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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島にある一種の伝説, 民譚ですが
済州島南端の遠い海には
女だけ住む 離於島でもする島があって
男(船人)が到着すれば, 楽しさに出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話があります
遠い海に漁夫出てから (死んで) 帰って来ない人々を
慰めるためのことですね
元々民譚で存在した 離於島を
付けただけで, 本気に島だと思うことではないです
勿論, 状況が変われば日本が 岩礁を島だと主張したように
韓国も主張が変わるかも知れないですが
まだ, そんな気配は見えないです ^^
海女たちによって呼ばれた済州島民謡
[離於島 SANA] (SANAは済州島の昔の方言で現在その意味は明確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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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일종의 전설, 민담입니다만
제주도 남단의 먼 바다에는
여자만 사는 離於島라도 하는 섬이 있어서
남자(뱃사람)이 도착하면, 즐거움에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먼 바다에 고기잡이 나갔다가 (죽어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군요
원래 민담으로 존재하던 離於島를
붙였을 뿐으로, 진짜로 섬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상황이 바뀌면 일본이 岩礁를 섬이라고 주장한 것처럼
한국도 주장이 바뀔지도 모릅니다만
아직은, 그런 낌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
해녀들에 의해 불려진 제주도 민요
[離於島 SANA] (SANA는 제주도의 옛날 방언으로 현재 그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33gzvAwupMw" title="제주 해녀들이 노저으면서 불렀던 소리; 안복자 명창의 이어도사나(해녀 노젓는 소리)"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