는 어느나라 최초인지 아는 사람 있어?

설마 세계사,한국의 역사를 아는 지식이 있는 사람이 국힘당 또는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겠지...

200여년전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

서민,농사꾼,가난한 사람이 프랑스 왕궁에 쳐들어가 왕과 왕비의 사치스러움에 분노한 사람들이

왕과 왕비를 끄집어 내어 프랑스 광장에서 단두대로 목을 쳐 죽였다.

그럼 왜 가난한 서민들이 왕과 왕비에 분노하여 목숨을 걸고 죽이러 쳐 들어갔을까?

왕과 왕비는 서민이 뼈빠지게 노력하여 농사를 지었지만 왕이 서민을 등쳐먹는 흡혈귀 같은 존재였기에

프랑스 국민은 목숨을 걸고 왕궁에 쳐 들어가 왕과 왕비를 끌어내어 프랑스 광장에서 단두대에서 목을 쳐 죽였다.

이것을 본 옆나라 독일 귀족은 겁을 먹고 기겁을 했다.

그때 독일이 세계 최초 복지를 실천했다.

우리 독일도 서민을 흡혈귀처럼 착취하면 옆나라 프랑스처럼 단두대에 끌려가 목이 두동강 날것을 걱정한

독일이 세계 최초 지금의 복지 정책을 실현

처음 서민이 분노하여 걱정한 복지정책이

나중에는 독일이 유럽 최강 국가가 된다.

1차대전,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원동력은 국력이 유럽을 압도

그런 근본적 원인은 복지정책

복지가 왜 중요하냐면은

가난한 사람에게 동정하는게 아닌

국가 경쟁력 원천이고 자원도 없는 나라에게는 최고의 국가 경쟁력이며 국가 재산

200년전 원래 유럽의 약소국이었던 독일은?

복지 국가로 유럽을 장악하는 국력으로 세계 전쟁의 주범의 국가가 되었던 국력이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