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ぁまぁ 面白かったw 今回の会見w
こんな感じで 耳打ちして ドムオドムコが1人で喚き垂らす という 茶番で
敬子さん バレバレで 同じ養護で喚くだけ無駄でw
本マグロの寿司まで 喰いたいと嘘を言い喚きw
どおしようもない 乞食で
거지 통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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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무튼 재미있었던 w 이번 회견 w
이런 식으로 귀엣말해 좀오좀코가 혼자서 아우성쳐 늘어뜨린다고 하는 코메디이고
케이코씨 들켜 들켜로 같은 양호로 아우성치는 만큼 낭비이고 w
참치의 스시까지 식 아프다고 거짓말을 말해 외침 w
벙어리나름도 없는 거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