捕まったのは女装の男w
タオルで隠したのは”シメジ”レベルのアレでしょうかw
女装シメジw
意味深だなw
身体の一部隠してかつらで女装の20代男、女湯で50分後に逮捕=韓国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2.09.15 10:23
女装をして女湯に入った20代の男が警察に捕まった。
警察によると、仁川(インチョ●)延寿警察署は性暴力犯罪の処罰等に関する特例法上、性的目的のための多衆利用場所侵入の疑いで20代の男Aを取り調べている。
Aは11日午後6時ごろ、仁川市延寿区(ヨンスグ)の浴場で女装をして女湯に入ったという。Aは更衣室などで50分間ほどいたが、職員の通報を受けて出動した警察に捕まった。Aはかつらと女性用の下着を身につけ、タオルで体の一部を隠してい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5539?servcode=400§code=430
여장의 송이 버섯남, 목욕탕에서 타이-호 w
잡힌 것은 여장의 남자 w
타올로 숨긴 것은”송이 버섯”레벨의 아레입니까 w
여장 송이 버섯 w
의미심이다 w
신체의 일부 숨겨 한편들로 여장의 20대남, 여탕에서 50 분후에 체포=한국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2.09.15 10:23
여장을 하고 여탕에 들어간 20대의 남자가 경찰에 잡혔다.
경찰에 의하면, 인천(인쵸●) 장수 경찰서는 성 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 장소 침입의 혐의로 20대의 남자 A를 조사하고 있다.
A는 11일 오후 6시경, 인천시 장수구(욘스그)의 목욕탕에서 여장을 하고 여탕에 들어갔다고 한다.A는 탈의실등에서 50분간 정도 있었지만, 직원의 통보를 받아 출동한 경찰에 잡혔다.A는 한편들과 여성용의 속옷을 몸에 걸쳐 타올로 몸의 일부를 숨기고 있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95539?servcode=400§code=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