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太地町よりも多くのイルカ類を「混獲」…ミンククジラの「混獲」は年間80頭…でも流通する鯨肉は240頭分
韓国が世界一の鯨混沌捕鯨国と判明した。混沌は単にスナメリや鮟鱇網の問題ではない。ミンククジラ、カマイルカ、マイルカ、スナメリのように韓国に生息する数多くのクジラやイルカが鮟鱇網、定置網、刺し網などにかかって死ぬ。海洋警察庁によると、2015年から2020年まで毎年1000~2000頭のクジラが混獲された(クジラ虐殺で悪名高い日本の太地町で2020/21シーズンに死んだイルカ687匹より多い)。虐殺を越える規模で韓国でクジラ類が殺害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だ。
この数字は他の国のクジラ類の混獲数を大きく上回る。2014年に国際捕鯨委員会に報告された国別クジラの混獲量に関する統計結果は、かなり衝撃的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ブラジル、デンマーク、韓国、オランダ、ニュージーランド、ペルー、スペイン、イギリス、米国など、10カ国で2014年の間に網に混獲されたクジラが合計2008頭で、そのうち1835頭が韓国で捕獲された。全世界の混獲量のなんと91.8%を韓国が占めていたという厚顔無恥で恥晒しな結果だった。
これ以上の恥もある。韓国では網で窒息死したクジラの一部を肉で流通する。ミンククジラの場合、まだ保護種に指定されておらず、委託販売が可能である。混獲されるミンククジラは鯨肉として流通する。意図的な捕獲痕跡がない「偶然な」混獲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ると、海洋警察が漁民に流通証明書を発行する。このようなミンククジラは数千万ウォン、多くは数億ウォンで取引され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5774
オーマイニュース (韓国語)2022年2月8日
한국, 타이지쵸보다 많은 돌고래류를 「혼획」
밍크 고래의 「혼획」은 연간 80 마리
에서도 유통하는 고래 고기는 240 우두머리
한국이 세계 제일의 고래 혼돈 포경국으로 판명되었다.혼돈은 단지 스나메리나 아귀망의 문제는 아니다.밍크 고래, 솥 돌고래, 마이르카, 스나메리와 같이 한국에 생식 하는 수많은 고래나 돌고래가 아귀망, 정치망, 자망 등에 걸려 죽는다.해양 경찰청에 의하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002000마리의 고래가 혼획 되었다(고래 학살로 악명 높은 일본의 타이지쵸에서2020/21시즌에 죽은 돌고래 687마리보다 많다).학살을 넘는 규모로 한국에서 고래류가 살해되고 있는 것이다.
이 숫자는 다른 나라의 고래류의 혼획수를 크게 웃돈다.2014년에 국제포경위원회에 보고된 국별 고래의 혼획량에 관한 통계 결과는, 꽤 충격적이다.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덴마크, 한국, 네델란드, 뉴질랜드, 페루, 스페인, 영국, 미국 등, 10개국에서 2014년간에 그물에 혼획 된 고래가 합계 2008마리로, 그 중 1835마리가 한국에서 포획 되었다.전세계의 혼획량의 무려 91.8%를 한국이 차지하고 있었다고 하는 후안무치로 수치 쬐어결과였다.
더 이상의 수치도 있다.한국에서는 그물로 질식사한 고래의 일부를 고기로 유통한다.밍크 고래의 경우, 아직 보호종으로 지정되지 않고, 위탁판매가 가능하다.혼획 되는 밍크 고래는 고래 고기로서 유통한다.의도적인 포획 흔적이 없는 「우연한」혼획인 것이 증명되면, 해양 경찰이 어민에게 유통 증명서를 발행한다.이러한 밍크 고래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으로 거래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5774
오 마이 뉴스 (한국어) 2022년 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