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そを土台にした表現まで尊重される資格はない」韓国の市民団体が不自由展の慰安婦像展示中止を求める
韓国で慰安婦運動の問題点を追及し続けている市民団体が27日、名古屋市内で記者会見し、同市で開催中の「私たちの『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に展示されている元慰安婦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の展示中止を求めた。
「平和の少女像」は令和元年に愛知県で開かれた国際芸術祭「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内の企画展「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に登場。公金を投じた芸術祭に政治色の強い作品が出品されたことが物議を醸し、安全面を理由に不自由展は一時中止となった。
不自由展はその後、全国各地で開催され、名古屋市では今月25日にスタート。愛知県内では7月から「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から名称変更した芸術祭が開かれているが、不自由展は弁護士らで構成する団体が主催し、芸術祭とは別に行われている。
「平和の少女像」の撤去を求めて27日に記者会見した韓国の市民団体「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は、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ある慰安婦像の撤去運動などに取り組んでいる。
代表を務める金柄憲(キム・ビョンホン)氏は記者会見で、慰安婦問題の経緯を説明して「少女像は彫刻家の誤った歴史認識が投影された、偽りと憎悪の象徴物」などと主張。「表現の自由は当然尊重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うそを土台にした表現まで尊重される資格はない。少女像は平和ではなく対立と葛藤だけを引き起こしている」と撤去を求める理由を明らかにした。
会見に先立って、団体は不自由展の会場近くで抗議活動を実施した。
これに対し、不自由展を主催する「『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をつなげる愛知の会」は抗議活動を「初めて知ったので対応のしようがない」と話している。
「うそを土台にした表現まで尊重される資格はない」>>
平和云々よりそもそも慰安婦の「強制連行」が嘘だしなw本人知らぬ間に、親に売られて女衒に連れ去られたくらいの話ならあるだろうけどww
「거짓말을 토대로 한 표현까지 존중되는 자격은 없다」한국의 시민 단체가 부자유전의 위안부상전시 중지를 요구한다
한국에서 위안부 운동의 문제점을 계속 추궁하고 있는 시민 단체가 27일, 나고야시내에서 기자 회견해, 동시로 개최중의 「우리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에 전시되고 있는 원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 중지를 요구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령화원년에 아이치현에서 열린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내의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에 등장.공금을 투자한 예술제에 정치색의 강한 작품이 출품되었던 것이 물의를 양 해, 안전면을 이유로 부자유전은 일시중지가 되었다.
부자유전은 그 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어 나고야시에서는 이번 달 25일에 스타트.아이치현내에서는 7월부터 「아이치 트리엔날레」로부터 명칭 변경한 예술제가 열리고 있지만, 부자유전은 변호사등으로 구성하는 단체가 주최해, 예술제와는 따로 행해지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해 27일에 기자 회견한 한국의 시민 단체 「위안부법폐지 국민 행동」은,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있는 위안부상의 철거 운동 등에 맞붙고 있다.
대표를 맡는 김 무늬헌(김·병헌) 씨는 기자 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의 경위를 설명해 「소녀상은 조각가가 잘못된 역사 인식이 투영 된,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등과 주장.「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존중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거짓말을 토대로 한 표현까지 존중되는 자격은 없다.소녀상은 평화롭지 않게 대립과 갈등만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철거를 요구하는 이유를 분명히 했다.
회견에 앞서, 단체는 부자유전의 회장 근처에서 항의 활동을 실시했다.
이것에 대해, 부자유전을 주최하는 「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를 연결하는 아이치의 회」는 항의 활동을 「처음으로 알았으므로 대응의 방법이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거짓말을 토대로 한 표현까지 존중되는 자격은 없다」>>
평화 운운보다 원래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 거짓말이고w본인 알지 않는 동안에, 부모에게 팔리고 뚜장이에게 데리고 사라지고 싶고들 있어의 이야기라면 있다이겠지만 ww