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ではないのに, なぜ [離於島]なのか
済州島にある一種の伝説, 民譚ですが済州島南端の遠い海には女だけ住む 離於島でもする島があって男(船人)が到着すれば, 楽しさに出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があります 遠い海に漁夫出てから (死んで) 帰って来ない人々を慰めるためのことですね
元々民譚で存在した 離於島を付けただけで, 本気に島だと思うことではないです
勿論, 状況が変われば日本が 岩礁を島だと主張したように韓国も主張が変わるかも知れないですが まだ, そんな気配は見えないです ^^
海女たちによって呼ばれた済州島民謡[離於島 SANA] (SANAは済州島の昔の方言で現在その意味は明確ではない)
梁裕燦が要求したのは「ドク島及びパラン島(Dokdo and Parangdo)」であった。卞榮燦が要求したのは「ドク島 及びプラン島(Dokdo and Prangdo)」であった。「パラン島」＝Parangdo は「波浪島」の韓国語音であり、東シナ海にある暗礁ソコトラロックについて仄聞した韓国人はこれを島（「波浪島」）と誤解した。実態は暗礁であって存在しない島の領有を韓国政府は求めたのであった40。しかも、その名称は韓国政府内でも統一されていなかった。
1951 年７月 19 日の会談で、ダレスが「ドク島及びパラン島」の位置について尋ねたところ、韓豹頊ハ ン ・ ピ ョ ウ ク(Han Pyo-wook)一等書記官は「これらは日本海にある小島であり、だいたい鬱陵島の近くだと思うと述べた」43。1951 年８月３日付の米国政府の記録には、米国務省の地理専門家である「ボッグズ氏が言うには”ワシントンにあるあらゆる資源に当った”が...ドク島とパラン島を特定でなかった」、同じく朝鮮担当官の「フレリンヒューンの報告によれば、韓国大使館に聞いたところドク島は鬱陵島又は竹島の近くであろう、パラン島もそうかもしれないとのことであった」とある44
豪州外務省の釜山のプリモソルに対する 1951 年７月 25 日付電報 No.3248では、「ドク島及びプラン島」について、「貴殿の言う二つの島は、我々の持っているどんな朝鮮の地図でも探し出すことができない(we are unable to locate the two islands you mentioned on any maps of Korea in our possession)」とあった。韓国は「ドク島及びパラン（プラン）島」の正確な位置すら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米豪両国が韓国の求めに応じなかったのは当然であった。
https://www.jiia.or.jp/column/2022/07/Besshi.pdf
公式に本気で暗礁につき領土要求して、
赤っ恥をかいた政府を知っていますよ。
おそろしい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5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58
제주도에 있는 일종의 전설, 민담입니다만 제주도 남단의 먼 바다에는 여자만 사는 리어도라도 하는 섬이 있고 남자(뱃사람)가 도착하면, 즐거움에 나올 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먼 바다에 어부 나오고 나서 (죽어)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일이군요
원래 민담으로 존재한 리어도를 붙인 것만으로, 진심에 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입니다
물론, 상황이 바뀌면 일본이 암초를 섬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한국도 주장이 바뀔지도 모릅니다만 아직, 그런 기색은 안보입니다 ^^
해녀들에 의해서 불린 제주도 민요[리어도 SANA](SANA는 제주도의 옛 방언으로 현재 그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량유찬이 요구한 것은 「드크섬 및 파란섬(Dokdo and Parangdo)」에서 만났다.변영찬이 요구한 것은 「드크섬 및 플랜섬(Dokdo and Prangdo)」에서 만났다.「파란섬」=Parangdo 는 「파랑섬」의 한국어음이며, 동중국해에 있는 암초 소코트라록크에 대해 측문 한 한국인은 이것을 섬( 「파랑섬」)과 오해했다.실태는암초이며 존재하지 않는 섬의 영유를 한국 정부는 요구한 것인 40.게다가, 그 명칭은 한국 정부내에서도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
1951 년 7월 19 일의 회담에서, 다레스가 「드크섬 및 파란섬」의 위치에 도착해 물었는데, 한표한·표우크(Han Pyo-wook) 일등 서기관은 「이것들은일본해에 있는 작은 섬이며, 대체로 울릉도의 근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43.1951 년 8월 3 일자의 미국 정부의 기록에는, 미국무성의 지리 전문가인 「봇그즈씨가 말하려면"워싱턴에 있는 모든 자원에 맞았다"가...드크섬과파란섬을 특정이 아니었다」, 같은 조선 담당관의 「후레린휴의 보고에 의하면, 한국 대사관에 (들)물었는데 드크섬은 울릉도 또는 타케시마의 근처일 것이다, 파란섬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라고 있다 44
호주 외무성의 부산의 프리모솔에 대한 1951 년 7월 25 일자 전보 No.3248에서는, 「드크섬 및 플랜섬」에 도착하고, 「귀하가 말하는 두 개의 섬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어떤 조선의 지도에서도 찾아낼 수 없다(we are unable to locate the two islands you mentioned on any maps of Korea in our possession)」라고 있었다.한국은 「드크섬 및 파란(플랜) 섬」의정확한 위치조차 나타내 보일 수 없었다.미 호주 양국이 한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것은 당연했다.
https://www.jiia.or.jp/column/2022/07/Besshi.pdf
공식으로 진심으로 암초에 대해 영토 요구하고,
빨강창피를 당한 정부를 알고 있어요.
무섭습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53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58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68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7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