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12月の韓国軍艦艇による海上自衛隊哨戒機への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問題で冷え込んだ日韓防衛当局間の関係は修復できるのか。韓国国防省が6~8日、各国の政府高官や専門家を招いて北朝鮮の核問題などを話し合う「ソウル安保対話」を開催するのに合わせて、同省の申範澈(シンボムチョル)次官に話を聞いた。【ソウル坂口裕彦】
――レーダー照射問題をどう解決するのか。
◆公式的には、レーダー照射はなかったというのが我々の立場だが、両国関係の改善や国防協力の観点からより包括的に解決する意思がある。
――韓国内で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政権は19年に韓国軍が艦艇に近づく日本の自衛隊機に対してレーダーを照射する指針を作ったとの指摘もある。
◆指針ではないが、文前政権が外国の国々の中で、日本に対してだけ追加した手続きを実施していた。それが適切だったかについては疑問を持っている。
https://mainichi.jp/articles/20220902/k00/00m/030/004000c
韓国国防部の次官が「公式的にはなかった・・・」だと?
随分歯切れの悪い言い方だなw
反日愚民はまだ韓国軍を信じてるの?w
2018년 12월의 한국군 함정에 의한 해상 자위대 초계기에의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문제로 차가워진 일한 방위 당국간의 관계는 수복할 수 있는 것인가.한국 국방성이 68일, 각국의 정부 고관이나 전문가를 불러 북한의 핵문제등을 서로 이야기하는 「서울 안보 대화」를 개최하는데 맞추고, 동성의 신범(신봄쵸르) 차관에게 이야기를 들었다.【서울 사카구치 유타카언】
――레이더-조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가.
◆공식적으로는, 레이더-조사는 없었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지만, 양국 관계의 개선이나 국방 협력의 관점으로부터 보다 포괄적으로 해결할 의사가 있다.
――한국내에서는 문 재인(문제인) 전정권은 19년에 한국군이 함정에 가까워지는 일본의 자위대기에 대해서 레이더-를 조사하는 지침을 만들었다는 지적도 있다.
◆지침은 아니지만, 문전정권이 외국의 나라들안에서, 일본에 대해서만 추가한 수속을 실시하고 있었다.그것이 적절했던 게 대하고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20902/k00/00m/030/004000c
한국 국방부의 차관이 「공식적으로는 없었다···」(이)라면?
상당히 말씨의 나쁜 말투다 w
반일 우민은 아직 한국군을 믿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