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のアイドル路線や恣意的に作られた陳腐な刹那的な金儲け主義の音楽。
日本も他人ごとじゃないけど。。
米国のブラックサウンドなどは。シカゴサウンドやダイアナロスなどに代表されるモータウンの音楽性の系譜。
その後のストリート文化が産むHIPHOPやラップなどは生活の中から自然にできてるものなんだよ。
意図的に売れるためにだけに、資本投下(国策)して、チャートのランクアップを工作する。
見せかけの音楽性は廃れるだけ。
歴史にも刻まれないし、フューチャリングやカバーもされない。
サリナ・ジョーンズの曲。「Am I The Same Girl」のギターの流れは、ギター小僧の定番。
この曲だけではないけど、本物は残る。これはほんの一例。KPOPは残らない。
ちなみに答え合わせw
アメリカのレコード・CD販売の歴代ランクを知ってるかな?
1位はエルビスだけど・・2位はカントリーだよ・総体的に言うとカントリー・ミュージック。
テーラー・スイフトではないw アイドル音楽は下の方だよw
アメリカの音楽性は南部の白人と黒人の労働階級から生まれてきたと言える。
後に白人の労働層の音楽性はカントリーミュージックになり、
黒人はシカゴソウルやモータウンに代表される音楽性に変化していく。
シュープリームスやスタイリスティックスのメンバーがシンクロする動きはカッコよかったもんだけどね。
KPOPは何も残らないと思う。
日本の音楽性はオタク的だけど、現在海外でトローリングされて再発見されているのも事実。
そもそも海外に出ていく発想がなかった。十分日本国内にマーケットがあるからねw
현대의 아이돌 노선이나 자의적으로 만들어진 진부한 찰나적인 돈벌이 주의의 음악.
일본도 타인마다가 아닌데..
미국의 블랙 사운드 등은.시카고 사운드나 다이아나 로스 등에 대표되는 모타운의 음악성의 계보.
그 후의 스트리트 문화가 낳는 HIPHOP나 랩 등은 생활속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있는 물건이야.
의도적으로 팔리기 위해서인 만큼, 자본 투하(국책)하고, 차트의 랭크 업을 공작한다.
외관의 음악성은 쓸모없게 될 뿐.
역사에도 새겨지지 않고, 퓨체링이나 커버도 되지 않는다.
사리나·존즈의 곡.「Am I The Same Girl」의 기타의 흐름은, 기타 소승의 정평.
이 곡 만이 아니지만, 진짜는 남는다.이것은 그저 일례.KPOP는 남지 않는다.
덧붙여서 대답해 맞추어라 w
1위는 엘비스이지만··2위는 컨트리야·총체적으로 말하면 컨트리·뮤직.
테일러·스위프트가 아닌 w 아이돌 음악은 아래쪽이야 w
미국의 음악성은 남부의 백인과 흑인의 노동 계급으로부터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후에 백인의 노동층의 음악성은 컨트리 뮤직이 되어,
흑인은 시카고 서울이나 모타운으로 대표되는 음악성에 변화해 나간다.
슈프림스나 스타이리스틱스의 멤버가 싱크로 하는 움직임은 멋졌던 것이지만.
KPOP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음악성은 매니어적이지만, 현재 해외에서 다랑어-링 되어 재발견되고 있는 것도 사실.
원래 해외에 나가는 발상이 없었다.충분히 일본내에 마켓이 있다로부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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