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の在庫資産急増、
下半期は収益性が低下するか
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の上半期の在庫資産が急増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下半期の半導体価格が急落す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説得力を得ている。
28日、金融情報会社エフアンドガイドが提供する証券会社のコンセンサス(業績予測平均)を見ると、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の2022年第3四半期の営業利益は、それぞれ昨年同期よりそれぞれ14.35%、24.1%ずつ減少するものと予想される。
証券会社が下半期の半導体業況鈍化を反映して一斉に第3四半期業績予測値を下方修正したのだ
サムスン電子の在庫資産は、2022年上半期基準で55兆922億ウォン(約5兆6419億円)と、2021年上半期より55.1%増加した。サムスン電子の在庫資産が50兆ウォン(約5兆1204億円)を超えたのは今回が初めて。
同期間、SKハイニックスの在庫資産も33.2%増加し、11兆8787億ウォン(約1兆2165億円)を記録した。
サムスン電子は、市場の不確実性が拡大する状況で、安定的な供給を維持するために意図的に在庫水準を拡大したと説明した。
サムスン電子は今年上半期、内部在庫日数(在庫が売れる期間)を高め、顧客会社の値下げ要求を防御したものと把握されている。しかし、在庫日数を持続的に高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点で、下半期に特別取引形態で半導体保有在庫を払い落とす公算が大きい。
ユジン投資証券のイ・スンウ研究員は「需要が減った状況で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が半導体価格を減らすために出荷量を減らしているが、在庫があまりにも多い」とし「年末や来年初めの間に在庫を大幅に減らす可能性が大きいが、この時価格が大幅に下落する恐れがある」と予想した。
高くなった在庫水準を下げるために大量に半導体を出せば価格が下落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だ。
台湾ITメディアのデジタイムズは今年7月「サムスン電子がメモリ半導体市場シェア拡大のために価格を下げる方案を検討している」と報道した。ー
台湾市場調査機関のトレンドフォースも「一部DRAM供給メーカー各社は今年下半期に繁忙期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需要が不確実な状況で在庫圧力を減らすために需要が相対的に安定的なサーバ分野を中心に値下げ意思を示し始めた」とし「メーカー各社の価格戦争が触発されればDRAM価格の下落幅は10%を越えることもありうる」と見通した。
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はメモリ半導体出荷量をある程度調整し、需要が多少減っても収益性を大きく毀損させない方向に進むという立場を明確にしている。これに伴い、2019年のような半導体価格暴落が再発する事態は防ぐということだ。
しかし、メモリ半導体は業種の特性上、投資をすでに進めて工場を稼動した状況では、生産量を削減するのに限界があるだけに、価格下落とこれにともなう業績減少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見方もある。
いよいよ赤字覚悟の大バーゲンセールしかないようだ。
韓国は時代遅れのメモリー半導体しか作れないからな。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의 재고 자산 급증,
하반기는 수익성이 저하할까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의 상반기의 재고 자산이 급증했던 것이 밝혀져, 하반기의 반도체 가격이 급락할 것이라고 할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8일, 금융정보 회사 에프 앤드 가이드가 제공하는 증권 회사의 의견 일치(실적 예측 평균)를 보면,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의 2022년 제 3 4분기의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동기보다 각각 14.35%, 24.1% 두개감소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 회사가 하반기의 반도체 업무상황 둔화를 반영해일제히 제3 4분기 실적 예측치를 하부수정했던 것이다
삼성 전자의 재고 자산은,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55조 922억원( 약 5조 6419억엔)으로 2021년 상반기부터 55.1% 증가했다.삼성 전자의 재고 자산이 50조원( 약 5조 1204억엔)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동기 사이, SK하이 닉스의 재고 자산도 33.2% 증가해, 11조 8787억원( 약 1조 2165억엔)을 기록했다.
삼성 전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재고 수준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전자는 금년 상반기, 내부 재고 날짜(재고가 팔리는 기간)를 높여 고객 회사의 가격 인하 요구를 방어한 것과 파악되고 있다.그러나, 재고 날짜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없다고 하는 점으로, 하반기에 특별 거래 형태로 반도체 보유 재고를 떨어뜨리는 공산이 크다.
유진 투자 증권의 이·승우 연구원은 「수요가 줄어 든 상황으로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가 반도체 가격을 줄이기 위해서 출하량을 줄이고 있지만, 재고가 너무 많다」라고 해 「연말이나 내년 초의 사이에 재고를 큰폭으로 줄일 가능성이 크지만, 이 시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할 우려가 있다」라고 예상했다.
높아진 재고 수준을 내리기 위해서 대량으로 반도체를 내면 가격이 하락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대만 IT미디어의 데지타임즈는 금년 7월 「삼성 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쉐어 확대를 위해서 가격을 내리는 분 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만 시장 조사 기관의 트랜드 포스도 「일부 DRAM 공급 메이커 각사는 금년 하반기에 번망기인 것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불확실한 상황으로 재고 압력을 줄이기 위해서 수요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서버 분야를 중심으로 가격 인하 의사를 나타내기 시작했다」라고 해 「메이커 각사의 가격전쟁이 촉발 되면 DRAM 가격의 하락폭은10%를 넘는 일도 있을 수 있다」라고 간파했다.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을 있다 정도 조정해, 수요가 다소 줄어 들어도 수익성을 크게 훼손시키지 않을 방향으로 나아&다고 하는 입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이것에 수반해, 2019년과 같은 반도체 가격 폭락이 재발하는 사태는 막는 것이다.
그러나, 메모리 반도체는 업종의 특성상, 투자를 벌써 진행해 공장을 가동한 상황에서는, 생산량을 삭감하는데 한계가 있다인 만큼, 가격 하락과 이것에 따르는 실적 감소는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드디어 적자 각오의 대바겐 세일 밖에 없는 것 같다.
한국은 시대에 뒤떨어진 메모리 반도체 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