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レワレノ−poem(笑
KJ管理行動を批判する私の文にコメントするのが運営批判www
KJ管理者降臨以後、光の速度で集中して誰も頼んでいないが、
自発的な腕章をつけてKJ管理規定を云云しながら
私怨を解決しようとして少しゆるんだようなら、あっという間に狂気のある性質を解放させて
以前よりも露骨に卑劣な個人攻撃したのが実状だが、
KJ管理行動を批判して制裁されたかのように演出していてワロタww
(文を本当に管理者が消したのか?その夜明けに?w)
それでも身の程を弁えず読解力を必殺技にしているが
日本人は自己投影で自虐するのが本当に好きです(笑)
numlkが制裁される直前まで一番夢中になっていたことは卑劣でさもしい個人攻撃.
それなのに全然反省しないで, mikanseijinという脱法アイディー(w)を作って相変わらず卑劣でさもしい個人攻撃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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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は、お・や・く・そ・く
heinz58#heinz58
22-09-01 23:16
その人の行動に何か既視感があるなと思ったら、デスノートでライトが死ぬ前のシーンだった。
(馬鹿野郎 運営! 誰を撃ってる!? お前は理解していたはずだ! 私が正義! 私が必要だと! 撃て! コピサルを! ビビンバを!
bibimbap#unident4
22-09-01 23:18
copysaru07#copysaru07
22-09-01 23:27
heinz58 22-09-01 23:16
>ワロタ w
的確な比喩です.
予定調和で
おそろしいですw
狂乱の刀踊りが持続することを見れば, KJを管理する意志は確かに感じられる. (′-`=)
私のファクト爆撃が痛かったのか再び永久止まりを食べさせたがその速度に感嘆した.
と言ったら, 確かに管理の意志があると言えるのにサーバー用量だと言えるか翻訳機故障には全然対応しない所がミステリー.
KJ ランキングも数ヶ月目止めている.
KJ 過小化を阻んで活性化するために壁貼りを勧奨するのが KJが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最大値のようだ w
heinz58#heinz58
22-09-06 23:05
heinz58#heinz58 22-09-06 23:11
壁貼りと誹謗中傷だけ管理してくれば良いことくらいは、みんな分かっているけど、そのしきい値の判断を運営が独自に行うのでは運営側が大変すぎると。(個人的には、バイトを数人雇って全部のスレを眺めさせるだけの簡単な作業のようには思いますが)
で、それが出来ないからと、その判断をユーザーに任せると(通報を鵜呑みにすると)一部の偏ったヒステリックな側に管理権限を持った者らが加担してしまうと。
無料で遊んでいるだけだし、KJ側に管理する予算がないなら仕方がないとは思いますが。
heinz58#heinz58
22-09-06 23:38
KJの運営が健全に管理しようとしている体で話すのもコメディですが、管理側の混乱に乗じて、管理権限を悪用するために徹底的に媚びる風紀委員らが一番の問題なんですよねぇ
匿名掲示板という性質上、日韓のユーザーが仲良く語り合うという夢は捨ててもらわないと、話が進まないというのは運営に理解してもらいたいw
それでも健全という面だけなら、ポテンシャル自体はあると思うから、諦めないでほしいなとは思いますが。
[정기 게재] 와레와레노 독해력
KJ관리 행동을 비판하는 나 문장에 코멘트하는 것이 운영 비판 www
KJ관리자 강림 이후, 빛의 속도로 집중해 아무도 부탁하지 않지만,
자발적인 완장을 붙여 KJ관리 규정을 운운 하면서
사원을 해결하려고 해 조금 느슨해진 것 같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광기가 있는 성질을 해방시켜
이전보다 노골적으로 비열한 개인 공격한 것이 실상이지만,
KJ관리 행동을 비판해 제재되었는지와 같이 연출하고 있어 와로타 ww
(문장을 정말로 관리자가 지웠는지?그 새벽에?w)
그런데도 분수를 분별하지 않고 독해력을 필살기술로 하고 있지만
일본인은 자기 투영으로 자학 하는 것이 정말로 좋아합니다 (웃음)
numlk가 제재되기 직전까지 제일 푹 빠져 있던 것은 비열하고 야비한 개인 공격.
그런데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mikanseijin라고 하는탈법 아이디-(w)를 만들어 변함 없이 비열하고 야비한 개인 공격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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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이나·구··구
heinz58#heinz58
22-09-01 23:16
그 사람의 행동에 무엇인가 기시감이 있다라고 생각하면, 데스노트로 라이트가 죽기 전의 씬이었다.
(바보자식 운영! 누구를 공격하고 있다! 너는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정의! 내가 필요하다면! 공격해라! 카피 원숭이를! 비빔밥을!
bibimbap#unident4
22-09-01 23:18
copysaru07#copysaru07
22-09-01 23:27
heinz58 22-09-01 23:16
>와로타 w
적확한 비유입니다.
예정 조화로
무섭습니다 w
나의 팩트 폭격이 아팠던 것일까 다시 영구 정지를 먹였지만 그 속도에 감탄했다.
이렇게 말하면, 확실히 관리의 의지가 있다라고 할 수 있는데 서버 용량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번역기 고장에는 전혀 대응하지 않는 곳이 미스터리.
KJ 랭킹도 수개월눈 끊고 있다.
KJ 과소화를 막아 활성화 하기 위해서 벽첩를 권장하는 것이 KJ가 생각해 낼 수 있는 최대치같다 w
heinz58#heinz58
22-09-06 23:05
heinz58#heinz58 22-09-06 23:11
그리고, 그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와그 판단을 유저에게 맡기면(통보를 통채로 삼키면)일부가 치우친 히스테릭한 측에 관리 권한을 가진 사람등이 가담해 버리면.
무료로 놀고 있을 뿐이고, KJ측에 관리하는 예산이 없으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익명 게시판이라고 하는 성질상, 일한의 유저가 사이 좋게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고 하는 꿈은 버려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운영에 이해받고 싶은 w
그런데도 건전이라고 하는 면만이라면, 포텐셜 자체는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념하지 않으면 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